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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중국 인기 폭발…신기록 경신·귀가시계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의 중국 인기가 심상찮다. '쓰리데이즈'의 중국 내 누적 다운로드 수는 2억뷰를 돌파했으며 판권을 구매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집계에 따르면 이달 9일 1억8000만뷰를 기록했다. 평점도 9.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그동안 중국에서 방송된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연을 맡은 박유천의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2년 만에 다시 인기 순위 7위에 올라서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같은 '쓰리데이즈'의 중국 반응은 출퇴근 버스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한 네티즌이 찍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중국인들은 출근 버스 안 TV를 통해 '쓰리데이즈'를 보고 있다. 중국의 한 연예 관계자는 "'쓰리데이즈'가 방송되는 수·목요일에는 본방을 챙겨 보기 위해 중국인들의 귀가 시간조차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그동안 중국에서 방송돼 인기를 얻은 드라마는 주로 로맨틱 코미디였다. 때문에 장르물인 '쓰리데이즈'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힘들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작품은 이런 우려를 뛰어넘어 중국 내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다"며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호연, 중국 내 한류 열풍 등 3박자가 들어맞은 결과"라고 열풍을 분석했다.

2014-04-24 21:33:4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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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일대일' 사장되지 않도록 100개 스크린 원한다" 호소

김기덕 감독이 직접 각본·감독·제작한 스무 번째 영화 '일대일'의 상영을 극장과 관객에 호소했다. 김 감독은 24일 "다음달 22일 개봉할 '일대일'은 이 시대에 진정 일대일로 인간의 가치가 존중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는 영화다. 그러나 아직 극장이 하나도 정해지지 않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에 상영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냈다. 이어 "많은 극장을 원하지도 않는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조금만 움직이면 볼 수 있도록 약 100개관 정도의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마주하고 싶다. '일대일'의 심의 버전을 귀사에 보내드릴 것이다. 보시고 '일대일'의 의미와 영화적 가치를 믿어 주시고 극장을 내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관객에게도 "몇 개의 극장에서 개봉할지 알 수는 없지만 꼭 극장을 찾아서 영화를 봐달라. 관객 분들이 어렵게 낸 극장을 채워주지 않는다면 '일대일'은 바로 극장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개봉 후 2차 판권을 통해 공개된 김기덕필름의 영화 '붉은 가족' '신의 선물'의 경우 무분별한 불법 파일의 유포로 인해 원금 회수조차 어려운 상태다. 이와 같이 영화가 사장되는 것을 바라만 봐야 하는 상황에서 프로덕션은 2차 판권을 진행하지 말자는 생각도 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2014-04-24 18:51:31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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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민간잠수사 기자회견 논란 속 현장 모습 공개

'민간잠수사 기자회견 논란속 모습 공개' 최근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을 진행하며 해경과 민간잠수사들의 갈등이 고조됐다. 민간잠수사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을 비하하는 듯 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악조건 속에서 생존가 구조를 위해 사투를 벌인 민간잠수사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방송될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아이들을 찾아달라는 학부모의 애절한 호소와 항구 한쪽에서 묵묵히 장비를 챙기는 잠수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바다 속에 갇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아이들 때문에 학부모도 민간 잠수사들도 더욱 애끓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직접 민간 잠수사들과 함께 바다로 나갔다. 사고가 일어난 지역은 유속이 빠르고 파도가 거세기로 유명한 맹골수도다. 수심 25m에서 200기압 공기탱크를 매고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바다 속 수색장면 영상에 따르면 물속은 수많은 부유물들이 떠다니는 데다 물살까지 거세 가이드라인을 잡고도 선체로 내려가는 게 쉽지 않았다. 다음날 회의 끝에 사고 지점에 도달했지만 거칠어진 바다에 민간 잠수사들은 수색작업을 못하고 뱃머리를 돌려야만 했다. 한편 민간 잠수사들의 사투를 담은 MBC '리얼스토리 눈'은 25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2014-04-24 18:3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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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이진욱·김성령, '표적' 칸영화제 초청에 "배우로서 영광"

류승룡·이진욱 등 '표적'의 출연배우들이 영화가 제6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극중 살인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역을 맡은 류승룡은 24일 공개된 제작진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감독과 모든 배우가 최선을 다해 찍은 작품이다. 뜻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돼 상당히 기쁘다. 원작과는 다른 한국적인 느낌이 해외 관객들에게 잘 어필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여훈과 동행하는 의사 태준 역의 이진욱은 "내가 출연한 작품이 큰 영화제에 초청되다니 참 신기하고 놀랍다. 일생에 단 한번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 생겨 배우로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여훈과 태준을 추격하는 형사 송반장 역의 유준상은 "함께 한 영화가 좋은 축제의 장에 초청돼 매우 기분이 좋다. 개봉 후 국내 관객들뿐만 아니라 영화제에서 '표적'을 만날 해외 관객들에게도 좋은 영화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열혈 형사 영주 역의 김성령은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것은 여느 배우에게나 로망이자 꿈이다. 남의 일 같이 느껴졌던 칸 초청이 현실로 다가오니 예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적'은 30일 개봉하며, 칸국제영화제는 다음달 14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다.

2014-04-24 18:28:39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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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류승룡 "첫 액션 도전 불안했지만 의미 컸다"

배우 류승룡이 영화 '표적'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류승룡은 24일 공개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뛰고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 연기는 처음 해보는지라 불안감이 있었다. 그러나 첫 액션 연기 도전이라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노련미가 있으면서도 거친, 감정이 담긴 액션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다보니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했던 것 같다. 새로운 모습을 관객들에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30일 개봉할 '표적'은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해 '1000만 배우'가 된 류승룡의 첫 액션 영화 도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다음달 14일 개막할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 했다.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렸다. 24일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표적'에서 류승룡은 거칠면서 묵직한 액션을 유려하게 펼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4-04-24 18:00:42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