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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임시완 재벌 2세 변신…멀끔한 자태 뽐내

'연기돌' 임시완의 수트 자태가 공개됐다. 다음달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진은 극중 재벌 2세 윤양하 역을 맡은 임시완의 사진을 공개했다. '트라이앵글'은 어린 시절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임시완이 연기할 윤양하 캐릭터는 광산을 경영하는 부잣집으로 입양돼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슬픔과 언제 다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앞서 임시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변호인' 등에서 아이돌 이상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 번 그의 연기력이 빛을 발할 것인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임시완이) 스스로 윤양하를 심도 있게 해석해냈고 연기하고 있다. 제작진은 120% 만족하고 있다"며 "점점 '트라이앵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시완이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월화극 '기황후' 후속작 '트라이앵글'은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 스케일 큰 작품을 함께한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가 5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04-24 17:07:4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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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방송인 오상진 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 재능기부

코요태 빽가와 방송인 오상진이 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에 재능기부를 했다. 24일 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는 한국노바티스와 공동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 캠페인인 '디어 투모로우즈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으로부터 우리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하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디어 투모로우즈' 사진전은 국내에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코요태의 멤버이자 프로사진작가인 빽가(본명 백성현)가 전체 사진 콘셉트 기획 및 사진촬영을 맡았고, 방송인 오상진이 오디오북을 통해 사진 설명을 맡았다. 빽가는 "큰 병을 앓고 난 후유증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크게 남는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라며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우들에게 본인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일깨워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상진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이라는 생소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힘들었을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본인의 목소리로 어루만져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계기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재능기부에 선뜻 나서준 배경을 전했다.

2014-04-24 17:0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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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코리안리거 주말 대공습

손흥민 '도르트문트 킬러' 본능 이청용 팀 분위기 반전 이끄나 구자철·박주호 팀 상승세 활력소 잉글랜드와 독일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이 주말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은 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 '꿀벌군단' 도르트문트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도르트문트 킬러'로 유명하다. 함부르크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와의 2차례 경기에서 무려 4골을 넣었으며, 올 시즌에는 레버쿠젠 소속으로 15라운드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기록했다. 최근 손흥민이 한층 물오른 컨디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손흥민이 정규리그 10호골과 시즌 두 번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의 이청용(26·볼턴)은 8경기 만에 패배한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청용은 26일 오후 11시 셰필드 웬즈데이 FC의 힐스보로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또 구자철(25)과 박주호(27· 이상 마인츠)도 이날 오후 10시30분 뉘른베르크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리그 7위 마인츠(승점47)는 최근 5경기 2승(3패)으로 상승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6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승점49)와 불과 승점 2점 차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뉘른베르크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리그 5·6위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주어진다. 특히 뉘른베르크는 최근 두 경기 연속 4실점을 할 정도로 수비력이 빈약하다는 점에서 구자철이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동료들의 슈팅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박지성과 지동원·홍정호·김보경 등 해외파 선수들도 주말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14-04-24 16:21: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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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포럼(SDF)2014, 언제·어디서 열리나…SBS, 'SDF 데이' 편성

'서울디지털포럼(SDF) 2014'가 내달 21·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다. SBS 주최로 열리는 SDF는 올해 '혁신적 지혜·기술에서 공공선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BBC 드라마 '셜록'의 집필자 겸 총 제작자 스티븐 모팻, 무명의 오바마를 상원의원으로 당선시킨 니코 멜레 하버드대 교수 등 세계 정상급 연사 40여 명이 기술이 이끌어가고 있는 현 세상의 향방과 의미를 논의한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SBS 문화재단의 '게임 병, 그리고 사회적 치유'와 한국방송작가협회와 SBS문화재단이 방송작가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작가 마스터 클래스: 성공하는 이야기의 공식'도 함께 개최한다. 특히 중국·일본·한국 등의 프로그램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120여 명이 참여하는 제1회 글로벌 해커톤 '선 챌린지'도 SDF 기간 동안 같이 열린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24일부터 '서울디지털포럼 2014'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BS는 올해 처음으로 SDF 기간인 다음달 21일과 22일 양일 간 SBS TV 프로그램을 SDF 관련 다큐 및 연사들의 특별인터뷰 등으로 꾸미는 SDF 데이로 특별편성할 예정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서울디지털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비영리 목적의 국제 포럼이다.

2014-04-24 14:59:3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