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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제압…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승리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제압'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따돌리고 우위를 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터진 카림 벤제마의 골에 힘입어 지난 대회 우승팀 뮌헨을 1-0으로 꺾었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선발 출장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여러 차례 위협적인 돌파와 슈팅을 만들어내면서 뮌헨 수비진에 위협을 가했다. 가레스 베일은 애초 독감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후반 29분 호날두와 교체 투입돼 투혼을 발휘했다. 벤제마는 전반 19분 뮌헨의 공격을 막아내고 맞이한 역습 기회에서 파비오 코엔트랑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받아 가볍게 골대로 밀어 넣으며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뽑아냈다. 원정팀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해 초반부터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역습에서 골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10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회에 가까워진 레알 마드리드와 다급해진 디펜딩 챔피언 뮌헨은 오는 30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마지막으로 격돌,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2014-04-24 10:0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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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에게 "나랑 결혼해줘"… 드디어 재결합?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이민정에게 다시 한 번 청혼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 15회에서 차정우(주상욱)는 나애라(이민정)에게 '리바이벌 프로포즈'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애라는 자신을 선택해 국회장(이정길)에게 따귀까지 맞은 정우가 안쓰러워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정우와 함께 술을 마시며 위로해주던 애라는 그의 뺨에 생긴 상처에 약을 발라주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결국 만취한 애라는 앞에 있던 정우를 친구 강민영(황보라)으로 착각해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민영아. 나 오늘 정우 씨랑 저녁 먹고 왔다? 술도 같이 마시고. 맛있게 먹는 거 보니까 좋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그게 마지막이 될 것 같아. 내가 옆에 있으면 회사를 잃게 된다네. 근데 날 택하겠대. 그 바보가. 그 국여진 아버지가 정우 씨를 막…. 그래서 보내주려고. 또 상처 주겠지만 한번 해봤잖아 이혼할 때. 나 못 떠나는 정우 씨 보내려고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이번에도 어쩔 수 없어. 내가 정우 씨를 많이 사랑하니까. 안 사랑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안 돼. 그게 안 돼 민영아"라고 눈물 흘리며 말한다. 애라의 고백을 들은 정우는 어떻게 보낼건지 묻자 이에 애라는 "이별여행. 추억이라도 붙들고 살려고. 가서 마지막으로 말 할 거야. 나 가난한 차정우 싫다고. 네가 잘 나가는 회사대표라 재벌인 줄 착각했다고. 그럼 가슴 찢어지면서 떠나겠지"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정우 역시 억지로 자신을 떠나려는 애라를 보고 속상해 한다. 이후 애라와 함께 여행을 떠난 정우는 그의 의도를 모르는 척한다. 공원에서 애라의 무릎을 베고 누운 정우는 "이렇게 매일 네 무릎 베고 잠들고 싶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이야"라고 말하자 애라는 눈물을 비쳤다. 애라는 계속 이별을 얘기하려 기회를 엿보고 정우는 애라의 손가락에 은근슬쩍 반지를 끼워주고 "우리 다시 시작하자. 처음부터 다시. 나애라, 나랑 다시 결혼해줘"라며 프로포즈 했다. 하지만 애라는 "싫어. 나 당신이랑 그럴 생각 없어. 내가 잠깐 흔들렸던 거 인정할게. 하지만 그건 네가 성공했기 때문이었어. 잘 나가는 회사 대표라서 재벌인 줄 알았지. 이렇게 언제 망할지 모르는 빚 좋은 개살군지도 모르고…"라며 앞서 취했을 때 말했던 것들을 다시 읊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애라의 속마음을 알고 있는 정우는 "너 진심 아닌 거 알아"라고 말하며 사실을 털어놓으려 하자 애라는 "그만해 듣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앙큼한 돌싱녀'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9.3%를 기록했다. 마지막 방송은 24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2014-04-24 09:02:00 김지민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4일 목요일(음력 3월 25일)

쥐 48년생 나갈 때와 물러날 때 잘 파악하라. 60년생 급할수록 평정심 필요하다. 72년생 한 순간만 참으면 하루가 편안~. 84년생 생각도 못한 길한 일이 생긴다. 소 49년생 자손 도울 일이 생긴다. 61년생 자영업자는 수익이 늘어 유쾌~. 73년생 염소가 나가고 소가 들어온 격이다. 85년생 구설수 있으니 이성의 유혹을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기쁘구나. 62년생 고지식한 생각은 일만 꼬이게 한다. 74년생 운기가 길하니 적극 움직여라. 86년생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해 줄 구인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롭다. 63년생 문서와 관련된 일은 직접 챙겨라. 75년생 직장인은 큰소리 칠 일이 생긴다. 87년생 응원할 사람이 생겨 즐겁구나. 용 52년생 아랫사람이라고 얕보지 말라. 64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6년생 자금문제 경고음 울렸을 때 대책 서둘러라. 88년생 기회가 왔으니 빨랑빨랑 움직이면 좋다. 뱀 53년생 결정할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5년생 악은 선이 침묵할 때 승리하는 법~. 77년생 발표나 제안하면 롱런한다. 89년생 친구 도와 줄 수 있어 행복한 하루~. 말 42년생 자녀 덕에 덩달아 인기 쑥~. 54년생 호랑이 굴에 호랑이가 없는 격이다. 66년생 상처 추스른 다음 재기 노려라. 78년생 반가운 소식이 문 앞에 당도한다. 양 43년생 냉정해야 손해가 없다. 55년생 자녀 일의 간섭은 잘 해야 본전~. 67년생 주변의 기대 의식하면 조급증 생긴다. 79년생 우려한 일은 전화위복되니 걱정 말라. 원숭이 44년생 내 몫이 아니면 바라지 말라. 56년생 자부심 가져도 좋은 일 생긴다. 67년생 논리와 설득이 막힐 때 큰소리 나오는 법~. 80년생 유흥에 재미 붙이면 낭패 본다. 닭 45년생 애로사항 사라진다. 57년생 자녀 훈육선생님 역할에 충실할 것. 69년생 금지를 금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81년생 먹구름은 사라지고 꽃피는 청춘의 꿈~. 개 46년생 꿈이 이상하면 외출 삼가라. 58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70년생 비관론자의 말은 참고만 할 것. 82년생 잘 하는 분야만 집중하는 게 이롭다. 돼지 47년생 자녀 일은 결단이 필요하다. 59년생 욕심 부려서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71년생 충고도 길면 잔소리가 된다. 83년생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경계하라.

2014-04-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운과 직장운이 어떨까요?

결혼운과 직장운이 어떨까요? 낙관이 여자 70년 7월 13일/남자 75년 1월 19일 Q:처음으로 사귄 남자가 애 둘 있는 돌싱입니다. 8개월 정도 만났는데 일주일 전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부모님 아프시다고 당분간 일 잘하고 있으라고 자꾸 울면서 전화를 하네요. 과연 저의 결혼상대가 맞나요? 아기도 낳고 싶은데 나이는 먹어가고 여건이 허락하질 않네요. 돈이 다른 곳으로 새는 손금이란 얘기도 들은 적 있습니다. A:부부가 화목할려면 서로 성격이 맞아야 합니다. 귀하는 상관(傷官:관을 치고 내가 생해주는오행)의 기세가 여과없이 표출되어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고 타인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인색한 경향도 보입니다. 다정이 병이 되어 내 것을 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 듣습니다. 남자는 칠전팔기(七顚八起)형으로 집념이 있어 사업을 할 가능성이 높고 돈을 많이 벌게 되는데 탕화살과 부부궁에 원진살이 끼어 막상 헤어지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며 고민스럽지만, 비교하자면 귀하보다는 남자분이 귀하를 만나서 사묘절(死墓絶:죽어서 묘지로 들어가 단절됨)로 가는 형국이라 괴롭습니다. 목공인테리어분야 종사,맞는 업종인지요? 우주만큼 남자 73년 10월 22일 음력 유시 Q:현재 목공인테리어사업(소품 및 가구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단계라서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맞는 업종인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A: '구름에 가린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수완이 뛰어나고 마음속에는 지혜와 모사(謀事)가 숨어 있어 단점을 잘 드러내지 않으면서 처세를 잘합니다. 뜻하지 않는 재물운도 있고 어질 때는 순한 양과 같지만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을 지닌 것이 단점입니다. 관고(官庫)에 천라지망(하늘과 땅에 그물을 침)으로서 군경검찰 계통에서 출세할 수 있는 명인데 굳이 사업을 한다면 조명, 전열기, 토건업과 인연이 있습니다. 목공 인테리어도 천직이 될 수 있으며 재운이 녹왕(綠旺)지로 가고 있어 괜찮으니 열심히 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버는 대로 문서에 묻어두어야 하니 부동산에 투자를 해 놓으면 노후가 편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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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김기태 감독, 전격 사퇴…역대 네 번째 최단기간 사퇴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기태(45) 감독이 사퇴했다. 김 감독은 팀의 성적 부진에 부담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역대 프로야구에서 시즌 돌입 후 네 번째 최단기간 자진사퇴다. LG는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마친 뒤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조계현 수석코치가 당분간 감독 대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감독은 23일 경기에 불참했고 LG 관계자는 "감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아직 소재 파악은 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12년 LG 사령탑으로 부임해 특유의 카리스마로 LG 선수단을 장악했고 지난 시즌 LG를 정규리그 2위로 이끌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부터 팀은 거듭 연패에 빠졌고 경기 전날까지 4승 12패 1무승부로 부진한 기록을 이어갔다. LG는 "구단이 지난해 좋은 성적을 내고 올해 한때 팀 타격 1위에 오르는 등 선수단이 정비돼 있어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믿는 가운데 이런 일이 발생해 몹시 안타까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2014-04-23 22:46:1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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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한태경처럼 되려면?…대통령 경호관의 조건

경호관의 조건은 무엇일까?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가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경호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쓰리데이즈'에 등장하는 경호관들은 정부·민간소속, 항공보안, 사설 등 다양한 경호관 중에서도 꽃이라 불리는 대통령 경호관이다. 대통령 경호관은 비상시를 대비해 모든 경호분야에 전문적인 훈련을 수행해야만 한다. 만 30세 이하자 중 171cm 이상(여성 159cm)의 신장과 0.8 이상의 시력을 기본으로 충족해야 하고 영어 공인 점수를 비롯해 필기시험과 체력·무도검정·면접·인성 및 신체검사·논술시험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속 경호관들도 실제 대통령 경호관을 연상케 하고 있어 화제다. 이동휘(손현주) 대통령을 경호하는 한태경(박유천)의 키는 180cm로 그는 훤칠한 외모와 업무평가 상위 1%를 단 한번도 놓쳐 본 적이 없는 명석한 두뇌를 지녔다. 뛰어난 관찰력과 정확한 추리력으로 대통령의 위치를 파악하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선 총을 두려워 않는 대담한 사명감까지 지닌 경호관을 연기하고 있다. '쓰리데이즈'는 지난주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로 결방했으나 23일 '뉴스특보'와 이중편성된 상태다. 지난 12회에선 김도진(최원영)의 악행으로 서울도심한복판에서 터질뻔한 폭탄을 한태경과 윤보원(박하선)이 막았다. 이에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기로 작정한 김도진은 다음 타깃으로 이동휘·한태경·윤보원·이차영(소이현)을 지목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4-04-23 21:53:2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