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할리우드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 솔로 50년 만에 '품절남' 된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가 '품절남'이 된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그동안 여러 미녀스타들과 숱한 염문을 뿌렸던 클루니는 최근 극비리에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는 영국의 인권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이다. 최근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관심을 모은 변호사다. 현재는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올해 초 클루니와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참석하고 탄자니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할리우드 여배우 못지 않게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약혼은 최근 이들이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의 남편 랜디 거버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약혼 반지를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약혼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 하지만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닷컴은 "켈리 프레스톤·스테이시 키블러·루시 리우·르네 젤위거도 잡지 못한 조지 클루니를 변호사가 데려갔다"며 흥미롭게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조지 클루니 측은 "사생활에 대해선 말을 아끼겠다"는 말로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약혼을 인정했다.

2014-04-27 12:32:09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엘리지의 여왕' 55년 파노라마 무대

가요계 두 베테랑 가수가 어버이날을 맞아 명품 무대를 릴레이로 선사한다.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는 다음달 7~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4 이미자 55주년 기념 어버이날 디너쇼'를 개최한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후 55년 동안 함께해 온 노래들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해 관객들과 추억 여행을 즐기는 구성으로 무대를 꾸민다. 자신의 3대 히트곡인 '동백아가씨'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을 비롯해 '여자의 일생' '흑상도 아가씨' '열아홉 순정' 등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KBS1 '가요무대'의 김동건이 진행을 맡고, 이미자의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독일 여가수 로미나가 특별 무대를 마련한다. 이미자는 공연기획사를 통해 "내가 55년 동안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나를 사랑해 준 팬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분들의 크나큰 사랑, 박수 그 힘으로 버텼다. 항상 마지막 무대인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영원한 가객' 조영남은 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4 조영남 어버이날 디너쇼'를 연다. 조영남 디너쇼는 지난 10년간 티켓이 단 한 장도 남지 않은 '완전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데뷔곡 '딜라일라'를 비롯해 '화개장터' '제비' 등 히트곡과 1970년대 명동 음악다방 세시봉에서 부르던 곡들을 선사한다. 최근 자신의 칠순을 기념해 발표한 신곡 '대자보'도 라이브로 들려준다. 자신이 직접 작곡한 신곡을 내놓는 건 '화개장터' 이후 26년 만이다.

2014-04-27 11:46:10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활기 되찾는 극장가…'스파이더맨2' '역린' '표적' 등 화제작 줄줄이 개봉

세월호 침몰 사고와 비수기가 겹쳐 관객이 급감한 극장가가 화제작의 개봉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전날인 토요일에 53만321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4만9456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명을 넘었다. 한주 전인 19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또 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일일 관객수가 10만8904명인 것과 비교하면 약 5배 오른 수치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기 전인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개봉 첫주 토요일 일일 관객수(51만4739명) 수준과 비슷하다.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인데다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해 한동안 극장가에 관객의 발길이 뜸했으나 화제작이 개봉하면서 관객수가 늘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말부터는 극장가가 침체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영화 화제작과 가족 영화가 한꺼번에 선보이기 때문이다. 이달 30일 현빈의 복귀작인 '역린'과 류승룡의 액션 도전작 '표적'이 동시에 개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다음달 1일에는 애니메이션 '리오2' '몬스터 왕국' '드래곤 기사단'이 관객을 찾는다. 다음달 22일에는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도 개봉할 예정이어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4-04-27 11:05:08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김희선, 시대의 아이콘에서 배우로 거듭나다

깊은 눈빛 '신의'…돌직구 '화신'…사투리 '참 좋은 시절' 김희선(37)이 배우가 되고 있다. 90년대 아이콘으로 이미지로만 먹고 사는 모델형 배우, 국어책 읽는 연기자라는 비판을 받아온 그는 2007년 결혼 후 SBS 드라마 '신의',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해 농익은 연기 내공을 펼쳐보이고 있다. 김희선은 '미스터Q'(1998), '토마토'(1999), '요조숙녀'(2003) 등 다수의 트렌디 드라마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여신 외모는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높은 목소리 톤은 상큼 발랄한 그의 매력을 더 가치 있게 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돼 돌아온 그는 대중과의 거리를 바싹 좁혔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선 "토하고 마시고 토한다"며 자신의 별명을 '토마토'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에선 19금 토크의 달인 신동엽과 콩트 호흡을 맞추며 거침없는 발언을 일삼아 화끈한 언니로 불렸다. 결혼과 출산 후 한결 편안해진 그는 자연스럽게 유부녀 스타로 대중과 발걸음을 맞추고 있다. ◆ '신의' 연기 인생 전환점 "스타의 허울을 벗고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2012년 '신의' 출연을 앞둔 김희선이 밝힌 각오다. '스마일 어게인'(2006) 이후 6년, 결혼 후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희선은 퓨전 사극에 도전했다. 감정 연기는 성숙해졌고 입으로만 전달하던 대사는 눈빛과 어우러져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고려 무사 최영(이민호)과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에 빠지는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를 보며 김희선 이외의 여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 역을 도맡아 했던 과거와 달리 '신의' 속 김희선은 하이틴 스타 시절 발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깊어진 눈빛 연기로 사랑을 통해 약 600년의 세월을 거슬러보겠다는 유은수의 애절함을 표현했다. ◆ '화신' 신비주의 완전 타파 김희선은 90년대 대표 미인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의' 이후 예능 프로그램 '화신'(2013)의 진행자로 이색 행보를 펼친 그는 모든 신비주의를 벗어 던졌고 아줌마 김희선으로 전 세대의 주목을 받게 된다. 신동엽·윤종신이라는 예능 고수 사이에서도 김희선이 돋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털털한 말투와 유쾌한 성격 덕분이었다. 거침없이 말하고 호탕하게 웃었다. 걸 그룹이 출연하면 "남편이 정말 좋아하는 멤버"라며 대놓고 질투하는 귀여운 모습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모유 수유를 "참젖"이라 표현하는 등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구라·봉태규를 투입해 재정비에 들어간 '화신'에서도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아 천하의 김구라를 단숨에 제압하는 재치와 예능감을 뽐냈다. ◆ '참 좋은…' 20년 연기내공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은 외적 변신까지 시도하며 20년 연기 내공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쫄딱 망한 부잣집 둘째 딸 차해원을 맡아 대부업체 직원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억척녀로 살아가고 있다. 데뷔 후 처음 사투리에도 도전했다. 청바지에 대충 묶은 듯한 머리와 경상도 사투리는 김희선의 변신을 더욱 극대화한다. 툴툴거리는 듯한 빠른 대사 처리와 과격하게 들리지만 정감 있는 사투리 구사가 역할과 김희선을 일치시킨다. 김희선 측 관계자는 메트로 신문에 "배우로서의 관점을 넓히고 싶었다. 50부작을 소화하는 것부터 사투리 구사 등 많은 부분들이 어려울 수 있지만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상대 배우 이서진과의 로맨스도 짙다. 극중 두 사람은 학창시절 집주인 딸과 식모 아들로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 처했고 성인이 된 후 불꽃같은 사랑이 아닌 속으로 삭혀서 더 안타까운 관계를 그려내고 있다. '신의'에서 한층 더 나아간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2014-04-27 10:42:2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보다 진실에 가까웠다…교신내용 조작·사복경찰 등장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의혹들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936회는 '희망은 왜 가라 앉았나?'라는 주제로 세월호 침몰 원인과 청해진해운의 비리, 구원파 직원들, 정부의 부족한 재난대응시스템 등 각종 의문점들에 대해 하나씩 짚어나갔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한 현직 관제사는 제작진에게 "그 내용(교신)을 듣고 깜짝 놀랐다. 너무 그 (공개된 교신 내용) 녹음된 상태가 안 좋았다"며 진도 VTS 교신 내용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원래 초단파 무선통신 이라는 것은 FM방송 주파수와 거의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하게 들린다"면서 세월호와 진도 VTS 녹음 상태에 대해 지적했다. 소리공학 연구소장인 배명진 숭실대학교 교수도 "뒤에 나오는 소리가 울림이 없이 정상적으로 제대로 나올 수가 없다"며 교신 내용 중간 중간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고의 편집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주변을 맴도는 사복경찰도 등장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피해자와 인터뷰를 하던 도중 한 남성이 다가와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고 있던 사실이 발각됐다. 이에 PD는 "왜 녹음을 하느냐"고 물었고 남성은 자신을 경찰이라고 밝혔다. 결국 제작진은 해당 경찰서에 신원 확인 요청서를 보냈고 경찰 관계자는 "저희 해양경찰관이 맞다. 경무과에 근무하는 경장"이라며 녹음 행위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마무리에선 진행자 김상중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직후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뉴스보다 낫다", "용기있는 방송 감사하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2014-04-27 10:35:2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차현우 '김용건 아들' 이지현 '이덕화 딸' 이유비 '견미리 딸'…스타 2세 뒤늦게 알려져

스타2세 차현우 '김용건 아들' 이지현 '이덕화 딸' 이유비 '견미리 딸' 다른 외모와 끼를 유전 받은 스타 2세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던 이유비에 이어 김용건 아들 차현우와 이덕화 딸 이지현 화제다. MBC 월화극 '기황후' 홍단 역 이지현은 배우 이덕화 딸로 밝혀졌다.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 곁을 지키는 비중 있는 캐릭터다. 특히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고 있는 이지현은 이덕화 딸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은 채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내고 작은 배역이라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용건 아들 차현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건 아들로 유명한 하정우에 비해 둘째 아들 차현우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김용건이 두 아들 결혼을 언급하자 차현우에게 관심이 쏟아졌다. 과거 하정우가 김용건 아들임이 밝혀지면서 주목받았던 모습과 흡사하다. 차현우는 본명 김영훈으로 '리어왕', '홀스또메르', '이상한 이야기', '한여름 밤의 꿈' 등 연극무대에 뒤늦게 데뷔했으며 드라마 '전설의 고향', '대풍수', 영화 '이웃사람', '퍼펙트 게임'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이유비는 연예계 데뷔 후 뒤늦게 견미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당시 견미리는 이유비가 유명 배우의 딸이라는 이유로 폄훼될까 염려돼 그동안 모녀지간이라는 사실을 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비는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2014-04-26 19:41:4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