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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열풍 드라마로 이어간다…다음달 '꽃할배 수사대' 방송

tvN '꽃보다 할배'의 인기를 드라마로 이어간다. '꽃보다 할배'의 후속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는 젊은 형사들이 수사 도중 알 수 없는 화학 약품에 노출돼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하게 된 후 20대 엘리트 경찰과 함께 젊음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꽃할배' 이순재, 코믹 연기의 대가 변희봉, 신 스틸러 장광,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주인공을 맡았다. 이순재는 경찰대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엘리트지만 독설을 서슴없이 날리는 차가운 인물 이준혁을 연기한다. 변희봉은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여자들의 심리 파악에 탁월한 재주를 가진 바람둥이 한원빈 역을 맡았다. 장광은 걸그룹 에이핑크를 좋아하는 몸짱 형사 전강석 역을 연기한다. 할배가 된 세 형사를 돕는 경찰 박정우는 김희철이 맡았다. 할배들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배우들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응급남녀'의 최진혁은 이순재의 20대 모습으로 등장해 IQ 150의 천재 형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변희봉의 20대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박민우가 연기한다. 이준혁의 약혼녀 유라는 방송인 박은지, 수사대 리더 역에는 김응수, 경찰 차장 역에는 김병세 등이 캐스팅됐다. 한편 극본은 '테마게임' '남자셋 여자셋'의 예능 프로그램 출신 문선희 작가가 맡아 코믹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4-04-17 12:16: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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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엘클라시코' 호날두 빠진 레알 마드리드의 영웅

'가레스 베일 엘클라시코 영웅'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엘 클라시코에서 가장 소중한 승리를 소속팀에 안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결승전에서 FC바르셀로나에 2-1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대결을 일컫는 엘 클라시코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팀 대결 중 최대 라이벌 전으로 꼽힐 만큼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다. 올해 세 차례 경기 역시 극적으로 펼쳐졌다. 앞서 두 차례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대결인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자존심을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네이마르·사비 에르난데스·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핵심 선수 대부분을 앞세웠지만, 승리는 크리스티아누 호탈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전반 11분 레알 마드리드가 디마리아의 골로 앞서갔고, 후반 23분 바르셀로나의 마르크 바르트라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이날의 스타는 베일이었다. 후반 40분 중앙선 부근에서부터 돌파해 나간 베일은 페널티지역 안쪽까지 질주해 갔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넣는 환상골을 터트렸다.

2014-04-17 11:39:0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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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인터뷰 논란 덮은 10초 침묵…보도 진정성 시청자 '먹먹' 영상도 화제

JTBC 손석희의 침묵에 시청자도 먹먹 손석희 JTBC '뉴스9' 앵커의 진정성 있는 뉴스 보도에 시청자들도 함께 숙연해졌다. 손석희 앵커는 16일 방송에서 백점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와 전화 인터뷰를 하던 중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하는 돌발 상황을 빚었다.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백 교수의 견해를 듣던 중 "가장 어려운 질문 일 수 있는데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이에 대해 백 교수가 "결론적으로 아주 희박하다"고 답하자 손석희 앵커는 수 초간 말을 잇지 못했다. 마치 전화 연결이 끊긴 듯한 상황이 발생했고, 오히려 통화를 하던 백 교수가 "여보세요?"라고 통화상태를 확인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발생했다. 앞서 특유의 감정을 자제한 침착한 태도로 뉴스를 소개하던 손석희 앵커는 30년 베테랑 방송인인 그에게서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낮 뉴스특보 중 후배 앵커가 인터뷰 논란을 빚어 '뉴스9' 오프닝에서부터 직접 사과를 했던 터라 손석희 앵커의 모습은 더욱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아무리 날카로운 손석희 앵커라도 똑 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인 것 같다" "손석희 앵커라 더 진정성 있게 보였다" "그런 상황에서 앵커라도 무슨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정말 뭉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 후 온라인에는 '손석희 10초 침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4-04-17 08:23:44 유순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7일 목요일(음력 3월 18일)

쥐 48년생 정도로 가면 걸릴게 없다. 60년생 서북쪽으론 가능한 출행 말라. 72년생 오랫동안 공들인 계약은 성사된다. 84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무산되어 허무하구나. 소 49년생 투자로 인한 피해 조심~. 61년생 귀한 접대 받을 일이 생긴다. 73년생 막힌 일은 한 템포 쉬면서 풀어라. 85년생 계획한 일은 추진하면 순풍에 돛~. 호랑이 50년생 이익에 연연하면 손해 본다. 62년생 어렵지만 희망도 있어 휴~. 74년생 원하던 일이 지체되어 답답하다. 86년생 실수는 반전의 기회니 낙심하지 말라. 토끼 5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마음 비워라. 63년생 투자 서두르면 자살골 넣는다. 75년생 시련이 있어도 외압에 흔들리지 말라. 87년생 일이 즐거워 능률도 오른다. 용 52년생 외출하면 웃을 일 생긴다. 64년생 뿌리를 찾는 일은 게을리 하지 말라. 76년생 누군가에 희망을 줄 수 있어 즐겁다. 88년생 실수한 일은 원점서 재검토할 것. 뱀 53년생 술로 인한 탈 조심~. 65년생 동료와 갈등을 딛고 다시 일어선다. 77년생 배우자와 생각의 균형 맞추는데 신경 써라. 89년생 힘은 들지만 기댈 곳이 있어 든든하다. 말 42년생 기분이 좋아 지갑 연다. 54년생 돈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것. 66년생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8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양 43년생 농담 속 진담 잘 파악할 것. 55년생 철없이 투정부리는 배우자가 얄밉다. 67년생 조직을 위해 머슴 역할을 자처하라. 79년생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배우자 말 듣는 게 좋다. 56년생 삶이 빡빡한 것은 당연하니 마음 비워라. 67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80년생 인생엔 변명이 없으니 최선을 다 하라. 닭 45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57년생 절친한 벗이 희소식 전한다. 69년생 이성간 오해 사지 않도록 조심~. 81년생 한눈팔고 딴짓 하면 손해만 부른다. 개 46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손해 본다. 58년생 겉은 그럴듯한데 속은 엉터리구나. 70년생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 82년생 차질이 있어도 방향 바꾸지 말라. 돼지 47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59년생 잠시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71년생 인생은 마음대로 안 되니 느긋하게 생각하라. 83년생 새로 시작한 일은 재미가 소소하다.

2014-04-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느 분야의 일을 해야 할까요 ?

어느분야의 일을 해야 할까요 ? 배두산산 남자 85년 3월 11일 점심후 Q:대학 전공과 맞지 않아 한때 우울증 까지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후 로스쿨로 진로를 정해 공부를해 좋은 결과를 얻었지요. 지금은 변호사 개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느 분야로 일을 하는게 좋을지 염려 됩니다. 변호사 일이란 것이 승소를 전제로 하는 직업 이라 아무렇게나 일을 맡을 수 가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A:'가을걷이 들판의 공작형상'으로 식록(食祿)이 풍부한 사주입니다. 학당귀인(學堂貴人)의 명은 일지에 장성(將星)이라 학문을 즐겨하고 문장도 수려한데 사주풀이로 편관 격입니다. 명예를 중요시한다는 얘기이니 조직으로 들어가 상하구조에서 실무를 좀 더 익히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사주로 다시 얘기 해본다면 살 거선 식거 후(殺居先 食居後)로 관살이 년에 있고 식상(食傷)이 일시(생일)에 있는 사주인데 상식도 왕 합니다. 재물도 있겠으나 명예그것이 귀하의 수호신이고 필요한 오행이 되므로 모든 인생행로나 진출의 방향은 관성(官星)에 즉 편관이 수호신이니 국제법 관련 변호사 업무로 하면 뜻을 펼치게 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을 시작할까 합니다 까루나 여자 71년 음력 1월 11일 인시 Q:여성복 인터넷쇼핑몰에서 관리업무를 하는데 제가 입사하고 회사의 매출과 규모가 엄청 커졌지만 급여는 그대로라 회의가 듭니다. 2002년경에 쇼핑몰을 잠깐 운영한 적이 있지만 경험부족 이었는데 지금 창업을 한다면 경험을 살려 훨씬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올 하반기 창업을 시작해도 좋을까요? A:긍정적이며 상대방에게 시원한 인상을 줍니다. 사주에 들어있는 재물 궁에서 암록(暗綠)이라 하여 재물에 궁핍함이 없고 귀인의 조력이 있어 식신 생재하는 운에 있으니 인터넷 쇼핑몰은 해도 좋겠으며 동서남북을 주유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재능이 많으나 지살(地殺)에 자리를 하고 있어 아쉬운 것은 한곳에 안주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황을 연출 합니다.그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을 하니 개인적인 창업보다는 합리적인 사람들을 모아 합자로 도전을 하십시오. 몇 년 전 사례를 잘 검토 하여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하세요. 명랑한 것 같지만 돈으로 인하여 재물의 기운이 살로 변하면 우울한 증세가 생기게 되니 이점 참고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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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참사 '쓰리데이즈' '인간중독' '엑소인터뷰' 줄줄이 취소

연예계도 침통…'라디오스타' '쓰리데이즈13회' '앙큼한 돌싱녀' 결방. 진도 여객선 사고로 연예계도 침통한 분위기 속에 깊이 애도했다. 16일 오전 전남 진도에서 4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가 발생하자 방송·영화·가요계는 슬픔을 함께하며 정규 편성과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지상파 3사는 사고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연예·오락 프로그램 편성을 대부분 뉴스 특보로 대체했다. KBS1은 17일 오전 1시10분까지 뉴스를 편성했다. 이에 따라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생로병사의 비밀'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등은 방송되지 않았다. MBC는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가량 방송되는 '뉴스데스크'를 오후 9시25분까지 확대 편성했으며 이후 방송되는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와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를 취소하고 사고 소식을 전했다. SBS는 '8뉴스'를 2시간 연장 방송하고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한밤의 TV연예', 수목극 '쓰리데이즈' 등을 결방했다. 연예·오락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는 케이블 방송도 이에 동참했다. CJ E&M에 따르면 17일에 방영되는 tvN 시트콤 '감자별', 엠넷 '엠카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비긴즈' '블락비의 개판 5분전' 등의 방영이 취소됐다. 19일에는 tvN 'SNL 코리아', 20일에는 '코미디 빅리그' 등이 결방한다. 이외에 OCN, 채널 CGV 등 영화 채널에선 재난영화를 편성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영화계 행사도 연기됐다. 영화 '인간중독'의 배우와 제작진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에 애도를 전한다"며 "17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던 제작보고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로 예정됐던 애니메이션 '리오2' 측은 VIP 시사회 사전행사를 취소하며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임시완·써니·류승룡 및 전문 성우진과 뮤지컬 배우진 모두 사고 희생자와 유족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일정을 후일로 연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18일 예정됐던 영화 '표적'의 예체능 쇼케이스 행사도 취소됐다. 17일 예정됐던 엑소의 언론 인터뷰, 19일 열릴 걸그룹 에이핑크의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도 취소됐다.

2014-04-16 22:44:1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