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러시아 피겨신예 '리프니츠카야'…글로벌 트윗량 '김연아' 제쳐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각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트윗량 1위는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9일을 기준으로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주요 여자 선수들의 트윗량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리프니츠카야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트위터에서도 그녀에 대한 트윗이 급증했다. 트위터코리아가 전세계 트윗을 분석한 결과 피겨스케이팅과 관련된 9만여건의 글로벌 트윗 중 율리아 선수의 트윗은 2만1903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으면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애슐리 와그너(미국) 1만7936건 ▲그레이시 골드(미국) 1만5764건 ▲아사다 마오(일본) 1만1669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김연아 선수는 1만270건으로 5위에 그쳤다. 지난 8일에는 글로벌 트윗량이 ▲아사다 마오 8786건 ▲김연아 7290건으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선수의 활약으로 두 선수 트윗량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적았다. 특히 국내에서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선수의 트윗량이 급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경쟁상대는 마오가 아니라 러시아 율리아', '율리아 선수 기대된다', '율리아선수 위협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겨 단체 여자싱글, 율리아에게 점수를 포크레인으로 퍼주네"라며 항의의 트윗도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김연아와 리프니츠카야 선수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처음 펼칠 예정이며, 이날 트위터에서도 박빙이 예상된다.

2014-02-10 18:14:0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원더걸스 소희,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배우 안소희로 인사할 것"

원더걸스 소희가 이병헌·한가인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의 뜻을 밝힌 소희는 수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 끝에 BH엔터테인먼트에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앞으로 안소희라는 본명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BH엔터테인먼트의 권오현 실장은 "안소희는 유니크한 눈빛과 매력, 감성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향후 독보적인 연기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배우라 생각해 영입했다. 가수로서 이미 충분한 인지도를 지니고 있지만 내공이 탄탄한 연기자로의 성장을 위해 신인배우의 시작점에서 기초와 내실을 채워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희는 2004년 단 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데뷔해 가수보다 연기자로서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해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KBS2 '드라마스페셜-해피! 로즈데이'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1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소중한 우리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JYP 식구들이 오랫동안 꿔 온 연기자라는 내 꿈에 대해 내 선택을 믿고 지지해준 덕분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이제 그 한발자국을 내딛으려 한다"면서 "배우 안소희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2014-02-10 17:39:31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가인 "내면의 모습 드러내 더 섹시할 걸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막내 멤버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던 가인(27)은 2012년 두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피어나'로 섹시 여가수 대열에 당당히 들어섰다. 1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세 번째 앨범 '트루스 오어 데어'는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적설적인 표현과 한층 농염해진 매력의 음악으로 채웠다. ◆ 솔로 활동 내게만 초점 열의 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일 때는 배려와 조화에 치중하며 절제된 모습만을 보여준다. "솔로 활동을 할 때는 오로지 내게만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책임감만큼 열의와 재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만의 개성은 앨범 발매 전부터 엿보였다. 선공개곡 'Fxxk U'에서 그는 욕설이 담긴 가사를 담은 것은 물론 배우 주지훈과 위태로운 남녀의 거침없는 사랑을 연기한 뮤직비디오로 떠들썩한 화제를 모았다. "'19금'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드물지 않게 나오고 있고, 저 역시 여러 번 시도해 식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다 신경쓰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지난 앨범들과 가장 다른 점은 연예인 가인과 인간 손가인을 떠나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섹시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 더 야릇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요. 노출만으로 줄 수 없는 느낌 말이죠."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은 연예인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 소문이라는 주제를 가상의 캐릭터로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대중이 이미지로 그리는 가상의 여가수 가인, 곁에서 함께해온 스태프와 동료들이 바라본 가인의 모습, 그를 둘러싼 소문과 진실에 대해 신랄하게 폭로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누구에게나 소문은 따라다니죠. 사람들은 남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요. 저를 비롯한 주변의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어요." '생각보다 쿨한 여자'라고 자신을 설명한 가인도 8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각종 황당한 소문과 마주하기도 했다. "왜 그런 소문이 나오는지 저도 궁금한 얘기들을 들었죠. (2AM의 조)권이랑 사귄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이 진짜처럼 느껴질 만큼 친한 친구라서 그런가봐요. ◆ 박진영·이효리·조권 참여 화려한 앨범 2009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권은 히트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이후 4년 만에 가인과 듀엣곡 'Q&A'를 부르는 우정을 과시했다. 'Q&A'를 작사·작곡한 박진영 외에 '블랙&화이트'를 작사·작곡한 이효리 등 유명 가수의 참여도 화제를 모은다. 이효리는 끝없이 피어나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인디팝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로 곡을 완성했다. '블랙&화이트'는 지난해 9월 녹음을 마친 곡으로 이효리가 다른 가수에게 준 첫 번째 노래다. "처음 만나 녹음실에서 작업할 때는 TV에서만 보던 분이 눈앞에 있어서 집중이 안 됐어요. 효리 언니가 노래 실력을 칭찬해주기도 했지만 저는 무대에서 보지 못한 프로듀서로서 언니의 아우라에 압도당했어요." 2009년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폭을 넓힌 그는 지난달 29일 개봉한 '조선미녀삼총사'를 통해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했다. 그는 "욕심 내지 않고 책임감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디자인/박은지

2014-02-10 17:33:2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