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성주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글썽인 이상화를 안아주고 싶었다" 목터져라 중계 화제

방송인 김성주가 이상화 선수의 첫 금메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12일 이상화가 출전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스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중계를 마친 뒤 "목 터져라 중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계 캐스터이기 이전에 나도 응원단이란 사명감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러시아 선수 올가 파트쿨리나가 갑자기 1위로 나섰을 때 너무 마음 졸였다. 경기장 분위기는 이미 러시아 선수가 금메달 딴 분위기였다"며 "화면에 잡힌 감독의 제스처 또한 그렇게 느껴졌다. 하지만 우리의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 어찌나 그리 야무지고 냉철한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출발선에서 100m를 응시하는 모습에 강한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 그는 "플라워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글썽인 이상화를 안아주고 싶었다. 캐빈 크로켓 코치가 중계석을 향해 두 번이나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목터져라 중계한 보람을 느꼈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단이자 캐스터라는 사명감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손세원 해설위원과 함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노련한 중계 실력을 보였다.두 사람은 12일 밤 모태범 선수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도 명품 콤비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상화는 11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70로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14-02-12 08:50:55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스노보드 황제'숀 화이트,3연패 실패... 네티즌 '충격'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28, 미국)가 하프파이프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새로운 우승자는 유리 포들라치코프(26, 스위스)였다. 화이트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종점수 90.25점으로 금메달을 놓쳤다. 1차시기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35점으로 11위에 머물렀고 2차시기에서도 아쉬움을 남기며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예선 2조에서 1차시기 95.75점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화이트는 결승 2차시기에서 더블 콕 1440를 성공시킨 포들라치코프의 도전을 받았다. 포들라치코프는 화이트도 성공한 적 없는 더블 콕 1440(4회전)을 성공시키며 94.75점을 기록, 화이트를 위협했고 결국 새로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다.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과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며 2연패를 달성한 화이트는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이 주목하는 스타 중 한 명이었다. 화이트는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로 알려졌으며, 하계 X-게임 통산 2회 우승, 동계 X-게임 14회 우승과 스노보드·스케이트보드·자전거·오토바이 등을 이용한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인 듀 투어 2회 우승 등 화려한 성적을 자랑한다. 한편 일본의 16세 스노보드 신동 히라노 아유무는 1, 2차시기 모두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최종점수 93.5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히라오카 타쿠(19)도 92.25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 일본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2014-02-12 08:48:03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이상화 금메달 시상식서 "감동 밀려오니 눈물 나올 수밖에 없어요"

2014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사상 첫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2연패 쾌거를 달성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시상식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려 이를 지켜본 국민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이상화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후 관중의 환호에 답하면서"감동이 밀려오니 올림픽이 끝나면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기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상화는 "1차 레이스가 끝난 뒤에도 눈물이 났다"면서 "그동안 훈련해온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해서 그랬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올림픽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월드컵처럼 치르려 했는데 경기장에 나오니 긴장이 되더라"면서 "1차 레이스에 조 편성이 좋지 않아 상대 선수가 첫 100m에서 나와 발을 맞춰 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화는 2연패 비결을 묻자 "올림픽은 아무도 모르는 경기이기 때문에 '2연패를 할 것이다'라는 말을 많이 했지만 마음을 비우고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반짝 금메달'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 더 꾸준히 열심히 연습해 이 자리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단거리 여제'의 자리를 굳건히 한 이상화는 13일 1000m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그는 "1,000m에서는 메달을 따려 하기보다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서 "숙소 앞에 바닷가가 있는데, 보안이 철통 같아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번 가보고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첫 경기에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모태범, 이승훈 등 동료 선수들에 대해서도 "메달을 못 따서 아쉽지만 내 기운을 받아 남은 경기에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2-12 07:38:59 김지민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12일 수요일(음력 1월 13일)

쥐 48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즐겁구나. 60년생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한 하루. 72년생 나비와 벌이 꽃을 찾은 격이다. 84년생 급한 문제일수록 차분하게 생각할 것. 소 49년생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라. 61년생 돈 문제는 냉철해야 손해 없다. 73년생 뜻 이뤄도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할 것. 85년생 원하던 답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투자나 매매에 이익 생긴다. 62년생 궁합 맞는 일감 찾아 환호성. 74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다. 86년생 행동보다는 변화의 흐름을 관망할 것. 토끼 51년생 배우자가 진심 안 알아줘 답답. 63년생 할 일 많아 몸도 마음도 바쁘다. 75년생 측근이라고 너무 믿지마라. 87년생 데이트는 보석 같은 추억 선물한다. 용 52년생 걱정한 일은 잘 풀린다. 64년생 남을 도울 땐 대가 바라지 마라. 76년생 욕심을 버리면 만사가 편안하다. 88년생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한발 물러서라. 뱀 53년생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다음 기약할 것. 65년생 기다리던 문서 들어온다. 77년생 더 뻣뻣해진 동료가 얄밉다. 89년생 주목할 아이템 생겨 구미 당긴다. 말 42년생 감정 앞세우면 잃는 게 많다. 54년생 희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66년생 경쟁자도 껴안는 소통이 필요하다. 78년생 모호한 대답은 손해를 보니 유념하라. 양 43년생 마음먹은 일은 추진할 것. 55년생 변수가 생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 6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마음 비워라. 79년생 배신이나 사기 각별히 조심. 원숭이 44년생 친구와 회포 푸니 즐겁다. 56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마라. 68년생 하던 일 그만두면 날마다 후회한다. 80년생 퇴근 후 곧장 귀가하는 게 좋다. 닭 45년생 밥이 보약이니 식사 잘 챙겨라. 57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맥을 못춘다. 69년생 구름 속의 달이 밖으로 나온 격이다. 81년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개 46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려 즐겁다. 58년생 집안문제는 안에서 해결하는 게 좋다. 70년생 예상 밖의 수익 생긴다. 82년생 내일을 위해 편한 길만 택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아랫사람의 조언 받아들여라. 59년생 거래는 낯 두께가 결과 바꾼다. 71년생 부족함을 채우는 도전은 멈추지 마라. 83년생 힘들어도 꿈이 있어 즐겁다.

2014-0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학원 국어강사 벌이 신통찮아 재물운 박하지만 자손운 대길

학원 국어강사 벌이 신통찮아 재물운 박하지만 자손운 대길 nin 여자 78년 8월 29일 양력 오후 2시 Q:국문학과 졸업 후 학원에서 국어 강사를 하고 있는데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고등학교인 아들과 가족들의 신수가 궁금합니다.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말씀하신대로 인재를 양성하고 싶습니다. A:습윤옥토(濕潤沃土:적당한 습기가 있고 윤기 흐르는 옥토)로 식상(내가 생해주는 기운)이 아름답게 흐르기에 교육과 관계된 일을 하는 아름다운 사주입니다. 교육은 사익보다는 공익을 먼저 생각해는 하는 일이기에 초년에 윤택함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성공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하는 일을 하는 의무일수도 있겠지요. 의무는 돈보다는 자기성취이기도 하니 재물과는 거리가 멀어 힘은 빠질 것입니다. 생일이 천월양덕(도움을 주는 길운)에, 사주 뿌리에서 식복이 있으므로 자손이 매우 잘 될 것입니다. 상관견관(傷官見官)에 간여지동(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대개 재물 덕은 박하지만 자식 덕을 보게 됩니다. 이 직장 저 직장 떠돌면서 지내 뜻밖의 원군 만나 큰돈 벌 수도 배두산산 남자 69년 11월 22일 음력 2시50분 Q: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부평초처럼 지내 왔습니다. 스쳐가는 여인들은 있었으나 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나이 들고 돈도 없는 사람에게 누가 오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결혼운이 있는지요? A:자상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기술 방면에 소질이 있으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뭐든 기술을 배우십시오. 맛을 내는 기운이 있으니 두부공장에서 기술을 배워도 좋을 듯합니다. 단 생일지(태어난 날)에 편관(나를 극하는 오행)은 자존심이 강해 주변과 화합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 점은 잘 참아가야 할 부분입니다. 대지보조(大地普照:넒은 큰 땅을 널리 비침)로 뜻하지 않은 원군을 만나게 되며 뒤늦게 재물을 거머쥐기도 합니다. 인생사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윗사람의 도움이 따르니 나이든 사람들에게 특히 잘하세요. 결혼은 어쩌면 2015년에 가능할 수 있으니 희망을 갖고 미리 준비하십시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올림픽 2연패' 이상화, 빙속의 전설로 기록되다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마침내 한국의 메달 갈증을 씻어내며 귀중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딴 이상화는 아시아 선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최초의 2회 연속 올림픽 제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금메달 0순위' 이상화의 이변 없는 활약으로 한국은 올림픽 3회 연속 톱 10의 목표에 시동을 걸게 됐다. 이상화는 1차 레이스에서 37초42의 기록으로 총 36명 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 자신이 보유한 세계 기록 36초36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뚜렷한 경쟁자 없이 압도적인 성적이었다.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던 선수들이 일제히 부진하며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의 길을 열어줬다. 여자 500m 1·2차 합계 세계 기록(74초42)을 보유한 예니 볼프(독일)는 이상화보다 0.51초나 뒤진 37초93으로 8위에 처졌고, 왕베이싱(중국·37초82)도 6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17조로 2차 레이스에 나선 이상화는 첫 100m 구간을 1차 레이스 때보다도 빠른 10초17에 지나면서 더욱 우승을 굳혀갔다. 이후에도 흐트러짐 없이 무섭게 질주를 이어가며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상화의 최종 기록은 홈 관중의 일방적 응원을 등에 업은 2위 올가 팟쿨리나(러시아·75초06)보다 0.36초나 앞섰다. 동메달은 마르곳 부르(네덜란드·75초48)가 차지했다. ◆ 시대 대표하는 스케이터 반열 등극 이번 올림픽에서 또 한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 스케이터의 명성을 확인한 이상화는 시대를 대표하는 스케이터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선수가 나오기는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를 제패한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 이후 12년 만이다. 르메이돈은 1997년 37초90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것을 비롯해 모두 일곱 차례나 연달아 새로운 기록을 써냈다. 2001년 르메이돈이 37초22의 마지막 세계기록을 세운 지 8년이 지난 2009년에야 겨우 예니 볼프(독일·37초00)에 의해 새 기록이 나왔고, 이후 중국의 위징이 2012년 처음으로 36초94로 37초의 벽을 깼다. 이처럼 높기만 했던 세계 기록의 벽은 최근 1년 사이 이상화에 의해 네 차례나 무너져 내렸고, 이상화는 '빙속의 전설'로 단단히 이름을 새기게 됐다. '

2014-02-12 01:35:08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이상화, 결국 이상화를 넘었다..김연아·심석희 부담 덜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여제 3총사'의 선두주자 이상화(25·서울시청)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대회 초반 메달을 기대하던 남자 선수들이 줄줄이 빈손으로 경기를 마친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 이상화가 마침내 한국의 금맥에 첫삽을 떴다. 이상화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차 레이스에서 37초42로 1위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2차 레이스에서도 37.20을 기록해 종합 74.62로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500m에서 연속 금메달을 딴 선수는 미국의 보니 블레어(1988·1992년), 캐나다의 카트리오나 르메이돈(1998·2002년)뿐이었고, 이상화는 이번 올림픽에서 타이틀을 방어하면서 한국의스포츠 역사는 물론 올림픽 기록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상화의 적은 이상화'라는 말이 경쟁자들에게조차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그는 압도적인 기량을 펼쳐왔다. 4년 전 세계기록 보유자 예니 볼프(독일·76초14)를 0.05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오른 '깜짝 스타' 이상화는 올림픽 이후 무섭게 성장하며 이 종목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2012·2013년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어 여자 500m를 제패했고 2012~2013시즌 월드컵에서는 8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을 앞둔 2013~2014시즌에는 그야말로 거침없는 쾌속 질주로 세계 빙상계를 놀라게 했다. 이전 시즌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이미 한 차례 세계 기록을 경신(36초80)했던 이상화는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36초74, 월드컵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36초57, 2차 레이스에서 36초36으로 잇달아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변 없는 챔피언의 진가를 보여준 이상화의 활약으로 침체된 한국 선수단도 활력을 되찾았다. 목표로 내건 금메달 4개의 실질적 후보인 이상화가 제몫을 해줌으로써 후발 주자들도 한결 부담을 덜게 됐다. 이상화의 금메달은 한국의 확실환 금메달 후보인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쇼트트랙 차세대 여왕' 심석희(17·세화여고)의 스케이트 날을 한층 가볍게 해줄 전망이다.

2014-02-12 00:44:5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