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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운세] 1월 20일 월요일(음력 12월 20일)

쥐 48년생 미우나 고우나 역시 배우자가 최고. 60년생 염려 지나치면 전진 못한다. 72년생 여유 생겼을 때 적극 베풀어라. 84년생 기록에 남길만한 경사 생긴다. 소 49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좋다. 61년생 형제간 우애 쌓는데 신경 써라. 73년생 몰래한 착한 일은 만천하에 드러난다. 85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상쾌하다. 호랑이 50년생 대접 받으려면 목소리 낮춰라. 62년생 너무 신중하면 기회 놓친다. 74년생 운세 흐름 좋으니 포부를 크게 하라. 86년생 상사에게 원하던 대답 듣는다. 토끼 51년생 배우자와 한잔 하니 따뜻하다. 63년생 문서 일은 실수 조심할 것. 75년생 땀 흘린 일은 큰 기쁨 선물한다. 87년생 사랑스러운 연인 때문에 행복한 하루. 용 52년생 귀중품은 아이 돌보듯 소중히 할 것. 64년생 지나친 고집은 손해 부른다. 76년생 아랫사람 이기려 하지 마라. 88년생 귀인을 만나 숨은 야심을 키운다. 뱀 53년생 혼자 있으면 공허함만 찾아온다. 65년생 사람 소개하는 일은 자제하라. 77년생 믿기 힘든 작은 기적이 일어난다. 89년생 칭찬 쏟아지더라도 겸손하라. 말 42년생 자식에게 이기려는 무리수는 금물. 54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6년생 결과가 애석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라. 78년생 베풀면 두 배로 돌려받는다. 양 43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5년생 친구 위한 일이면 맨발로 나서보자. 67년생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79년생 공들인 일이 무산돼 허탈. 원숭이 44년생 집안에 도움이 되는 일 생각할 것. 56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8년생 울적할 땐 한잔이 약이다. 80년생 정감 나눌 벗이 있으니 좋구나. 닭 45년 베풀면 복이 채워진다. 57년생 나무에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격이다. 69년생 귀가 얇으면 나중에 땅을 친다. 81년생 기회가 왔을 때 존재감을 보여줘라. 개 46년생 이웃의 어리석음을 교훈 삼아라. 58년생 큰일 하면 욕이 따른다. 70년생 갑자기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라. 82년생 기다림의 결과는 달콤하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9년생 좋은 일 하고도 옥에 티 만들지 마라. 71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 좋다. 83년생 변수 많으니 끝까지 조심하라.

2014-01-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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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5000팬 뜨거운 호응 글로벌 투어 마무리

배우 이민호가 글로벌 투어 '마이 에브리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글로벌 투어의 앙코르 공연에는 이민호의 국내 팬뿐 아니라 일본·중국·태국·터키 등 전 세계 팬 5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의 무대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는 이민호의 요청에 따라 객석과 최대한 가깝게 꾸며졌다. 중앙에 360도 회전 무대가 등장했고, 동서남북 각 방향에 대형 스크린이 걸렸다. 무대에 오른 이민호는 주연을 맡았던 SBS '상속자들'의 영상을 배경으로 드라마 주제곡인 '아픈 사랑'을 부른데 이어 자신의 애창곡인 가수 김범수의 '끝사랑'을 열창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상형을 찾아라'라는 코너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힌 관객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기도 하고, 무대에서 드라마의 명대사 "나, 너 좋아하냐"를 직접 선보이는 등 로맨틱한 모습으로 장내를 달아오르게 했다. 객석 통로를 빠른 걸음으로 내달리며 관객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해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타이·완·중국 등 6개국 8개 도시를 돌며 전세계 팬들을 만났다. 앙코르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그는 영화 '강남블루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탁진현기자

2014-01-19 15:55:2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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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박지성처럼 13번 달고 마인츠서 새출발(종합)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던 구자철(25)이 마인츠로 이적했다. 마인츠는 18일 홈페이지에 구자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2018년까지라는 것 외에는 계약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72억18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마인츠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300만 유로를 훌쩍 뛰어넘는다. 크리스티안 하이델 마인츠 단장은 "구자철은 우리가 오랫동안 눈여겨본 선수다. 공격진을 강화할 이상적인 대안이다. 끈질기게 영입에 공을 들였으며 마침내 데려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마인츠는 구자철이 아끼는 등번호인 13번을 배정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자철은 대표팀에서 활동할 때 이 번호를 선호했다. 2011년 아시안컵, 2012년 런던올림픽,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에 나설 때 13번을 달았다. 13번은 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때 달았던 번호다. 박지성이 맨유 시절에 펼친 인상적인 활약 때문에 한국 선수 중에는 13번에 의미를 두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인 대표팀 공격수 김보경(25·카디프시티)도 13번을 달고 뛰고 있다. 한편 2011년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하며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구자철은 이듬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볼프스부르크로 돌아왔지만 지난해 10월 부상을 당했다가 복귀한 이후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현재 마인츠에는 국가대표 수비수 박주호(27)가 뛰고 있다.

2014-01-19 15:18:0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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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광해'보다 빨리 1000만 관객 돌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변호인'이 결국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NEW는 19일 "'변호인'이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근거로 오늘 오전 1시께 1027명을 모아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영화로는 9번째, 외화까지 포함하면 10번째 1000만 관객 영화다. 지금까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는 역대 흥행 1위인 외화 '아바타'(38일·1362만 명)를 비롯해 한국영화인 '괴물'(21일·1301만 명), '도둑들'(22일·1298만 명),'7번방의 선물'(32일·1281만 명), '광해, 왕이 된 남자'(38일·1231만 명), '왕의 남자'(45일·1230만 명), '태극기 휘날리며'(39일·1174만 명), '해운대'(33일·1145만 명), '실미도'(58일·1108만)가 있다. '변호인'의 1000만 돌파는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보다는 느리지만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는 5일 빠른 기록이다. 이로써 순제작비 42억원에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한 총 제작비 75억원이 투입된 이 영화는 제작비 대비 10배에 가까운 약 728억원을 벌었다. 또 한국 영화계는 2012년 '도둑들'과 '광해 왕이 된 남자', 지난해 '7번방의 선물'에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객 영화를 낳았다. 이와 함께 '7번방의 선물'과 이번 작품으로 2년 연속 1000만 관객 영화를 배출한 NEW, 데뷔작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양우석 감독, 두 편의 1000만 관객 영화 주인공이 된 송강호 등 여러 기록도 함께 세웠다. 한편 공유 주연의 액션 영화 '용의자'는 개봉 27일 만인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400만9596명을 동원하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도가니'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공유가 펼치는 강도 높은 리얼 액션이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관객을 동원 했다.

2014-01-19 14:48:4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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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서 새로운 정통 멜로

평생 사랑과는 거리가 멀었던 한 남자가 사랑에 눈 뜬 순간, 그의 삶은 과연 바뀔 수 있을까. 22일 개봉하는 황정민·한혜진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평범한 삶을 사는 한 여자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군산 뒷골목에서 일수꾼 노릇을 하는 한태일(황정민)은 빌려준 돈을 받아내기 위해 온갖 협박과 폭력을 일삼는 전형적인 '양아치'다. 사채를 빌려 쓴 채 혼수상태에 빠진 아버지를 병수발하는 주호정(한혜진)은 아버지의 빚을 갚지 못해 결국 태일의 사람들에 의해 무시무시한 각서를 쓰게 된다. 이를 지켜본 태일은 호정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어설픈 방법으로 호정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호정은 태일이 무섭고 탐탁지 않다. 심지어 태일의 수줍은 마음을 "지금 협박하는 거냐"며 밀어 낸다. 그러다 호정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남자가 사랑할 때'는 앞으로의 전개가 예상되는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다. 평생 사랑해본 적 없는 하류 인생 남자와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불쌍한 여자. 불우한 인생을 사는 두 사람 앞에 장미빛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기대하는 관객은 아무도 없다. 최루성 멜로 영화의 특징을 대부분 답습하고 있지만, 너무 뻔한 영화가 되지 않기 위한 감독의 노력이 곳곳에 묻어난다.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로즈업 샷이 자주 등장하다가도 때론 풀샷으로 한 발짝 물러나 역으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오해로 인해 이별한 태일과 호정이 재회하면서 격한 포옹신 대신 서로에게 쉽사리 다가가지 못한 채 멀찍이 서서 눈물만 흘리는 장면은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다. 또 곽도원과 박성웅 등 조연과 카메오의 맛깔 나는 연기는 영화를 뻔한 신파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하지만 중간 중간 등장하는 코믹 요소는 감정선을 끊기게 만들며 영화의 흐름을 방해한다. '신세계' 조감독 출신인 한동욱 감독이 황정민과 박성웅을 다시 한 화면에 담아내 숨은 재미를 선사하지만 극 전반에 있어서는 불필요한 요소일 수 있다. 그럼에도 '남자가 사랑할 때'가 특별한 이유는 '너는 내 운명' 이후 오랜만에 황정민의 눈물 나는 멜로 연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내 운명'이 개봉한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황정민은 순박한 농촌 총각과 정반대인 뒷골목 양아치를 연기하며 색다른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태일은 호정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면서도 뒤에 욕설을 붙인다. 여자에게 욕을 내뱉어도 비호감이 되지 않는 이유는 태일이라는 캐릭터를 황정민이 '무섭지만 귀여운' 양아치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순정마초로 변신한 황정민의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또 새롭다. 15세 관람가.

2014-01-19 14:17:0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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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3' 방영 초읽기…여행지 궁금증 증폭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3탄(이하 '꽃할배 3')이 방영 초읽기에 들어갔다. '꽃할배 3'는 17일 화제 속에 종영한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의 바통을 이어받아 3월 초 방영된다. 방영에 앞서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유럽으로 떠나 현지 사전 답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마치면 출연진인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등이 합류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꽃할배'는 방영 전부터 높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앞서 1탄과 2탄이 '꽃할배 신드롬'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어서 방영된 '꽃누나' 역시 평균 9.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10.6%로 방송 내내 높은 시청률을 유지한 바 있다. 그러나 여행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2탄에서 유럽으로 떠났던 제작진은 답사에서 돌아온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17일 방영된 '꽃누나'의 마지막회에서 '꽃할배 3'의 여행지에 대한 단서를 살짝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꽃누나'의 이승기는 '꽃할배 3' 촬영지를 알려주는 나영석 PD의 말에 화들짝 놀라며 "러시아 아니냐? 이 나라에 이런 것도 있느냐"면서 "서진이 형이 못 버티고 국경 한 번 넘으실 것 같다"고 말해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2014-01-19 13:07:55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