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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5일 수요일(음력 12월 15일)

쥐 48년생 불청객 때문에 지루한 하루 보낸다. 60년생 변수가 많으니 낙관하지 마라. 72년생 문서 일은 길게 보면 손해다. 84년생 급할수록 여유를 갖는 게 좋다. 소 49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 아껴라. 61년생 조언 구하면 고민은 쉽게 해결된다. 73년생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잘 구분하라. 85년생 방종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호랑이 50년생 배우자 마음 씀씀이에 감동 먹는다. 62년생 될 듯 말 듯 애만 태우는 하루. 74년생 공들인 일에 기쁨이 몰려온다. 86년생 이성문제는 간단히 생각할 것. 토끼 51년생 상황 바뀌어도 원칙 지켜라. 63년생 긴장할 일이 갑자기 생긴다. 75년생 불확실한 계획은 빨리 접을수록 이익. 87년생 통하는 벗과 뜬눈으로 밤새운다. 용 52년생 말은 아낄수록 이득이다. 64년생 당분간 속내는 깊숙히 감춰둬라. 76년생 성급한 투자는 눈물을 부른다. 88년생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어 뿌듯한 하루. 뱀 53년생 힘들 땐 배우자에게 의지하라. 65년생 맨발로 맞이할 손님이 찾아온다. 77년생 힘들더라도 쌈짓돈은 꺼내지 마라. 89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말 42년생 새 일로 활력이 넘친다. 54년생 자금 융통은 가까운 곳이 유리하다. 66년생 역마살이 왕성해 움직일수록 이득. 78년생 뜻 이루려면 불리함도 감수할 것. 양 43년생 사소한 일은 아랫사람에게 맡겨라. 55년생 자영업자는 큰 거래처 생긴다. 67년생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마라. 79년생 머리 쓰는 일에는 행운이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슬하에 경사가 생긴다. 56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8년생 공들인 일은 통쾌한 결과 안겨준다. 80년생 거래하는 일에 변수가 있으니 대비하라. 닭 45년생 반대 의견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57년생 귀빈 접대할 일이 생긴다. 69년생 공돈이 생겨 즐거운 비명. 81년생 외로운데 한 잔 권할 벗이 없는 격이다. 개 46년생 남동쪽으로 출행하면 이롭다. 58년생 배우자 불평은 못들은 척 지나쳐라. 70년생 존재감 과시할 기회 잡는다. 82년생 편안한 벗이라고 쉽게 생각 마라. 돼지 47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59년생 변화보다는 가던 길 가야 한다. 71년생 청색 계통이 행운 주니 참고할 것. 83년생 다시 없는 기회와 마주한다.

2014-01-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특별한 재능 없는 조카 걱정돼 요리 공부하면 미적 감각 발휘

특별한 재능 없는 조카 걱정돼 요리 공부하면 미적 감각 발휘 두산산 여자 12월 11일 양력 오전 8시 Q:조카딸의 대학 진로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그림을 그리지만 뛰어나지 않고 문학이나 교육 쪽으로도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특출난 재주는 없는 것 같습니다. A:조력은 인성(印星·학문이나 사고력)에서 나오는데 미술을 잘하려면 공간개념을 나타내는 재성(財星)도 발달돼 있어야 하는데 다소 미흡합니다. 학생 때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을 인지하고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대부분 공부만 하다 보니 본인의 적성이나 재능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주가 도움이 많이 되는 것입니다. 조카따님은 맛을 잘 구분할 수 있고 손재주도 있어 요리나 제과·제빵을 배우게 되면 타고난 재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겠으나 요리 공부를 선택한다면 미적 감각이 있는 편이어서 데코레이션 등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경 후 온갖 직업 전전했는데… 전자제품 수리 기술 취업 도움 hyn 남자 50대 중반 11월 20일 양력 저녁 Q:젊어서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아버지의 도벽 탓에 가세가 기우는 바람에 상경했습니다. 이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도 공부를 했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A:앞으로는 백세시대라고 합니다. 옛날 같으면 50대 중반이면 인생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부쩍 늘어난 요즘은 인생의 후반기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 하는 때입니다. 공무원들이 정년퇴직 전에 흥미를 갖고 많이 배우는 것이 역술인데 퇴직 후 제 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준비하는 차원일 것입니다. 귀하는 말년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나아지는 경향을 보이니 공부는 어렵겠지만 도전해 보십시오. 공부가 아닌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주상으로 봤을 때 시골에서 고추농사를 짓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도시에서 살고 싶다면 전자제품 수리기술을 배우셔서 취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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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개리 첫 솔로 미니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 티저 공개

힙합그룹 리쌍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티저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개리는 14일 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솔로 미니 앨범 '조금 이따 샤워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조금 이따 샤워해'라는 파격적인 제목과 19금 판정을 받은 20초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에는 파격적인 제목과 함께 섹시한 여성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노출은 심하지 않지만 가슴과 다리 등 특정 신체부분을 집중적으로 촬영해 수위 논란에 휩사였다.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의 비밀스러운 장소인 침대 위에서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풀어낸 가사를 담았다. 그레이가 곡을 쓰고 크러쉬가 보컬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만들어냈다"라며 "대중적인 멜로디와 함께 개리의 직설적인 화법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가사는 현 음반시장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는 15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인 'XX몰라'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두 편은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2014-01-14 20:3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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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맨' 정재영…"하루살이 삶이 좋아요" (인터뷰)

영화 '플랜맨'를 보고 있으면 정재영(44)은 천상 연기자다 싶다. 극중 1분1초까지 계획하는 일명 '플랜남'으로 분해 마치 주인공이 진짜 자신인 것 같은 표정과 몸짓으로 원맨쇼를 펼쳤지만, 실은 새해 계획조차 세우지 않는 '무계획남'이다. 그는 "게을러서 계획은 일찌감치 포기했다"며 멋쩍게 웃었다. # 5년 만에 코믹물 출연 약 한달 전 개봉한 '열한시'에서 연기한 시간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을 비롯해 '내가 살인범이다' '글러브' 등 최근 몇 년간 보여준 진지하고 무게 있는 모습과 다르다. 극중 웃기려고 하지는 않지만 무계획적인 삶을 맞닥뜨리며 어쩔 줄 모르는 어수룩한 모습이 오히려 웃음을 '빵빵' 터뜨린다. 2009년 개봉작 '김씨 표류기' 이후 5년 만에 코믹물로 돌아온 정재영은 "오랜 만에 웃을 수 있는 작품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 계속 진지한 것만 하면 재미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장된 캐릭터라 오히려 과장하지 않으려고 한 게 통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재영 덕분에 현장은 늘 쾌활하고 화기애애했다. 이번에 한지민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그는 "지민이가 정말 착하고 스태프에게 친절하다. 그런데 내게 절대 '오빠'라고 부르지 않더라. 별로 나이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은데 선배라고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렇게 바쁜 건 10년 만에 처음 정재영이 연기하는 한정석은 신호동 건너는 시간, 편의점 건너가는 시간 등 하루 일과를 오로지 알람에만 의지한 채 사는 인물이다. 그러나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후배 유소정(한지민)의 도움으로 점점 정상적인 삶을 찾는다. "실은 저와 닮은 점이 전혀 없어요. 전 상당히 무계획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거든요.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나 언젠가부터 그냥 나대로 살기로 했죠. 하루살이처럼 하루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게 좋아요." 말은 그렇게 해도 하루에 충실한 삶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삶이다. 그러나 그런 그가 요즘엔 그 어느 때보다 계획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9일 개봉한 '플랜맨' 개봉을 시작으로 올해 '역린'과 '방황하는 칼날'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일정이 홍보와 촬영 스케줄로 꽉 차 있기 때문이란다. "지난해 두 작품을 촬영했는데 많이 논 듯한 느낌이에요. 보통 배우가 한 작품을 촬영하는데 2~3개월이 걸리니 6개월을 집에 있었거든요. 너무 논다고 집에서 구박 엄청 받았죠. 하하하. 지금처럼 바쁜 건 지난 10년을 통틀어 처음인 것 같아요." # 실제 성격은 게으른 편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은 때도 있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신기전'을 고되게 촬영하면서 두 번 원인 모를 고열에 시달려 한달 넘게 병원에 입원하면서 이후에는 봉사도 하고 담배도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게 나약해 쉽게 변하지 않더란다. 자신의 성격에는 배우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게으른 성격이라 회사를 다녔으면 아마 열두 번은 더 때려 쳤거나 백수가 됐거나 아니면 장사를 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뒤 "연기를 운명처럼 만났고,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녀에 대해서도 계획에 따라 강요하지 않는 편이다. "아이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않아요. 우린 집에서 텔레비전 채널권을 가지고 다투는 정도죠. 아이들도 나처럼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것에 초연한 듯한 정재영에게도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제 삶에 영향을 준 영화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선생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한번 작품으로는 힘들겠지만 계속 하다 보면 조금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진/박동희(라운드테이블)·디자인/박은지

2014-01-14 20:29:36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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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메이저리그 진출 초읽기…KBO 신분조회 요청 받아

메이저리그(MLB)에서 오른손 투수 윤석민(28)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를 향한 절차가 시작된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윤석민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어떤 구단과도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분 조회는 MLB 구단이 한국 선수와 계약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미국에 진출하는 데 신분상 걸림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MLB 사무국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18일에도 KBO에 한 차례 신분 조회를 요청한 바 있다. 당시 KBO는 윤석민이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이에따라 윤석민과의 계약의 걸림돌이 없는 상황이 밝혀지면 메이저리그 구단을 곧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한 윤석민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볼과 140㎞를 넘기는 고속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선보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표적이 됐다. 지난시즌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지난 2011년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을 달성하고 최우수선수,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싹쓸이한 저력을 갖추고 있어 계약 협상이 잘 풀릴 것으로 윤석민의 에이전트는 내다보고 있다.

2014-01-14 19:1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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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 '별그대' 언급…김수현과 현대에서 재회하나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깜짝 출연했던 배우 정은표가 재등장 의사를 내비쳤다. 정은표는 2일 '별그대' 방송분에서 조선 시대판 공인중개사인 집주름 윤성동 역으로 출연해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2년 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과 함께 연기했던 인연을 이어 '별그대'에서도 명품 호흡을 선보였다. 그는 "수현과 '해품달'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껴안고서 계속 웃고 떠드느라 정신없었다"며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데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동안 수현이 많이 바빠졌지만 내가 보는 수현은 그 때나 지금이나 올바른 청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번에 카메오 제의가 왔을 때 혹시라도 수현이 출연하는 작품에 내가 도움이 안 되면 어쩌나 했다"며 "장태유 감독이 내가 하면 그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해품달' 속 우리 둘의 모습을 다시보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별그대' 재등장과 관련해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혹시라도 과거의 집주름처럼 현재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내가 다시 등장한다면 또 다른 재미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며 "만약 이런 제의가 들어온다면 또 흔쾌히 출연하겠다"고 답했다. 정은표의 깜짝 등장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별그대'는 현재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정은표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역사학자 정민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14-01-14 18:02:0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