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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 총출동하는 아이스쇼 열린다

백설공주부터 라푼젤까지 디즈니 동화를 한데 엮은 아이스쇼가 펼쳐진다. 아이스쇼 '디즈니온아이스 -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 내한 공연이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총 8편의 디즈니 영화와 60여 개의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한다. 미키 마우스·도날드·구피를 비롯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OST에 맞춰 스케이팅을 펼치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피터팬' '라이온 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알라딘' '인어 공주'와 같은 클래식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최신 애니메이션인 '라푼젤' '개구리 왕자와 공주'에 이르기까지 엄선된 작품의 주요 장면들이 포함됐다. '피터팬'의 날아다니는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트 여왕의 병정, '알라딘'의 코끼리 퍼레이드, '라이온 킹'의 달려가는 누우떼 등 동화 속 장면을 박력 넘치는 그룹 스케이팅으로 구현한다. 이 밖에 관객들이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을 도와 등불을 날려보내는 '등불 날리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들과 어울리며 찻잔을 타는 장면을 연출하는 '티컵 라이더'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의: 1544-3529 /탁진현기자

2014-01-09 12:47:19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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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서진 조합어떨까?..'참 좋은 시절' 첫 입맞춤

스타 배우들의 연이은 캐스팅으로 많은 화제를 낳은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의 첫 대본리딩 모습이 공개됐다. 저마다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참 좋은 시절' 제작·출연진은 최근 여의도 KBS 별관 드라마 연습실에서 첫 대본 연습을 진행했다. 이날 김희선을 비롯해 이서진·옥택연·류승수 등 주연들을 포함한 30여 명의 연기자들이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 주연들은 완벽한 대본 준비로 박수를 받았다. 김희선은 첫 연습임에도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옥택연은 불의를 못 참는 상남자 강동희 역을 맡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연기했다. 이서진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냈다. 절제된 대사 표현으로 카리스마 검사 강동석을 표현했다. 류승수는 손짓과 어깨를 들썩여 지방행사 MC 강동탁 캐릭터에 맞는 리얼한 제스처를 선보였다. 대본리딩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유쾌한 장면과 대사가 등장할 때마다 서로 돌아보며 박수를 치더라"면서 "휴식 시간에도 삼삼오오 모였다. 친근한 인사를 나누고 토론을 벌였다"고 귀띔했다. '참 좋은 시절'을 집필하는 이경희 작가는 "작품을 준비하며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공부했다"면서 "예전보다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진원 PD는 "좋은 팀을 만나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 사람의 따뜻함을 그린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다음달 22일 첫 방송된다.

2014-01-09 11:2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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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김수녕 사우디 공주 지도자로 나서

20세기 최고의 궁사로 불리는 김수녕(43) 대한양궁협회 이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김 이사는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의 외손녀인 요하라(17) 공주와 사라(15) 공주의 개인 양궁교사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1월 말부터 2016년 2월 말까지 2년이다. 사우디 왕실이 외교 채널을 통해 대한양궁협회에 지도자 알선을 요청했고 김 이사가 이에 지원해 계약이 체결됐다. 현재 사우디에는 여자 양궁 대표팀이 없지만 요하라·사라 공주가 실력이 늘 경우 국제대회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김 이사는 "불모지 사우디에서 여성 스포츠의 꽃을 피울 수 있는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도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국제대회 경쟁력을 키우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제자들이 기량이 늘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수녕은 한국양궁을 세계최고로 끌어올린 주인공이다. 신궁이라는 별칭을 처음 얻었으며 한국스포츠 사상 첫 올림픽 2관왕(88올림픽 개인·단체), 첫 2회연속 올림픽 금메달(92올림픽 단체), 한국선수 중 하계올림픽 최다금메달(4개) 등 화려한 기록을 갖고 있다. 김수녕의 출현을 계기로 한국양궁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25년 이상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014-01-09 09:5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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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니냐니뇨송' 공개…이기우·예원 예능감 눈길

'이연희 니냐니뇨송' '예원 에피소드' '이기우 개인기' MBC 수목극 '미스코리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미스코리아'의 주역 이연희·이기우·허태희·김예원이 출연했다. 그동안 토크쇼 출연이 많지 않았던 이연희는 "'라디오스타'에 나오게 돼 걱정이 된다. 주위에서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된다고 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존박의 니냐니뇨 패러디를 본적이 있느냐?"라고 묻는 MC의 질문에 이연희는 "'이건 내가 하는 건데?'라는 생각을 했다"며 니냐니뇨송의 탄생 비화에 대해 전했다. 이연희는 "대사 없이 걸어오는 장면인데 있는 그대로 기분 좋은 표현을 했었다"며 원조 니냐니뇨송을 직접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쥬얼리 예원도 절친 광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평소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절친으로 알려진 쥬얼리 예원에게 김구라는 "광희한테 욕한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예원은 "진심으로 쌍욕을 했었다"라며 광희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욕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서 광희와 아직까지도 좀 서먹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신 배우 이기우는 특별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기우는 "군 입대 하자마자 선임들이 연기를 시켜 난감했다. 그래서 영화 '클래식'에서 넘어지는 걸 했는데 병장들이 빵빵 터졌었다"라며 큰 키를 이용한 개인기를 공개해 '라디오스타' MC들로부터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2014-01-09 08:53:59 양성운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9일 목요일(음력 12월 9일)

쥐 48년생 위기 때 관록을 발휘한다. 60년생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다. 72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격이다. 84년생 가난해도 꿈은 재벌처럼 꿔라. 소 49년생 큰 틀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하라. 61년생 생각지 못한 고민에 머리가 아프다. 73년생 수입·지출이 활발한 날. 85년생 기분 꿀꿀할 땐 데이트가 약이다. 호랑이 50년생 지지부진한 일은 진전 생긴다. 62년생 실속 없는 감투는 사양할 것. 74년생 오랜 고민을 엉뚱한 사람이 풀어준다. 86년생 일이 꼬이면 생각을 바꿔라. 토끼 51년생 체면 때문에 우기지 마라. 63년생 오르막이 길면 내리막도 길다. 75년생 공직자는 공사 구별에 신경 써라. 87년생 승천을 준비한 용이 여의주 얻은 격. 용 52년생 마음 졸인 일은 지나간다. 64년생 생각지 못한 횡재에 설왕설래. 76년생 친구에게 어려운 약속 지켜 기쁘다. 88년생 일이 잘 풀릴수록 초심 잃지 마라. 뱀 53년생 곤궁한 살림살이에 희소식. 65년생 큰 거래가 성사돼 배 부르다. 77년생 수입과 지출 균형 맞추는 데 신경 써라. 89년생 어른 말은 무조건 듣는 게 좋다. 말 42년생 인덕이 많아 박수가 쏟아진다. 54년생 자손의 혼담을 두고 설왕설래. 66년생 이성과 술자리 길어지면 구설수 오른다. 78년생 물가로 나들이는 피하라. 양 43년생 여행 계획은 확실히 세워라. 55년생 순리를 따르면 무리 없다. 67년생 튀는 행동보다 평범한 행동이 무난. 79년생 중구난방 충고는 무시하는 게 좋다. 원숭이 44년생 필요한 물건을 얻는다. 56년생 물건마다 주인 있으니 욕심 버려라. 68년생 딸이 미인이어야 좋은 사위 얻는다. 80년생 변수 있어도 일관되게 행동하라. 닭 45년생 사고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라.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된다. 69년생 막히면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81년생 남의 충고는 받아들이면 이롭다. 개 46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8년생 우울할 땐 나들이가 약이다. 70년생 고목에 꽃이 활짝 핀 격이다. 82년생 조금은 못마땅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할 것. 돼지 47년생 남의 말은 반만 믿어라. 59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날이다. 71년생 남의 것에 욕심내면 망신만 자초한다. 83년생 확실한 입장 표명에 존재감 부각된다.

2014-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