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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오브뮤직' 소향 "첫 무대 내내 뛰어다녔다"

가수 소향과 박기영이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나란히 뮤지컬에 데뷔한 소감을 털어놨다. 소향은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연습 내내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잘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의문을 가졌다. 그러나 무대에 처음 선 순간 관객과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출산 후 복귀작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한 박기영은 "늦게 캐스팅이 돼서 짧은 시간에 해낼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지만 마리아 역에 함께 캐스팅 된 소향과 최윤정의 도움으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함께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처녀인 마리아가 엄마처럼 비춰질까봐도 걱정이었다"고 연습 과정을 이야기했다. 원작 영화로 유명한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자연을 배경으로 폰 트랍가의 일곱 아이들을 돌보게 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청원수녀 마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지난달 6~15일 대구, 19~25일 부산에서 공연을 마친데 이어 이달 4일부터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편 원작수녀 역을 맡은 양희경은 "'넌센스' '신의 아그네스'에 이어 이번까지 원장수녀 역만 여섯 번째다. 수녀 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너스레를 떤 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진부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세월이 오래된 작품인데 그런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매력이 있다"고 관람을 당부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2014-01-07 17:05:28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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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남자가…' '국제시장'으로 2014 멀티흥행 겨냥

황정민이 송강호·설경구·하정우를 잇는 '다작다흥' 배우를 노린다. 22일 개봉하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로 2014년을 분주히 시작하는 황정민은 최근 촬영을 마친 '국제시장'(하반기 개봉)으로 멀티 흥행을 노린다. 황정민은 지난해에도 2월과 4월 개봉한 '신세계'와 '전설의 주먹'으로 각각 468만 명과 174만 명을 동원했다. 그러나 '설국열차'(934만) '관상'(913만)에 이어 '변호인'(802만)까지 세 편으로 20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송강호, '베를린'(716만) '더 테러 라이브'(557만)로 1273만 명을 모은 하정우, '감시자들'(550만) '스파이'(343만) '소원'(271만)으로 1164만 명을 동원한 설경구 등 지난해 유독 멀티 흥행작을 많이 만들어낸 배우들과 비교할 때 아쉬움이 남는다. 황정민이 올해 주연을 맡은 두 편의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였던 '신세계'와 달리 관람 등급에서 제약이 덜하고, 막강한 티켓파워를 지닌 제작진이 뭉쳤다는 점에서 역대 최고 흥행도 노려볼 만 하다. '남자가…'에서 황정민은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사채업자로 거칠게 살아오다 일생에 한 번뿐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 태일을 연기한다. 마치 '신세계'의 냉혹한 건달 정청과 사랑 앞에 한 없이 순수하고 서툰 '너는 내 운명'의 김석중을 섞어놓은 듯한 인물이다. 황정민은 이 두 편의 영화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자가…'는 '신세계' 조감독 출신인 한동욱 감독의 데뷔작이자 '신세계'의 프로듀서를 비롯해 촬영·조명·미술·분장 등 핵심 스태프가 고스란히 참여한 작품으로, 황정민과 또 한번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하반기에는 14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국·체코·태국을 오가며 4개월간 촬영한 '국제시장'에서 황정민은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 부산 국제시장에서 가족들을 돌보며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남자 덕수 역을 맡았다. '해운대'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이 4년 만에 연출한 작품이다. '국제시장'에는 월드스타 김윤진,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등 메가 히트작의 단골 배우 오달수가 출연한다.

2014-01-07 15:21:2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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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엔터테인먼트 크레용팝 후배 가물치 연타석 홈런 조짐

걸그룹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가 새해 신인 보이그룹 가물치로 연타석 홈런에 나선다.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선보이고 가요계에서 대박행진을 이어갔다. 이 여세를 몰아 신인 그룹 가물치의 신곡 '뭣 모르고'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7일 공개하고 흥행몰이에 나섰다. '뭣 모르고'는 크레용팝의 대표곡인 '빠빠빠'의 최초 원곡을 가물치의 색깔에 맞게 약간 수정한 곡으로 이 곡를 통해 '빠빠빠'의 원곡을 들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빠빠빠'의 원곡이 원래 강한 느낌의 보이그룹을 위한 곡이었던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비트감이 이 곡의 핵심이다. 아울러 힘들이지 않고 부르는 듯한 랩, 이와 대조를 이루는 샤우팅에 가까운 사비 멜로디는 의외의 조화를 이루며 가물치만의 독특한 색깔을 표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고등학생으로 분한 가물치 멤버 다섯 명이 위험에 빠진 지구를 지키는 전사가 되기 위해 다섯 개의 신성한 헬멧을 모아 가물치 정령을 소환하는 성스러운 의식을 치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끝내 정령을 불러낸 가물치 멤버들은 수호천사 엘나인(크레용팝 엘린)의 도움으로 전사로 거듭난다는 게 뮤직비디오의 전체 줄거리이다. 코믹스러운 줄거리와 달리 가물치는 특수기동대 복장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역동적이면서도 남성적인 칼군무를 펼치는 반전의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가물치는 7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2014-01-07 15:02: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