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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X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실시…'새 목소리' 찾는다

딩고X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실시…'새 목소리' 찾는다 '차세대 모바일 미디어' 딩고가 조용필의 데뷔 50주년 특별 무대를 장식할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와 딩고는 9일 SNS 파워 페이지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이하 '일소라')'를 통해 '일소라 커버 프로젝트-Thanks To You 조용필' 개최를 알렸다. 'Thanks To You 조용필'은 전 세대가 사랑하는 가왕 조용필의 50주년을 기념해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와 딩고가 선보이는 대국민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이 그의 노래를 커버하는 이벤트로, 'Thanks To You'라는 조용필의 50주년 프로젝트 타이틀처럼 오랜 시간 그의 노래를 듣고 불러준 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Thanks To You 조용필'은 직업, 성별, 국적, 나이에 제한 없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솔로, 그룹, 밴드 등 형태에도 제한이 없다. 조용필의 노래 커버 영상과 자기 소개, 노래 선정 이유 등을 적어 딩고가 운영하는 '일소라'의 공식 메일에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심사를 거친 커버 영상은 '일소라' 페이지에 업로드, 반응이 뜨거웠던 영상들 가운데 합격팀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 팀은 오는 5월 1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조용필의 '데뷔 50주년 콘서트'의 특설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SNS 대표 오디션 페이지 '일소라'는 3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플랫폼으로, 그동안 수많은 일반인들의 커버 영상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뮤지션들에게는 숨겨졌던 명곡을 재조명하는 역할을 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Thanks To You 조용필'을 통해서는 숨은 실력자들의 참여로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이크어스의 딩고는 2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 평균 조회수 3.9억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미디어다. 톱스타 수지의 일상을 담은 '오프더레코드, 수지', 지코의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 문재인 대통령, 아이유, 아이콘 바비, 구구단 세정, 선미 등이 참여한 '수고했어 오늘도', '세로라이브', '이슬라이브' 등 자체 제작하는 신선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유통해 18~34 소셜 모바일 세대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

2018-03-09 18:15: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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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밝힌 이유는?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와의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9일 최사랑은 서울 중구 르와지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경영과의 사실혼 관계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는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히 허경영씨를 알게 됐다. 그 인연으로 제 노래를 작사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연이 반복되면서 서로 인연으로 믿게 됐다. 저는 한번의 이혼 아픔이 있었다. 한국에서 의지할 곳 없을 때 허경영이 보여준 따뜻함과 자상함에 나이 차를 떠나 마음을 열었다"며 "허경영이 자신과 함께 하면 영부인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결혼을 하자고 해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월 열애설이 난 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그는 "열애설이 난 후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제가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말하고 저를 이상한 여자로 매도했다"며 "(허경영이 내가) 유령처럼 있기를 원했다. 한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사랑은 그가 지지자들에게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그의 지지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신변의 위협을 받았고 안전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라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최사랑은 지난 1월 한 매체의 보도에 따라 허경영과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허경영 측은 "사실수근"이라고 부인했다.

2018-03-09 17:21:2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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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 "성폭행? '미투' 분위기 이용하는 것"vs폭로자 "증거 있다"

트로트 가수 출신 음박제작자 신웅이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신웅을 둘러싼 의혹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8뉴스' 보도로 시작됐다. 작사가 A씨는 'SBS 8뉴스'에서 유명 트로트 제작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명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A씨는 "(신웅과) 작품 문제를 의논하고자 사무실에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소리 지르고 얼굴을 할퀴어도 그 짓을 했다. 사과도 요청했다. 그런데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년에 걸쳐 3차례 성추행을 당했고, 2014년 12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작업실에서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알고 있는 성폭력 추가 피해자만 2명"이라며 "주고받았던 문자메시지와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단서 등 증거도 있다.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신웅은 언론을 통해 성폭력과 관련 결백한 입장을 전했다. 신웅은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10여년 동안 작곡가와 작사가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시간이 갈수록 좋은 감정이 더해져 불륜사이가 됐다"면서 "불륜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미투 분위기를 이용해 강간을 주장하는 것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성폭행을 둘러싼 진실 공방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18-03-09 16:30:5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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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결별 NO, 목격담 어디어디?

결별설에 휩싸였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여전히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이날 한 매체는 영화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한 달 전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달 열린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이별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홍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출연한 '풀잎들'이 초청돼 두 사람이 동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홍 감독만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를린영화제 기간 현지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김민희는 당시 관객석에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김민희가 베를린영화제에서 팬들과 대화한 내용과 관객석에 앉아 있는 사진 등이 올라와 김민희의 베를린영화제 참가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국내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제보도 줄을 이었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희와 홍상수가 한 프랜차이즈 분식점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먹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홍상수는 밤색 코르덴 재킷을, 김민희는 맑은 진주색 오버핏 코트를 입고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의 한 쇼핑센터에서 다정하게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결별설을 부인하는 영화계 관계자의 증언도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어져 결별에 대한 의문이 점차 가라앉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3월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8-03-09 14:21: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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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이창민, 누리꾼 추측만으로 '아이돌 미투' 지목 당해 "연관無"

가수 산들, 이창민이 누리꾼의 추측만으로 '아이돌 미투' 가해자로 지목 당했다. 9일 한 매체는 "현직 아이돌 그룹 보컬 A씨로부터 6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주장하는 B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A씨가 지난 2010년대 초에 데뷔했고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그룹 보컬이라고 알렸다. 이러한 보도가 나오자 네티즌 수사대는 2010년 데뷔했다는 등의 몇가지 정황을 근거로 A씨를 B1A4 산들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산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즉각 이를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우리 소속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라며 "당사는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할 것. 우리처럼 전혀 관련없는 피해자가 발상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의 추측으로 '아이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또 있었다. 바로 이창민이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한 여성이 발라드그룹 리드보컬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보도했고, 특히 A씨가 동의도 없이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는 사실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보도 직후 누리꾼들은 '발라드그룹 리드보컬'이라는 단서만으로 A씨를 이창민으로 가장 많이 거론했다. 결국 이창민 소속사 더비스카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잘못된 군중심리로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 또한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당사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고 해당 사건과 전혀 무관하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해당 사건을 보도한 기자 또한 SNS를 통해 "많은 오해가 있어서 공지한다. '미투' 기사 '발라드 그룹 가수 전 남자친구의 몰카' 속 인물은 2AM 창민이 아니다. 데뷔시기도 다르고, 그런 사실도 없다. 오해를 부른 점 사과한다"고 전했다.

2018-03-09 10:47:0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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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해피투게더3' 사랑꾼 최수종 입담에 '시청률 1위'

'해피투게더3'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목요일 밤 예능 터줏대감의 위엄을 드러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KBS2 '해피투게더3' 5.5%,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종-임백천-이현우-김예원이 출연한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과 UN 최정원-멜로망스 김민석-케이월-어반자카파 조현아-모모랜드가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최수종이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다운 아내사랑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최수종은 특별한 이유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과 아내 하희라의 관계를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들을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한 것. 특히 최수종은 "제가 하희라 씨를 때린 뒤 이벤트를 해준다, 이혼 도장 찍는 것을 봤다는 둥 (루머가 계속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크니까 (혹시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돼서 나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의 탄식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25년동안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도 밝혔다. 아내 사랑의 비결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아버지가 항상 일요일은 남자들이 집안일을 하는 날이라고 말하셨다. 부모님께서 팔베개 하고 누워계신 모습도 많이 봤다"며 가족대대로 이어진 '아내사랑' DNA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최수종은 아내와 생활습관이 충돌할 때조차 "이럴 때 내 아내를 나의 시선이 아니라 장인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된다"며 반론의 여지가 없는 '금슬학개론'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5.3%, 2부 4.4%를 기록했다.

2018-03-09 09:59:2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