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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운세] 3월 12일 월요일 (음 1월 25일)

[쥐띠] 60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72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84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96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소띠] 61년생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픕니다. 73년생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이루어집니다. 85년생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진행하세요. 97년생 성급하게 큰 것을 바라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성심 성의를 다하여 일하세요. 62년생 작은 자리라도 만족하면 길합니다. 74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6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자금 회전이 원활합니다. 64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76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8년생 업무 처리 시 주변에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불리함이 적을 것입니다. 65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7년생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9년생 좋은 기운이 감싸고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평소 생활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66년생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78년생 막혔던 자금 줄이 열리게 됩니다. 90년생 급한 혼인은 좋지 않습니다. [양띠] 55년생 사업은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67년생 여기저기서 구원의 손길이 찾아옵니다.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91년생 시험 본 것이 있다면 합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68년생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0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92년생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안 좋은 습관은 고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69년생 큰 욕심을 내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81년생 하늘이 큰 복을 주게 됩니다. 93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일이 태평스럽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히 하세요. 70년생 미래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서로 함께하면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생깁니다. 94년생 사소한 것에 신경 쓴다면 득이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2018-03-12 06:25: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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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레드 스패로' VS '사라진 밤' 한미 파격 스릴러

[영화vs영화] '레드 스패로' VS '사라진 밤' 한미 파격 스릴러 제니퍼 로렌스의 파격 변신과 리얼한 스파이 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내며 흥행 순항 중인 '레드 스패로'와 원작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라진 밤'이 3월 극장가에 스릴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소개할 작품이 '레드 스패로'는 제니퍼 로렌스의 파격 연기 변신과 리얼한 스파이 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낸 점이 본격 관람 포인트다.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그곳에서 훈련을 마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을 유혹하며 속고 속이는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그린다. 예측불가한 스토리 전개로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스파이를 연기한 제니퍼 로렌스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내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전직 CIA 요원 출신 제이슨 매튜스 작가의 33년 경력을 총망라한 리얼한 스파이 세계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관객을 러닝타임 내내 몰입하게 만든다. 한편,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사라진 밤'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영화로 나선다.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라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말그대로 국과수 사체 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보적인 스릴러 세계를 구축한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이 '복수'에 치중한 반면 '사라진 밤'은 인물들의 치밀한 심리 묘사와 추적 전과정에 포커스를 맞췄다. 원작의 골격은 이용하지만, 캐릭터 중심으로 재해석한 '사라진 밤'은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과 단서들에 관객들이 완벽하게 몰입해 나갈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스토리를 완성했으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처럼 파격적인 컨셉의 스릴러 영화가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2018-03-11 14:5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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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40만 돌파…아카데미 수상 이후 거세진 입소문

'셰이프 오브 워터' 40만 돌파…아카데미 수상 이후 거세진 입소문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걸작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 17일째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10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40만4263명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40만 돌파 기록은 국내 77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트버스트의 시초가 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18일과 '히든 피겨스'의 25일보다 빠른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극장 사이트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아카데미 수상 이후 더욱 뜨거워진 입소문을 자랑하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작품은 목소리를 잃은 청소부 엘라이자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린 경이로운 로맨스 판타지이다. 판타지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내사랑'의 샐리 호킨스가 괴생명체와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엘라이자' 역을 맡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사했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비롯해 제75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음악상, 제90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3-11 12:4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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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류수영, 완벽한 요가 자세에 입이 떡!

'착한마녀전' 류수영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에서는 금욕주의자 파일럿 '송우진'으로 분해 열연 중인 류수영이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히 소화했다. 지난 방송에서 송우진은 '차선희'(이다해), '오태양'(안우연), '주예빈'(혜정)과 본격적인 시끌벅적 난장판 셰어하우스 생활을 시작, 흐트러진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요가와 명상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차선희와 일본에서 다도 체험을 하며 티격태격하던 중 '변옥정'(금보라)과 '봉천지'(솔빈)에게 걸려온 영상 통화에 존재가 노출되며 본격적으로 오해의 불을 지피고, 방송 말미에는 위험에 처한 차선희를 구하기 위해 불같이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처럼 다사다난한 전개 속 안방극장을 술렁이게 한 것은 다름아닌 류수영의 완벽한 요가 자세였다. 지난 1,2화에 비해 더욱 난이도 높은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모습에 그간 류수영의 노력이 여실히 묻어났다. 더불어 팔뚝이 드러나는 운동복과 짧게 스쳐 지나간 상의 탈의 장면에서는 숨길 수 없는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기도 하며 요가와 운동에 힘쓴 류수영의 노력이 더욱 배가되어 전해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빈틈없는 연기력과 비주얼로 안방극장을 설렘과 유쾌함으로 물들이고 있는 류수영이 계속해서 보여줄 다양한 매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출구 없는 매력으로 연일 호평을 얻고 있는 류수영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 SBS'착한마녀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8-03-11 11:5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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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봄비처럼 따뜻한 멜로

'세상을 떠난 연인과 재회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혹은 '세상을 떠나기 전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여운이 진한 영화가 개봉한다. 바로 손예진·소지섭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4일, 화이트데이에 관객을 만난다. 원작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곳곳에 웃음 포인트를 심어 새로운 색깔로 재탄생한 이 영화는 관객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것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소설가 이치카와 다쿠지의 동명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빈자리를 그대로 남겨둔 채 더디고 어설프지만, 씩씩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남자 우진(소지섭). 여느 때보다 긴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 날, 비가 오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겼던 수아(손예진)가 기적처럼 돌아온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돌아온 수아와 우진은 새롭게 추억을 쌓아가며 사랑을 다시 시작한다. 다시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의 기적같은 재회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판타지적인 설정에 현실적 공감을 더해 관객의 마음을 두드린다. 아내가 돌아온 후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해진 우진. 모든 게 낯선 수아에게 지난 날들에 대해 들려주며 기억을 짚어나간다. 영화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진과 수아 역에는 소지섭과 손예진이 캐스팅됐다. '회사원' '사도' '군함도' 등 매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인상을 남겼던 소지섭이 우진으로 분해 섬세한 감성 연기를 펼친다. 첫사랑에 빠진 모습부터 다시 시작된 만남에 설레하고 아내와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은 절절한 모습까지 깊어지는 눈빛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영화를 본 후에는 남편 캐릭터에 대한 인상이 크게 남지 않지만, 이장훈 표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그렇지 않다. 우진의 순애보가 섬세하게 그려져 상당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을 통해 진정한 '멜로 퀸'에 등극한 손예진은 신비한 매력까지 겸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 영화의 주된 내용은 소지섭과 손예진의 로맨스다. 두 사람의 절절한 눈빛과 합이 맞는 연기 호흡은 진한 애정신이 없어도 실제 연인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정 연기에 관객은 매료될 것이다. 어린 우진과 수아 역에는 각각 이유진과 김현수가 캐스팅돼 학창시절 짝사랑하는 소년·소녀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밖에 고창석, 손여은, 이준혁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대체불가 매력의 소유자 고창석(홍구 역)은 적재적소에 웃음을 유발해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우진의 둘도 없는 친구인 동시에 우진의 아들 지호(김지환)에게는 든든한 삼촌, '홍구 삼촌'의 활약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잔잔한 멜로영화라 자칫 지루할 거라 예상하겠지만, 고창석이라는 배우가 그 예상을 단번에 깨부숴버렸다.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미장센에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우진의 집과 수아의 작업실, 그리고 비오는 날 기적처럼 수아를 만난 기찻길 터널까지 아름다운 동화 속 장소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촉촉한 봄비처럼 찾아온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3월 14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31분.

2018-03-11 11:24: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