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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정려원이 밝힌 독특한 이상형 "잃을 것 있는 사람"

'한끼줍쇼' 정려원이 밝힌 독특한 이상형 "잃을 것 있는 사람" 배우 정려원이 독특한 이상형을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려원과 임창정이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밥동무들은 파주시 랜드마크로 불리는 '출판문화산업단지'를 함께 걸었다. '출판문화산업단지'는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다양한 영화의 촬영지로 활용됐던 파주시의 대표 명소다. 이곳에서 촬영했던 경험이 있는 정려원은 길을 걷다가 낯익은 건물을 발견했다. 정려원은 "저쪽 계단에서 광고 촬영한 적 있어요"고 기억을 떠올리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정려원은 연애관을 언급했다. 매력 넘치는 정려원이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히자, 규동형제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평소 정려원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임창정은 "려원이는 외모는 안 봐요"라고 말해 정려원의 이상형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정려원은 "'잃을 것'이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독특한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서 "웃기고 책임감이 있는 남자가 좋다"라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잃은 것이 있는 사람'의 숨은 의미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파주 교하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28 13:13: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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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정인선, 슈렉 고양이 변신…역대급 애교로 '남심저격'

'으라차차' 정인선, 슈렉 고양이 변신…역대급 애교로 '남심저격'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역대급 애교 퍼레이드로 남심을 저격했다. 정인선은 2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8회에서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였다. 김정현의 화를 풀어주려 슈렉 고양이 눈빛과 더빙 애교에 도전한 것. 어제 방송에서 윤아(정인선 분)는 자꾸 짜증을 내는 동구(김정현 분)에 제발 저려 동구의 물건을 망가뜨린 것을 사죄했다. 그러나 동구가 화가 풀리지 않은 듯해 보이자 윤아는 서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동구가 애교에 엄청 약하다는 말을 듣고 애교 작전에 돌입했다. 이어 윤아는 물 마시는 동구 앞에 앉아 "동구찌~ 유나가 잠모태떠요~ 용떠해주때요~ 네? 아잉~"이라며 슈렉의 고양이 눈빛을 보냈고, 동구는 윤아 얼굴에 물을 뿜으며 도망치듯 급히 자리를 떠났다. 또한, 윤아는 필살기로 동구에게 더빙 애교 영상을 문자로 보냈고, 이를 본 동구는 충격을 받아 윤아를 외면했다. 이에, 자신의 애교에도 동구가 화가 안 풀렸다는 생각에 결국 윤아는 작전을 포기했다. 이처럼, 정인선은 없는 죄도 용서해 줄 귀요미 본능으로 애교 끝판왕에 등극한 데 이어, 김정현이 정인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정인선이 애교 퍼레이드로 눈길을 끈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02-28 13:13: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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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마마무·유연석까지…평창 패럴림픽 응원 릴레이

김선아·마마무·유연석까지…평창 패럴림픽 응원 릴레이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2018 동계패럴림픽과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타이거즈 응원을 위해 나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홍보 서포터즈 화이트타이거즈는 공식 SNS를 통해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응원 영상과 인증샷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김선아, 배두나, 신소율, 김새론, 김소연, 마동석, 장혁, 유연석, 정우, 강하늘 등 배우들은 물론, 걸스데이, 마마무, 황치열, 비, 여자친구, 서현, 하하, 하이라이트 등 많은 뮤지션들이 대회 개최 전부터 개성 만점 응원 메시지를 전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김준호,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 김지민, 장도연, 양세찬, 박나래 등 코미디언들도 화이트타이거즈와 함께 오는 3월 9일 개최를 앞둔 패럴림픽까지 응원에 계속적으로 힘을 보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타이거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 촉구와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구성된 연예인 공식 홍보 서포터즈로, 컬투의 정찬우 단장을 비롯해 가수,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화이트타이거즈가 응원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개최된다.

2018-02-28 12:36:29 김민서 기자
JTBC 뉴스, '단독' 안쓴다…센세이셔널리즘 배제해 신뢰도 높인다

JTBC 뉴스, '단독' 안쓴다…센세이셔널리즘 배제해 신뢰도 높인다 JTBC 뉴스가 앞으로 자사의 단독 취재라 하더라도 뉴스 프로그램에서 '단독'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언론사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JTBC 보도국은 지난 주 평기자들을 포함한 회의체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뉴스 혁신안을 최종 결정했다. JTBC 보도국은 "그간 취재 경쟁에서 '단독'이 가져다 준 긍정적 효과가 있었던 반면, 표현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도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단독 기준을 엄정하게 할 것을 논의해왔으나 기준 자체가 모호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결국 아예 사용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고 밝혔다. '단독', 혹은 '특종'은 언론사가 뉴스를 취재 보도할 때 타사보다 앞서거나 홀로 취재한 내용 가운데 공익적 가치가 큰 기사를 일컫는 표현이다. 모든 언론사가 취재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단독'이나 '특종'이 특히 시장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채널과 매체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과해지고, '단독'이 남발되는 현상을 보여 온 것이 현재의 우리 언론의 모습이기도 하다. 또한 매체가 많은 상태에서 서로 확인이 어렵다 보니 두 개 이상의 매체가 같은 취재 내용을 놓고 '단독'을 붙이는 사례도 왕왕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JTBC 뉴스의 '단독' 표현 버리기는 나름의 고민을 드러낸 결과다. JTBC 보도국의 한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모험일 수도 있으나, 이제는 이런 논의를 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신뢰도와 영향력 1위의 뉴스'라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도 기자들이 이견 없이 동의한 것"이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단독'이란 표현을 쓰지 않는다 해서 취재의 치열함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지난 한 주 동안 실험적으로 '단독'이란 표현을 쓰지 않았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JTBC 보도국은 한 발 더 나아가 사건 사고 뉴스의 선정성을 배제한다는 원칙도 강화했다. 사안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묘사, 재연을 통한 사실의 왜곡 등을 방지하겠다는 것. 특히 엽기적 사건이나 치정 사건 등의 경우 필요 이상의 구체적 묘사와 연속 보도를 지양하겠다는 입장이다. 보도국은 "현재도 나름의 기준을 갖고 보도에 임하고 있으나, 우리가 추구하는 '뉴스의 품격'을 위해 더욱 신중하자는 의미에서 편집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언론사로서는 최초의 시도인 '단독 버리기'가 시청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약이 될 것인지. JTBC 뉴스는 또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18-02-28 12:0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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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서지승 "5개월차 연인…따뜻하게 지켜봐달라"

이시언♥서지승 "5개월차 연인…따뜻하게 지켜봐달라" 28일 오전 이시언과 서지승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이시언의 소속사 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같은 날 비에스컴퍼니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이시언과 서지승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음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시언과 서지승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2'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서지승은 이후 '백만장자와의 결혼' '복희누나' 영화 '연애의 온도'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비에스컴퍼니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우 이시언, 서지승의 열애설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해왔습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2018-02-28 12:0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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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말고 GO' 김지석♥하석진, 현실 브로맨스…독일 데이트 기대감↑

'고민 말고 GO' 김지석♥하석진, 현실 브로맨스…독일 데이트 기대감↑ 현실 브로맨스로 잘 알려진 김지석과 하석진이 독일에 떴다. 오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고민 말고 GO'에서는 김지석, 하석진이 독일의 최고봉 추크슈피체에서 한겨울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방영된다. 해발 3000m에 달하는 추크슈피체에 오른 두 남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를 맞으며 독일 최고봉의 절경을 감상했다. 김지석, 하석진은 눈보라 속에서도 영화 '러브스토리'의 눈밭 장면을 재연하는 등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추크슈피체 아래에 위치한 낭만적인 아이브 호수로 발길을 옮겼다. 눈 덮인 낭만적인 호수를 감상하던 김지석은 가방 속 숨겨 두었던 컵라면을 꺼내 하석진을 놀라게 했다. 김지석은 컵라면은 물론 뜨거운 물까지 챙겨 한국 매점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김지석의 철두철미한 준비 덕분에 두 사람은 잠시나마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라면과 함께 절경을 즐기기도 잠시,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은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수를 건 물수제비 대결을 시작했다. 두 남자의 뜨거운 승부욕에 촬영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실제로 대결에서 진 패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맨발로 호수에 입수해 벌칙을 수행했다는 후문. 하석진, 김지석의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독일 여행기 '고민 말고 GO' 1회는 오늘 밤 11시 2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2018-02-28 12:03: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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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 세종대 교수는 김태훈? "아내도 자주 만나게 했다.."

배우 겸 세종대학교 K교수를 성폭력으로 고발한 졸업생이 교수의 실명 '김태훈'을 거론해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K교수를 폭로한 사람입니다. K교수는 김태훈 교수"라며 그에게 제자로서 연기를 배우던 중에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어느 날 서울 근교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마친 뒤, K교수는 피곤하여 운전을 할 수 없다며 잠시 모텔에서 쉬었다 가야겠다고 했다. 교수님이 잠시 눈을 붙이는 동안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모텔에서 K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글 쓴이는 김태훈이 지속적인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성폭행 이후 자신의 아내와 자주 만나게 하는 등 정신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폭행을 저지른 후 노예처럼 부렸다"며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하며 저를 식모로 데려가겠다고 했다"고 밝히면서 교수의 만행으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앓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사실도 고백했다. K교수의 이러한 논란이 확산되자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학생회 측은 같은 날 1차 입장문을 통해 "이번 폭로글에 대한 해당 교수들의 빠른 입장 표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피해자들에 대한 해당 교수들의 공개적 사과를 강력히 요청한다. 또 전수조사와 교수직 해임을 요구한다"고 목소리 냈다. 이에 대해 김태훈의 소속사 액터컴퍼니 측은 "아직 상황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8-02-28 11:52:4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