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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출신 차주혁, 마약 혐의 이어 음주운전으로 추가 기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본명 박주혁)이 마약 혐의에 이어 음주 운전 사고로 추가 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는 음주 운전 사고로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차주혁을 추가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 이면도로에서 아우디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보행자 3명을 범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주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2%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 중 3명 중 1명은 약 24일간 치료가 필요한 쇄골 골절 등 상해를 입었고, 다른 두 사람도 경추 염좌 등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혁은 지난해 6월~8월 경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하고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이며,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그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했으며, 데뷔 당시 '열혈강호'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가수 활동 중 일진설 등 논란에 휩싸였던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 차주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마약 관련 혐의로 또 다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차주혁의 마약 혐의 두 번째 공판은 오는 12일 진행된다.

2017-05-10 11:37: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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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30주년 특별전'DDP개관 이래 최단기간 10만명 돌파!

'픽사 30주년 특별전'DDP개관 이래 최단기간 10만명 돌파!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을 공동 주최한 서울디자인재단과 지엔씨미디어는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을 거치면서 전시 개최 23일만(5월 7일 기준)에 관람객 누적 집계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했던 전시 중 가장 빠른 10만명 유치이며, 공동 주최사인 지엔씨미디어가 2012년에 개최했던 팀 버튼전(23일간/7만 5000명)보다도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월 예매 오픈 시부터 현재까지 인터파크를 비롯한 예매사이트에서 높은 점유율로 지속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시 흥행 요인으로는 픽사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구성과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진행한 'DDP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 행사를 꼽았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초창기 캐릭터 디자인부터 영화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장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시, 공방 체험, 교육 등 어린이 프로그램이 가득했던 'DDP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 행사가 픽사 특별전의 가족 고객을 유치하는데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시 작품 중 가장 인기를 끈 전시물은 '조이트로프(zoetrope)'라는 움직이는 설치물이다. 또 픽사의 콘셉트 작업부터 최종 결과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는 미디어 설치 작품인 '아트 스케이프(artscape)'도 눈여겨볼 작품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8월 8일까지 휴관일 없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붐비는 주말보다 평일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2017-05-10 11:3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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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재 영화들 줄지어 개봉…스크린 점령 가능할까

원작 소재 영화들 줄지어 개봉…스크린 점령 가능할까 5월을 시작으로 극장가는 믿고 보는 원작 바탕의 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베스트셀러 원작의 타임루프 판타지 '7번째 내가 죽던 날'부터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제작부터 관심을 모았던 작품들이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블록버스터에 피로감을 느껴 보다 신선한 영화를 원하는 관객이라면 탄탄한 스토리의 힘을 가진 원작을 소재로한 영화 개봉 소식이 무척 반가울 터. 지난 9일 개봉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작품은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다. 영화는 손가락만 남긴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최고의 재력가와 정체불명의 운전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등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감독은 원작 속 1950년대 미국 배경을 1940년대 해방기 전후 경성이라는 격동의 시기로 시대적 배경을 옮겨 극적 흥미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모던한 경성을 화면에 구현해내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또한 타임지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로 꼽히는 필립 로스의 '미국의 목가'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패스토럴'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완 맥그리거가 감독이자 배우로 참여해 시선을 모은 이 영화는 혼돈의 시대, 역사와 앶으이 만든 소용돌이 속 무너진 가족의 행복과 사라져버린 딸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가슴저린 사랑과 희생을 그린다. 여기에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찾아오는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도 독특한 소재와 흡입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와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렌 올리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또 다시 자신이 죽는 날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타임루프 미스터리를 그린다. 주인공의 마지막 날을 통해 들여다본 누군가의 하루는 예상보다 더 크고 깊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게다가 조이 도이치, 할스톤 세이지와 같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의 열연은 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냈다 하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년의 밤'은 세령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와 딸을 잃고 복수를 결심한 남자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문정희가 출연한다. 그리고 일본에 이어 한국 서점까지 휩쓴 '골든 슬럼버'(가제)도 시선을 모은다.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라는 부제를 단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강동원, 한효주의 캐스팅 소식이 더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독자들로부터 이미 검증된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믿고 보는 스토리와 원작 그 이상의 상상력에 다양한 영화적 요소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7-05-10 11: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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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상 최후의 농담' 앵콜 공연 확정

연극 '지상 최후의 농담' 앵콜 공연 확정 연극 '지상 최후의 농담(연출 문삼화)'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앵콜 공연을 갖는다. 최근 '2017년 제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에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2016년 밀양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관객을 마주하며 이미 작품성을 검증 받은 작품이다. '지상 최후의 농담'은 마당극부터 창작 판소리공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세혁 작가와 '일곱집매', '블랙버드', '인간' 등을 연출한 문삼화 연출이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연극이다. 해가 갈수록 더 탄탄해진 호흡과 높아진 완성도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이번 앵콜 공연으로 서울연극제의 식지 않은 감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작품은 전쟁 상황에서 적군에 잡혀 갇힌 포로들이 죽기 진전 모여 한 명씩 처형될 때까지 그 죽음의 공포를 잊기 위해 나누는 농담에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공포를 잊기 위해 그들은 인간만이 창조하고 누릴 수 있는 농담(웃음)을 선택한다. 공포와 웃음이 뒤섞이면서 만들어지는 아이러니한 무대와 '삶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신선한 감각으로 풀어낸 '지상 최후의 농담'은 쉼 없이 터지는 웃음 가운데에서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배우 김재건을 비롯해 오민석, 한철훈, 구도균, 윤광희, 문병주, 김영택이 출연한다.

2017-05-10 11:3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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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십 멤버 모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십 멤버 모집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가입 가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BIFAN)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십 멤버를 모집한다. 판타십 멤버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부천영화제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후원회원을 말하며 부천영화제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판타십 멤버는 가입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가입은 5월 11일부터 가능하다. 판타십 멤버는 각 금액에 따라 프리미엄, 사랑, 환상, 모험, 상상 등급으로 나뉘며 판타십 멤버 공동 혜택뿐만 아니라 각 등급에 따라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공동 혜택으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영수증 발행, 메인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 명단 게시, 기념품 및 카탈로그 증정, 영화제 기념품 10%할인이 적용되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문화 할인(인디스페이스와 에무시네마 1000원 할인/ 판타십 멤버 카드 제시 시, 조조상영 할인 불가)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금 영수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급되며,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에 연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3일부터 11일간 부천시에서 개최된다.

2017-05-10 11:0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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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와이스·이효리…대선 가고 '장미컴백' 온다

가요계 '컴백 전쟁'이 임박했다. 5월 9일 '장미대선'이 그 기점이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싸이, 트와이스, 이효리 등 쟁쟁한 가수들이 앞다퉈 컴백해 상반기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컴백을 알린 가수는 싸이다. 싸이는 대선 다음날인 10일 정규 8집 '4x2=8'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15년 7집 '칠집싸이다' 이후 1년 6개월 만의 신보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싸이는 모든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상태로 앞선 앨범들과 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이 눈에 띈다. 앞선 앨범에선 외부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이 돋보였다면 이번엔 GD, 태양, 비아이, 바비, 타블로 등 YG패밀리로만 피처링진을 구성했다. 또한 작사, 작곡에서도 변화를 줬다. 앞서 유건영이 작곡을, 싸이가 작사를 도맡아 했다면 이번엔 지코, 박진영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싸이의 색다른 음악적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뉴페이스'에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하고, 또 다른 타이틀곡 'I LUV IT'에는 싸이와 월드스타로 어깨를 나란히 한 배우 이병헌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싸이는 이번 앨범을 발매한 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뒤 연타석 히트를 친 싸이가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홈런을 날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트와이스는 싸이에 이어 15일 컴백한다.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4곡을 연속 히트 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트와이스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15일 공개하는 미니 4집 앨범 '시그널(SIGNAL)'로 또 한 번 흥행을 노린다. 특히 데뷔 후 최초로 박진영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만큼 기대가 모인다. 박진영 외에도 정상급 작사,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엿다. 현재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시그널'을 포함해 '하루에 세 번', 'ONLY 너', 'HOLD ME TIGHT', 'EYE EYE EYES', 'SOMEONE LIKE ME' 등 총 6곡이 포함된다. 또 멤버 지효, 채영이 'EYE EYE EYES'의 공동 작사를 맡았다는 점도 흥미롭다. '우주'를 소재로한 콘셉트도 궁금증을 부른다. 티저이미지에는 멤버별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트랙리스트에는 우주를 배경으로 지구로 추정되는 행성과 우주선 형상 사이에 'SIGNAL' 로고를 배치해 눈길을 끈다. 또 엄지와 새끼 손가락을 펼쳐 레이더로 신호를 잡는 듯한 멤버들의 동일한 포즈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트와이스는 15일 음원을 공개한 뒤 6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6월 28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가수 이효리의 컴백 소식도 들린다. 만약 컴백한다면 지난 2013년 발표한 5집 앨범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현재로선 6월 내 컴백이 유력하다.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며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소속된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예고했고, 현재 '텐미닛'의 김도현 작곡가와 신곡 작업 및 뮤직비디오 촬영도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한다. JTBC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민박집 주인이 되어 일반인을 맞이하는 색다른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재 신청 사연만 1만8000여 건이 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방영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가요계의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싸이, 트와이스, 이효리 등 쟁쟁한 스타들의 컴백이 줄을 잇는 동시에 5월부턴 '남풍(男風)'이 가요계의 흐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빅스, 아이콘 등 쟁쟁한 보이그룹들이 컴백하고, 로이킴과 한동근 등 대표 발라더들도 속속 가요계에 돌아온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빅스는 '빅스 V 페스티벌'로 돌아온다.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빅스(VIXX)의 '브이(V)'와 숫자 5의 'V'를 페스티벌처럼 화려하게 꾸미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를 통해 5월을 '빅스의 달'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빅스는 단독 콘서트부터 앨범 발매, 전시회까지 대대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VIXX LIVE FANTASIA) 백일몽 in SEOUL'을 개최한다. 빅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공연 콘셉트인 '백일몽'에 맞춰 독특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 '도원경'은 '콘셉트돌' 빅스다운 앨범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동양 판타지를 콘셉트로 한 무릉도원을 그려낼 예정으로 티저 이미지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와 함께 오는 15일 음원 공개 예정이며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 'VIXX 0524'를 개최한다.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컴백도 임박했다. 아이콘은 지난해 일본 데뷔 후 아레나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돔 투어까지 예정돼 있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그룹이다. 아이콘의 신보는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오늘 모해' 발표 이후 1년 만이다. 이미 지난 1일 컴백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데 이어 지난 달에는 YG 수장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아이콘의 힙합곡 뮤직비디오 촬영 영상을 공개한 터라 팬들의 기대도 높다. 데뷔 때부터 자작곡으로 무장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온 아이콘은 이번에도 직접 만든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컴백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앨범을 통해 아이콘의 그룹 색 및 음악적 성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비투비(BTOB) 멤버들은 매달 멤버 별 솔로곡을 발표하는 '피스 오브 비투비(PIECE OF BTOB)'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지난달 24일 첫 주자 창섭의 솔로곡 '앳 디 엔드(AT THE END)' 이후 두 번째 주자가 오는 5월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라드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로이킴은 16일 발매를 목표로 신곡을 작업 중이며 이번에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동근은 지난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로 컴백을 마쳤다. 이밖에도 이수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신인그룹 VAV, 맵식스 등이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7-05-09 16:47: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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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비오케이'를 만나 기분 좋은 날

[스타인터뷰] '비오케이'를 만나 기분 좋은 날 가창력에 외모는 덤 남자 '다비치'가 목표 23일 싱글 발매, 13일 콘서트 남성 듀오 '비오케이'가 화려한 날개짓을 시작한다. '비오케이'는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은 '션리'와 3만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 '노래 잘하는 법'의 주인공 '리누'가 뭉친 팀이다. 각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음악활동을 해오던 이들은 지난해 8월 '비오케이'를 결성, 첫번째 앨범 '기분 좋은 날'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드라마 OST 활동과 해외 콘서트를 하며 바쁜 나날을 지내왔다. 출중한 노래 실력은 물론,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비오케이는 오는 23일 두번째 싱글 앨범 '바람이 분다' 발매한다. 최근 락킨코리아 사무실에서 비오케이를 만나 팀 결성 이유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곧 베일을 벗는 앨범에 대한 소감에 대해 들어봤다. -비오케이라는 팀명이 독특한데 숨은 뜻이 있는지. "'비오케이(Bok)'는 'Be OK' 'It Will Be OK'로 해석해서 '괜찮아, 뭐든 잘 될 거야'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복'으로 읽으시기도 한다. '福'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은 의미라 팀명으로 채택했다. 과거에는 서로 개인 활동을 해오면서 시련과 고난을 많이 겪었는데 앞으로는 둘이 뭉침으로 인해서 더욱 좋아지자는 우리의 의지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같이 팀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첫 인상에 대해 말해달라. "같이 하게 된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우선 같은 회사 소속이라는 점. 그리고 우연히 밥을 같이 먹고, 노래방에서 서로 노래하는 걸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같이 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스쳤고, 그게 '비오케이'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사실 션리가 차가운 인상인데다 말수도 적어서 첫인상은 좋지 않았는데, 막상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같이 지내다보니까 볼수록 매력있는 친구더라.(리누)" "리누 형에 대한 인상은 처음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다. 노래 잘하는 사람과 함께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형이 저에게 첫인상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다. 아무래도 외국(캐나다 8년, 독일 7년)에서 오래 살다와서 문화적인 차이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션리)"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나.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위 반응은 어땠나. "원래 꿈은 체육 교사였다. 그래서 체육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우연히 대학교 1학년 때 나간 가요제에서 우승을 하면서 '무대의 맛'을 알게 됐다. 22~23살부터 본격적으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을 했고, 보컬 지도를 맡은 대표적인 그룹이 초신성이다.(리누)" "나의 경우, 분데스리가 유소년 골키퍼 선수 출신이다. 축구를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다. 교편에 계셨던 어머니께서는 내가 교사가 되길 바라셨다. 그러다가 우연히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나갔고, 발탁이 됐는데 그때부터 응원해주시고 손수 모니터링도 해주신다. 중장년층 기준으로 피드백을 많이 해주실 정도로 지금은 열혈 팬이다. (션리)" - 23일 싱글 '바람이 분다' 발매를 앞둔 소감은. "'바람이 분다'를 통해서 '비오케이'의 음악 색깔을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은 나와 션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더욱 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해 떠올리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서정적인 가사와 기타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아마 들으시는 분들 모두 가사에 공감하고, 멜로디에 취할 거라고 자신한다." -올해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개인 활동을 해왔었기 때문에 각자의 팬들은 있지만, '비오케이'라는 팀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다. 올해 목표는 개인보다는 비오케이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거다. 그리고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고 싶다. (웃음) 마지막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축제 행사에 갔을 때 큐시트가 뒤로 밀리는 게 목표라면 목표다. 마지막 순서로 갈수록 인지도가 있다는 거다." -'비오케이'만의 강점을 어필해달라. "아이돌 그룹은 많지만, 남성 듀오는 별로 없는 요즘이다. 우리는 남자 '다비치'를 표방한다. 감미로운 중저음대 목소리의 션리와 고음 처리가 깔끔한 나(리누)의 음색이 어우러질 때, 거기에서 오는 시너지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음색이 각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다. 그리고 또 다른 강점이라면 (농담이지만)남성 듀오치고 비주얼이 수준급이라는 거다. 외적으로도 뒤지지 않는 팀이 되겠다." 실력과 외모까지 두루 갖춘 남성 듀오 '비오케이'는 오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23일 '바람이 분다' 신곡을 발매한다. 6월 20일에는 세번째 싱글 '오늘 뭐 먹지'를 선보이며 7월 1일 '비오케이 1주년 기념 콘서트-기분 좋은 날'을 개최한다. 장소는 홍대 하나투어브이홀이다.

2017-05-09 15:0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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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 역시 코미디가 딱! '보안관' 통했다!

연휴엔 역시 코미디가 딱! '보안관' 통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대사 열전으로 관객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긴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검사외전' 제작진과 믿고 보는 세 배우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로컬수사극 '보안관'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극장가를 장악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보안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28만1326명(누적관객수 70만4054명)을 동원하며,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CGV 골든에그(실관람객평점) 97%를 기록했으며 어린이날 극장가의 강자인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영화는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낸 유쾌한 시너지, 빈틈 없는 코미디, 통쾌한 수사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명절 못지 않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극장가를 찾는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코미디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수상한 그녀'(누적 관객수 865만6397명), '조선 명탐정:사라진 놉의 딸'(누적 관객수 387만2015명), '탐정:더 비기닝'(누적관객수 262만5686명), '공조'(누적관객수 781만1682명)등이 연휴기간 동안 높은 흥행세를 보였고, '보안관' 역시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클라스가 다른 웃음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보안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5-09 12:5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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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전폭 지원할 것"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 활동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얻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는 9일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 강지환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한류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인 만큼 자사 국내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젤리피쉬는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박예진, 박정아, 줄리엔 강, 공현주, 전동석, 예원 등 배우와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가수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신예 조혜정과 전속 계약을 알린 바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내 자회사 '젤리피쉬 재팬'을 설립해 글로벌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강지환은 지난해 MBC 특별기획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속 열연을 펼치며 50부작 대형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연기 몬스터'라는 극찬과 함께 진정한 연기 괴물이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강지환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7-05-09 12:58: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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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규칙'IPTV 개봉…대륙 액션 보여준다!

'게임의 규칙'IPTV 개봉…대륙 액션 보여준다! 타오, 추자현, 하윤동 주연 11일 베일 벗어 상하이 조직 내의 치열한 암투를 그리며 중국에서 화제가 된 액션 느와르 '게임의 규칙'(감독 가오시시) 11일 IPTV를 통해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게임의 규칙'은 암울한 혼란기, 남자들만의 액션과 우정, 권력을 향한 암투,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허니문 호텔 살인사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해 온 대만 최고의 인기 배우 하윤동은 이번 작품에서 정의를 위해 조직에 헌신했으나 사랑과 미래를 잃고 격동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냉혹해져야만 했던 지하오로 분해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여기에 중국에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한류 아이돌 EXO의 전 멤버 타오가 겉으로는 가볍지만 내면은 지고지순한 조직 내 부두목 역할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영화 '사생결단' '미인도' '실종'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2011년 중국에서 리메이크 된 '아내의 유혹'에 출연해 현재 중국 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추자현이 극중 지하오의 옛 연인으로, 현재는 조직 보스의 애인이자 클럽의 가수로 살아가는 오윤으로 분했다. 아련한 첫사랑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비밀스러워 보이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의 규칙'은 2013년 '신상해탄'이라 불리는 TV시리즈를 영화화 한 것이다. '신상해탄'은 방영 당시 중국 내에서 큰 열풍을 일으켜 상당한 화제가 되었으며 중화권을 넘어 최초로 일본 지상파에서 방영된 중국 드라마다. 제작자였던 가오시시 감독이 이번에는 영화 제작을 발표, 감각적인 영상미와 군무를 보는 듯 절도있는 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자들의 우정과 욕망,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을 그린 대륙의 감성 액션 느와르 '게임의 규칙'은 11일 IPTV 최초 공개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017-05-09 12:57: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