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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방탄소년단 슈가 손잡고 컴백…"녹음 마무리"

가수 수란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의 곡으로 돌아온다. 수란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21일 오전 "수란이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한 신곡 '오늘 취하면'의 녹음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슈가가 자신의 곡 및 방탄소년단의 곡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따라서 수란과의 시너지를 통해 어떤 음악적 결과물이 탄생했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 수란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슈가의 믹스테이프 '어거스트 디(Agust D)' 수록곡 '소 파 어웨이(So far away)'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활발한 음악적 교류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이번 캘러배레이션 작업으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슈가가 프로듀싱한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팝 기반의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트렌드한 힙합 R&B장르로 연인과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수란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창법은 물론,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매드클라운 등 대세 실력파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에 참여하는 등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존재감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OST '스텝 스텝(Step step)을 비롯해, SBS '피고인',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 각종 인기 드라마 OST를 섭렵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2017-04-21 14:07: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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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역대 최다 인원 지원…29일·30일 1차 예선(공식)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에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쇼미더머니6'는 '지코&딘', '타이거JK&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도끼' 등 역대 최강 프로듀서 라인업을 구축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1만20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화제다. 지난해 9000명 지원자를 넘어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수를 경신했다. 여기에 실력파 래퍼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져 흥미진진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원자가 폭주함에 따라 1차 예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며, 예선 당일 현장지원도 가능하다. 1차 예선의 지원자들은 프로듀서에게 무반주로 자작 랩을 심사 받는다. '쇼미더머니6' 관계자는 "29일 오전 오프닝쇼는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프로듀서 군단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다 지원자가 몰리고 최고의 프로듀서가 함께하는 만큼 1차 예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쇼미더머니6' 미국 예선은 LA와 더불어 시즌 최초로 뉴욕에서도 진행된다. 방식은 한국 예선과 같으며 현지 시각으로 5월 6일 뉴욕 BROOKLYN STUDIOS, 9일 LA ANDERSON WAREHOUSE 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쇼미더머니 6'는 올해 중순 편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예선전과 관련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4-21 14:07: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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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호러쇼' 관객과 호흡하며 색다른 즐거움 선사

'록키호러쇼' 관객과 호흡하며 색다른 즐거움 선사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영화 상영회와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록키호러쇼' 첫 번째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된 'ROCKY'S CINE CLUB'(이하 씨네클럽)은 지난 10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씨네클럽은 영화를 활용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를 원작으로 한 영화 '록키호러픽쳐쇼' 상영회로 진행된 씨네클럽은 영화 상영 후 뮤지컬 '록키호러쇼'에 출연하는 배우 송용진과 고훈정, 영화평론가 허남웅이 참석해 GV도 가졌다. 이 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던 배우 고훈정은 영화 관람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신이)혼미했다"고 답하며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후 진지하게 자신이 맡은 리프라프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고훈정표 리프라프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한편 자신을 '록키호러쇼의 성덕(성공한 덕후)'라고 소개한 배우 송용진은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풀어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프랑큰 퍼터와 에디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예로 들며 "이 두 사람은 각 시대의 문화현상을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록큰롤을 부르며 등장하는 에디는 실패한 50년대 문화, 프랑큰 퍼터는 새롭게 등장한 70년대의 향락주의를 의미한다. 이러한 문화현상의 충돌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들이 B급이라는 형태로 작품 안에 녹아 있다"며 캐릭터에 숨겨진 의미들을 통해 작품을 더욱 즐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허남웅 영화 평론가는 영화 '록키호러픽쳐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가운데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는 물론 '록키호러쇼'만의 특별한 관람 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이 작품은 기존의 개념들을 다 부수고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가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타임워프 댄스를 함께 추거나 콜백에 참여 하는 등 단순히 즐기는 걸 넘어서 관객들에게 자유를 주는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배우는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인 여러 가지의 콜백을 설명하며 개막을 앞두고 있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뮤지컬 '록키호러쇼'의 역사와 영화 '록키호러픽쳐쇼'에 담긴 의미 등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재치 있는 배우들의 위트 있는 멘트가 더해진 씨네클럽 스케치 영상은 알앤디웍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막 전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로 눈길을 끌고 있는 '록키호러쇼'는 오는 5월 10일(수) 오후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예매 가능한 공연일은 6월 13일부터 7월 9일까지 공연이며 조기예매 20%할인과 재관람 관객을 위한 30% 할인 및 대학생 20% 상시 할인이 제공된다.

2017-04-21 14:0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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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앞세운 '맨투맨', 190개 국가 사로잡을 매력은?

박해진 앞세운 '맨투맨', 190개 국가 사로잡을 매력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 3 JTBC의 기대작 '맨투맨'이 오늘 밤 11시 드디어 첫 방송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비공식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박해진과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태양의 후예' 팀이 의기투합 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드라마의 탄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맨투맨'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믿고 보는 제작진의 '특급 시너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의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뭉쳐 드림팀을 꾸렸다. 작가, 감독이 손을 잡는 순간 이미 촬영장 밖에서부터 '맨투맨'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영화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액션의 품격을 높여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연기 구멍 없는 혼연일체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향연 배우들이 보여줄 '인생 캐릭터'들도 빼놓을 수 없다. 박해진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완벽한 고스트 요원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예상 밖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주로 선 굵은 상남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성웅은 전례가 없던 얄미운 '악역전문 한류스타'로 처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김민정은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덕후 차도하로 분한다. 쿨하고 씩씩한 '걸크러쉬' 여성으로, 때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재벌 3세 야망남으로 여유로운 악역 캐릭터를 보여줄 연정훈부터 품격있는 내조를 보일 어딘지 비밀을 간직한 채정안, 익살스러운 조력자로 나설 정만식, 그리고 천호진-장현성-태인호-강신일-이시언-오나라-김병세-오희준 등 명품 신스틸러들이 대거 합류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스케일과 액션,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맨투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 신에 폭파 신 까지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원석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이창민 PD의 빈틈없는 연출력이 더해져 적재적소에 웃음을 투하하고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과 인물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꽉 찬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2017-04-21 14:0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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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한 달 평균 2.3권 책 읽는다.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2.3권의 책을 읽고, 독서를 위해 2만9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오는 23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직장인 935명을 대상으로 독서 트렌드에 대해 조사해 21일 내놓은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달 독서량은 '1권'이 45%로 가장 많았다. '2~4권'을 읽는다는 답변도 34.7%로 제법 많았다. 응답자의 8.5%는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이 월 평균 2.4권으로 여성(2권)보다 다소 책을 많이 읽었다. 책 값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1만원 이상~3만원 미만'이 43.9%로 1위를 차지했다. '3만원 이상~5만원 미만' 16.2%, '1만원 미만' 14.8%, '0원'과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10.7%, '10만원 이상~15만원 미만' 3.0% 순이었다. 책을 구입하는 방식은 '온라인 서점 구매'가 61.6%로 가장 많았다. '오프라인 서점 구매' 24.0%, '도서관 등 대여' 8.9%, '전자책 구입' 5.5%였다. 또 직장인들은 월 평균 1.4회 서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회'가 42.8%로 가장 많았다. '전혀 없다' 27.3%, '2~4회' 26.6%, '5회 이상' 3.3%였다. 반면 월 평균 도서관 방문 횟수는 0.9회로 월 1회에도 미치지 못했다. 절반이 넘는 56.8%가 '전혀 없다'고 답했으며, '1회' 22.5%, '2~4회' 16.3%, '5회 이상'은 4.5%였다. 주로 읽는 책(복수응답)으로는 '자기계발' 분야가 66.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경영·경제' 43.2%, '인문·역사·종교·예술' 42.4%, '시·소설·수필' 12.5%, '건강·여행 등 실용서' 6.6%, '외국어' 3.0% 등이 있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40대, 50대 모두 '자기계발'이 1위를 차지한 반면, 60대는 '인문·역사·종교·예술'을 1위로 꼽았다. 오는 4월 23일이 '세계 책의 날'이라는 것에 대해선 응답자의 대부분인 85.2%가 '모른다'고 답했다. '안다'고 답한 직장인은 14.8%에 그쳤다.

2017-04-21 09:4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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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다양한 장르 웹드라마 선봬

JTBC, 다양한 장르 웹드라마 선봬 오환민 CP "JTBC다운 차별화된 콘텐츠 선보일 것" JTBC가 올 여름 4편의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JTBC 웹드라마는 로맨틱스릴러, 힙합, 판타지 등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방송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TBC 웹드라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알 수도 있는 사람'(연출 임현욱, 극본 윤이나)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삼각 로맨틱 스릴러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이원근, 심희섭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두 번째 작품은 힙합 웹드라마 '힙한선생'(연출 심나연, 극본 김아로미, 이정석)이다. 무료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가 웹드라마에 녹아들어 어떠한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 이주영과 '걸스데이'의 유라,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안우연이 주연으로 낙점돼 기대감을 높인다. 세 번째 작품은 '어쩌다 18'(연출 김도형, 극본 유수지)로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살로 타임 슬립하며 벌어지는 심폐소생 로맨틱 코미디이다. 타임 슬립과 학원물이 결합된 작품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네 번째 작품은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 학교'(연출 ·극본 김도원)다.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은 네 명의 젊은이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주연배우로는 갓세븐의 진영과 2PM의 닉쿤, 윤박이 낙점됐다. JTBC 웹드라마 기획을 맡은 제작 1국 오환민 책임 프로듀서는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인 감독과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웹드라마 제작을 결정했다"며, "자유로운 플랫폼을 통해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JTBC는 최근 종영한 '힘쎈여자 도봉순'의 흥행으로 보도, 예능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JTBC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7-04-20 16:3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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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3: 새로운 도전' 2017년 픽사 첫 번째 컴백!

'카3: 새로운 도전' 2017년 픽사 첫 번째 컴백! 전세계를 사로잡은 디즈니·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가 올 7월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다. 20일 오전 월드 디즈니 컴퍼니는 디즈니·픽사 '카3: 새로운 도전'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3: 새로운 도전'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은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떠오르는 신예 라이벌 스톰의 대결,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레이서들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화려한 레이싱 경기장의 관중석 위로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이 처참히 전복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모든 것은 한 순간 뒤바뀐다'라는 카피는 지금까지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95번 선수 맥퀸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왔을지, 그리고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갈시켜줄 다양한 단서들이 등장한다. 수 만 명의 관중들이 환호하는 레이싱 경기장에서 광속으로 질주하던 맥퀸은 선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부상을 얻게 된다.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지난날의 영광을 뒤로 하고, 맥퀸은 새로운 선수들에게 자신의 영광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 여기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잭슨 스톰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레이싱 계의 주역이 바뀌기 시작한다. 과연 맥퀸이 주변의 우려를 딛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을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1차 예고편 속 "내 마지막은 내가 정한다"라는 대사와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문구는 맥퀸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며,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카3: 새로운 도전'은 2006년 전세계 개봉한 이래 무려 12년 째 사랑 받고 있는 '카' 시리즈의 속편이다. 이미 전작 두 편이 전세계 10억불(한화 약1조 1000억 원)스코어를 달성했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픽사의 슈퍼 시리즈 '카'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7월을 향해 광속 질주한다.

2017-04-20 16:22: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