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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지온 부녀 "수많은 2박3일 모두 소중했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지온 부녀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03회 '지혜롭고 온화하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엄태웅·지온 부녀가 출연하는 마지막 방송이다. 지난 10개월 동안 엄태웅·지온 부녀의 추억을 다시 새겨볼 예정이다. 엄태웅의 마지막 방송 소감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엄태웅 가족은 건강하게 강아지를 출산한 새봄의 출산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엄태웅과 지온은 직접 생크림 케이크를 만드는 등 새봄의 출산파티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지온은 새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생했어 많이 힘들지?"라고 말해 주변에 있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새 식구 가락·오돌·포돌까지 살뜰히 챙겼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엄태웅은 지온과 함께 했던 10개월 동안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을 되돌아봤다. 어느 새 훌쩍 성장한 지온의 모습에 엄태웅은 눈시울을 붉혔다. "카메라에 미처 다 담기지 못했던 수많은 2박 3일이 모두 소중했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엄태웅·지온 부녀의 마지막 이야기는 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1-08 16:08: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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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중국속으로·라이프 트렌드 2016 外

◆ 대한민국 신 국부론-중국속으로 베가북스/KBS 다큐멘터리 신국부론 중국 속으로 제작팀 지음 KBS 다큐멘터리 '중국속으로' 제작팀이 만든 책. 현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 취재한 결과물이다. 과거와 달라진 중국의 소비문화·경제·도시·고민·산업까지 상세히 분류했다. 중국 경제의 최근 실체를 알 수 있다. 240쪽,1만 4000원.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엔자임헬스/박은성·이혜란 지음 한의사 아빠와 의사 엄마가 세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논쟁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지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한의사 박은성 씨와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 중에 있는 이혜란 씨가 의학적 견해를 놓고 논쟁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결국 아이들의 건강에 가장 좋은 해법이 무엇인지 귀결된다. 의학과 한의학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최선의 육아 건강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280쪽, 1만 3800원.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창비/박성우 지음 한국 서정시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우 시인의 산문집이다. 직접 찍은 마을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을 담았다. 각각의 사연들을 진솔한 언어들로 눌러 썼다.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보내는 각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272쪽, 1만4000원. ◆우리 이렇게 놀아요 소나무/편해문 지음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해 놀이운동가와 교사들이 펴낸 책이다. 놀이 현장을 독자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놀이 배경을 묘사하고 교사와 아이들이 실제로 주고받은 입말을 그대로 담았다. 때로는 아이들의 표정과 속마음까지 읽어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즐거움을 느끼는지, 교사와 아이가 서로 어떻게 소통하며 놀이를 만들어 가는지 볼 수 있다. 224쪽, 1만2000원. ◆라이프 트렌드 2016 부키/김용섭 지음 딱딱한 지표와 통계 대신 우리 일상을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생활 문화 전용 트렌드서다. 취향을 숨기는 사람들과 그들의 은밀한 취향이 2016년을 주도할 핫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취향을 감추려는 사람들과 그들을 따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갈 2016년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320쪽, 1만5000원 ◆혼자 편지 쓰는 시간 북인더갭/니나 상코비치 지음 문자메시지와 SNS 시대에 손편지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글쓰기의 체취와 감촉이 사라져가는 시대에 '혼자 편지 쓰는 시간'은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과 감각을 되살리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그 무엇도 흉내낼 수 없는 손편지만의 독특함 유대감에 더해 저자는 편지와 편지 사이에 가로놓인 기다림을 칭송한다. 308쪽,1만5000원.

2015-11-08 13:0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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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개봉 3일째인 7일 토요일 하루 동안 58만186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05만3236명을 기록했다. '검은 사제들'의 흥행 속도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베테랑'을 비롯해 '암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과 같다. 특히 11월 극장가 비수기에 개봉했음에도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둬 의미가 크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 강동원이 두 명의 사제 역을, 박소담이 위기에 처한 소녀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과 세 배우는 무대인사 도중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뒤 관객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편 '마션'은 개봉 5주차에도 쉼 없는 흥행을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67만9465명이다. 3위에 랭크된 '그놈이다'는 누적 관객수 89만9379명을 기록하고 있다. 5일 개봉한 '스파이 브릿지'와 '더 셰프'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2015-11-08 09:47: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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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측 "불편함 겪은 분께 사과…악의적 폄하·비난은 유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새 미니앨범 '쳇셔(CHAT-SHIRE)'의 콘텐츠에 대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는 6일 "앨범 '챗셔'는 기존에 여러 채널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아이유 본인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며 긴 시간 많은 공을 들여 준비한 앨범"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록곡 '제제'의 가사가 원작 소설의 캐릭터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아이유 본인이 직접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전한대로 원작 소설의 캐릭터에서 해당 곡의 모티브만을 얻어 재창작된 점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모티브란 새로운 창작이나 표현을 유인하는 하나의 소재 또는 장치인 만큼 아이유의 '제제'는 원작 소설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거나 해석돼야 할 대상이 아니라 또 다른 상상 속에 존재하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해석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로엔트리는 "이번 앨범의 재킷 이미지 및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에 대해 악의적인 끼워 맞추기식 편집으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논란을 재생산할 뿐 아니라 이를 여과없이 확산시키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제작·기획 단계에서 특별한 의미 없이 준비된 소품이나 가사 일분에 맞춰 단편적으로 연출된 장면들이 하나의 성적인 코드에 맞춰 재해석되고 이로 인한 무분별한 억측들이 확산돼 본래 앨범에 담았던 진정성과 아티스트의 노력까지 왜곡된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끝으로 로엔트리 측은 "음악도 청자의 평가를 받는 또 하나의 대상인 만큼 이에 대한 대중의 자유로운 해석과 건강판 비판은 기꺼이 수용하되 근거 없이 확산되는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성 비난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셨을 모든 분들게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11-06 18:18: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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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 18~22일 개최

'제1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 18~22일 개최 윤숙경·이천희·이세희 등 스타디자이너의 공간 스타일링 마련 동남권 최대 디자인 비즈니스 축제 '제1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18~22일 부산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역량있는 디자이너들의 콘텐츠는 물론, 부산만의 독특한 감성이 반영된 작품들을 통해 부산의 풍부한 디자인 콘텐츠를 소개한다. 'HOBBY'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제품·그래픽·패션·뉴미디어·라이프스타일 분야 200여 개 브랜드와 150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특히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참여로 부산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전시 파트는 디자인경영, 디자인전문회사, 디자이너프로모션, 디자이너초이스, 디자이너스랩, 글로벌콘텐츠, 메이커스인부산, DH협동조합으로 나뉘었다. 동시행사로 진행되는 디자인세미나에서는 디자인과 테느놀러지의 융합·디지털 마케팅·디자인벤처·디자인 저작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디자인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다. 장외로 부산의 100여 개 디자인 명소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제1회 부산디자인스팟 행사도 마련됐다. 디나이너스초이스관에는 김택수·김애주·김유라·박재우·윤숙경·이천희·이세희 등 스타디자이너들이 'HOBBY HOME'을 주제로 공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글로벌콘텐츠관에서는 디자인, 건축을 테마로 한 영상 6편을 무료 상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esignfestiva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06 16:1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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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TV하이라이트 11월6일~11월8일] '응답하라 1988'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외

1988년 쌍문동 이야기 ◆ tvN '응답하라 1988' - 금·토요일 오후 7시50분 정 많고 사람 좋은 동일네는 덜컥 서준 빚보증이 잘못돼 반지하에 살게 된다. 그러나 가난보다 허구헌날 싸우는 두 딸이 더 걱정이다. 성균네는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됐다. 그러나 아내 미란은 돈을 쓸 줄 모르는 성균이 못마땅하다. 1988년 쌍문동 골목길을 무대로 한 다섯 소꿉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 토요일 오후 5시 오만석과 강예원은 롤러스케이트를 가지고 피크닉에 나선다. 지난번 백허그와 기습 뽀뽀를 떠올린다. 육성재와 조이는 달밤의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곽시양과 김소연은 야구장을 찾는다. ◆ SBS '오! 마이 베이비' - 토요일 오후 4시55분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 메뚜기구이를 맛본다. 쌍둥이는 매의 눈으로 메뚜기를 찾아낸다. 또한 메뚜기구이를 맛본 뒤 "맛있다"고 말해 엄마 슈를 놀라게 한다. ◆ JTBC '디데이' - 금·토요일 오후 8시30분 해성(김영광)은 의사 면허가 정지될 위기에 처한다. 박건(이경영)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빌미로 해성을 더욱 압박해온다. 소율은 어머니의 사고 소식에 죄책감에 빠진다.

2015-11-06 06: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