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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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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샤이니 신곡 '매리드 투 더 뮤직' 집중 보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가 그룹 샤이니의 신곡 '매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케이팝 칼럼 코너 '케이 타운(K-TOWN)'을 통해 "샤이니가 '매리드 투 더 뮤직비디오'에서 몸의 일부를 잃고 이상함을 얻었다"는 기사로 새 앨범 타이틀 곡과 뮤직비디오를 분석했다. 빌보드는 "샤이니의 가장 최근 앨범의 제목은 '오드(Odd)'였지만 정말 기이한 모습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서 볼 수 있다. 타이틀 곡 '매리드 투 더 뮤직'은 여러 색다른 장르를 여행하는 느낌이다. 무거운 비트박스와 힙합 음으로 시작해 섹시하고 톡톡 튀는 일렉트로닉 비트의 구절로 변하다 펑크 느낌의 후렴에는 폭발적인 호른, 그루브한 기타와 보이밴드의 하모니가 더해졌다"고 상세하게 리뷰했다. 또한 "70년대 디스코 혹은 80년대 펑크의 영향을 받은 곡이지만 정확한 장르를 알 수 없는 '매리드 투 더 뮤직'은 케이팝 최고의 장점들을 살린 곡"이라고 칭찬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록키 호러 픽쳐쇼'와 B급 호러 영화 느낌이 섞여 있다"며 "해외 팬들은 아직 핼로윈 시즌이 아니라며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샤이니는 전통적으로 더운 여름에 호러 영화를 개봉하는 한국 문화를 보여줬다. 이런 관습을 포용하면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살짝 '오드(이상한, 기묘한)'한 샤이니만의 살인 미스터리를 선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샤이니는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매리드 투 더 뮤직'의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과 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출연한다.

2015-08-08 13:35: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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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박소담, 당찬 매력으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박소담이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 '붉은달'로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7일 방송된 '붉은달'은 사도세자에 얽힌 역사적 미스터리에 불길한 상상력을 덧붙여 재탄생한 이야기로 사도세자가 왜 미쳐갔고 어떤 연유로 영조의 눈 밖에 나 죽임을 당했는지를 그렸다. 박소담은 극중 사도세자(김대명)의 동생인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했다. 여린 모습이지만 내면이 강해 오빠인 사도세자를 걱정하고 지켜주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모습을 통해 당차고 용감한 매력을 선보였다. 침소에서 흰 속옷차림의 단아한 모습으로 첫 등장한 화완옹주는 사도세자의 방에서 온통 붉은 피로 흥건한 이불을 바라보면서도 사도세자를 지키는 침착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도세자의 히스테리에 팔을 맞아 상처까지 입는 열연도 보여줬다. 어머니인 선희궁(이항나)까지 알아보지 못하는 세자를 말리며 냉철하게 "오라버니 무슨 짓이옵니까. 우릴 낳아주신 어머니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소담은 화완옹주를 통해 오빠인 사도세자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며 여린 모습과 강한 내면을 보여줬다. 브라운관 첫 도전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강렬한 눈빛과 통찰력 있는 용감한 모습,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박소담은 현재 케이블TV 온스타일의 첫 드라마 '처음이라서'를 촬영하고 있다.

2015-08-08 09:02: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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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인도네시아 진출 가속화…CGV 블리츠 선보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J CGV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CJ CGV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블리츠 그랜드 인도네시아 극장을 리뉴얼해 재오픈하고 인도네시아 블리츠 메가플렉스(Blitz Megaplex) 전 극장의 브랜드를 CGV 블리츠(CGV Blitz)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그랜드 인도네시아(GI)는 지난해에만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 CGV만의 컬처플렉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극장이다. 인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해 영화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골드클래스, 스윗박스, 4DX, 스피어X, 프라이빗 시네마 등 기존 인도네시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 관람환경을 선사하게 됐다.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주요 언론들도 "CJ CGV가 선진상영문화를 전파하고 있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블리츠 메가플렉스에 CGV 브랜드를 붙이게 된 것은 지난해 1월 위탁 경영을 맡은 지 1년 반만의 일이다. CJ CGV가 경영에 참여한 이후 블리츠가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점이 브랜드 전환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실제로 CJ CGV는 블리츠의 위탁경영을 맡은 후 지난해 4월 증시에 공개상장(IPO)시키며 14.75%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본격적인 경영 활동을 펼치며 블리츠의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 왔다. 2011년 3백만 명에 지나지 않았던 블리츠의 관객수는 지난해 6백만 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매출규모도 2014년 300억을 돌파하며 2012년 대비 50%가 넘는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는 신규 멤버십제도 론칭, 모바일과 웹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팝콘팩토리 등 F&B 역량강화, 극장운영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CGV 유니버시티 도입을 통한 미소지기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인도네시아 극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다양한 서비스들이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오감체험상영관 4DX 등 CGV만의 혁신적 상영관을 도입한 것도 주효했다.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현지 영화시장과 꾸준히 호흡한 것도 인도네시아가 CJ CGV 브랜드를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데 한 몫 했다. 2013년부터 '인도네시아 토토의 작업실'을 통해 반둥, 자카르타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 영화인재양성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3백여 명의 청소년이 토토의 작업실을 경험하고 한국을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를 개최해 양국 문화교류에 힘을 보태며 현지 영화산업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CGV 블리츠z 퍼시픽 플레이스에는 올 1월 아트하우스관을 도입해 인도네시아 독립영화시장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문화교류를 발판으로 2011년 5편이었던 한국영화 상영편수는 13년 이후 15편까지 늘어나며 한류문화확산에도 기여했다. CJ CGV는 현재(2015년 8월 기준) 인도네시아에서 13개 극장, 100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추후 2020년까지 극장 수 80개, 스크린 수600개로 6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인구 수가 2억 4천만 명에 이르지만 평균연령이 29세에 지나지 않고 1인당 연간 영화관람횟수도 1편이 채 되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인도네시아 영화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CJ CGV 김종우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CGV 블리츠 브랜드 전환을 통해 베트남, 미얀마를 아우르는 동남아 1위 사업자로의 성장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특화관 확대, 서비스의 고급화, 로컬역량강화, 문화교류확대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성장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8 08:43:4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