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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2'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공개 오지호·전효성 기대감 증폭

'처용2'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공개 오지호·전효성 기대감 증폭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처용2'가 첫 에피소드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했다. 7일 OCN은 23일 방송되는 '처용2'(연출 강철우, 극본 홍승현)를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본편 1,2화의 주요 장면이 담긴 예고 영상(http://tvcast.naver.com/v/482114)을 공개했다. 공개된 '처용2'의 첫 에피소드 예고 영상은 화장실 거울과 추락하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그 모습만으로도 섬뜩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여자 귀신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여기에 짧게 자른 머리로 카리스마를 더한 오지호와 경찰서 '지박령(죽어서도 한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혼령)'을 벗어나 더욱 다양한 활약을 예고하는 전효성, 섬뜩한 분위기 속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하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번 예고편에선 배우 이영아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영아는 '뱀파이어 검사'에서 유정인 검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화장실과 엘리베이터에서 알 수 없는 기현상 때문에 공포에 떠는 이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OCN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주연 3인방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메인 포스터도 공개했다. "기다렸어, 너희들이 오기만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오지호와 생기발랄한 느낌이 돋보이는 전효성, 다부진 눈매의 하연주까지, 세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소개하고 있다.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밤 11시 1,2화 연속 방송된다.

2015-08-07 19:11: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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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휴먼' 베르나르 베르베르 섭외 비하인드 공개

'넥스트 휴먼' 베르나르 베르베르 섭외 비하인드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국내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 다음달 3일부터 방송되는 KBS1 '넥스트 휴먼'에서는 '개미', '뇌', '제3인류' 등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매료시켜온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한다.. 우리 몸의 경이로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넥스트 휴먼'을 통해 국내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초로 작가가 아닌, 프리젠터로 등장한다. 7일 제작진은 "기대 안했다"는 말로 섭외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베르베르의 '제3인류'와 '넥스트 휴먼'의 테마가 관통하는 부분이 많아 섭외를 시도했다는 제작진은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방송 출연은 거의 안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다. 그런데 '넥스트 휴먼'의 테마를 무척 마음에 들어 했고, 흔쾌히 승낙해 내심 놀랐다"고 전했다. 베르베르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작진은 "베르베르는 '한국 독자들의 수준이 높다'고 말했고, 또한 한국의 과학의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특히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번 섭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베르베르 자택에서 촬영을 시작한 '넥스트 휴먼' 팀은 그가 유쾌하게 촬영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이고, 대본의 내용을 단번에 파악하고 자신의 언어로 바꾸는 그의 천재성에 놀랐다고 한다. 위 제작진은 "방송을 많이 해본 것처럼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연기가 필요한 부분에선 놀라운 연기력까지 보여줬다"며 "베르베르의 색다른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기대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베르베르는 '넥스트 휴먼'에서 과학의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특유의 기상천외한 비유와 상상력으로 흥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넥스트 휴먼'은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해 온 인류의 몸이 21세기 첨단 의학과 유전자 기술로 자연선택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진화를 스스로 디자인하는 존재'가 된 것을 의미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과거 다윈의 진화론이 아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간진화에 대한 질문들과 미래 인류의 진화의 미스터리에 새롭게 접근한다. 총 4편을 통해 풀어나갈 '넥스트 휴먼'. 1편 '돌연변이의 탄생'(9월3일), 2편 '마지막 크로마뇽인 - 종의 위기'(4일), 3편 '신의 언어, 유전자'(10일), 그리고 마지막 4편 '퍼펙트 휴먼'(11일)이 2주간에 걸쳐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8-07 18:48: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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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컬 '드립걸즈' 시즌4, 더 색(色)해진 여성 개그우먼의 힘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4, 더 색(色)해진 여성 개그우먼의 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코믹컬 '드립걸즈' 네 번째 시즌이 한층 커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드립걸즈'는 2012년 8월 'TV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지상최대의 코믹쇼'를 모토로 시작된 코믹컬이다. 초연 당시 당대 안영미·강유미·정경미·김경아가 각각 코빅과 개콘의 대표주자로 참여해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국주·장도연·정주리 등 이름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출연자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작품이 됐다. 음악과 노래, 개그가 합쳐진 '라이브멀티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드립걸즈'는 12명의 개그우먼이 모인 최대 스케일로 100회 공연되며 이제까지의 시즌 중 최고의 흥행을 목표로 한다. 안영미·박나래·김미려·최정화는 골드팀, 홍윤화·홍현희·이은형·맹승지는 블루팀, 김영희·허안나·안소미·박소라는 레드팀으로 꾸려 번갈아가면서 공연한다. 각자의 개인기를 살리기 위해 시즌 1과 2에서 차용했던 옴니버스식 구성을 다시 채택했다. 개그우먼들의 드립과 함께 '꽃돌이'들의 활약도 있다. 콩트의 중간 출연자로 각 코너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크루의 역할을 한다.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오미영PD는 "원재료 자체가 자극적인 청량고추 같은 깔끔한 맛이 있는 공연이다. 이렇게 여자들을 주인공으로해서 전체 공연을 끌고가는 공연이 드물다. 여성들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출연진이 늘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골드팀의 안영미는 "박나래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세련된 드립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블루팀의 홍윤화는 "우리 팀은 세 팀 중 가장 크고 뚱뚱하고 못생겼다. 그래서 개그의 끝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팀의 김영희는 "우리는 고삐풀린 망아지다. 공중파에서 갇혀있었던 걸 마음껏 풀어놓겠다"고 전했다. '드립걸즈'는 8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화 8시반, 수·목·금 8시, 주말 2시·6시 공연된다. VIP석 59000원, R석 49000원. 문의 1577-3363.

2015-08-07 16:18: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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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걸즈' 김영희 "임우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드립걸즈' 김영희 "임우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동료 개그맨 임우일 고백설에 입을 열었다. 7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드립걸즈' 제작발표회에서 김영희는 전날 검색어 1위에 오른 임우일 고백설에 대해 "라디오에서 함께 출연한 안영미 선배가 공개연애 하지 말라고 해서 공개 짝사랑이라고 했더니 박명수 선배가 다시 이야기를 꺼내 화제가 된 것"이라며 "그게 마치 한 번 더 고백한 것처럼 됐다. 나도 자존심이 있어서 4번 고백하지 않는다. 기사가 약간 과장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임우일과 지금은 좋은 선후배 사이다. 헤드락도 걸고 장난도 친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이번 공연을 위해 9킬로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립걸즈'는 2012년 8월 'TV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지상최대의 코믹쇼'를 모토로 시작된 코믹컬이다. 초연 당시 당대 안영미·강유미·정경미·김경아가 각각 코빅과 개콘의 대표주자로 참여해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국주·장도연·정주리 등 이름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출연자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작품이 됐다. 음악과 노래, 개그가 합쳐진 '라이브멀티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드립걸즈'는 열두명의 개그우먼이 모인 최대 스케일로 100회 공연되며 이제까지의 시즌 중 최고의 흥행을 목표로 한다. 각자의 개인기를 살리기 위해 시즌 1과 2에서 차용했던 옴니버스식 구성을 다시 채택했다. 개그우먼들의 드립과 함께 '꽃돌이'들의 활약도 있다. 콩트의 중간 출연자로 각 코너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크루의 역할을 한다. 8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화 8시반, 수·목·금 8시, 주말 2시·6시 공연된다.

2015-08-07 15:03:2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