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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다니엘 '기욤이송' 공개 반나절 만에 조회수 1만건 돌파

'비정상회담' 기욤-다니엘 '기욤이송' 공개 반나절 만에 조회수 1만건 돌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비정상회담'의 기욤 패트리와 다니엘 린데만이 부른 '기욤이송' 영상이 공개된 지 반나절만에 조회수 1만건을 넘겼다. 29일 JTBC공식 SNS페이지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0bcTbFgNJZA)를 통해 공개된 '기욤이송'은 이날 오후 유튜브 조회수 1만건을 돌파했다. 공개 후 반나절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비정상회담' 공식 SNS에서 진행 중인 '함께 축구 보고 싶은 멤버' 뽑기 이벤트도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SNS유저들이 '비정상회담' 멤버 중 동아시안컵을 함께 보고 싶은 멤버를 뽑는 이벤트로 시작한지 1시간 만에 표를 던진 유저의 수가 350명을 넘어섰다.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기욤과 다니엘, 알베르토가 입었던 국가대표 유니폼을 증정한다. 현재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멤버는 독일의 다니엘 린데만이다. '기욤이송'은 JTBC가 중계하는 2015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홍보 및 응원영상이다. 기욤과 다니엘이 '귀요미송'을 개사해 축구상식이 곁들여진 '기욤이송'을 불렀다. '비정상회담' 멤버 중에서도 음치로 유명한 기욤, 그리고 뭘 해도 어색해 '노잼'이란 별명까지 붙은 다니엘이 춤까지 곁들이며 노래를 불렀다. JTBC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안컵 12개 경기 중 한국이 출전하는 6개 경기를 라이브로, 나머지 6개 경기는 녹화중계 방식으로 내보낸다. 임경진 캐스터와 허정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그리고 축구 해설가 박찬하 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2015-07-29 18:15: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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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상류사회' 종영 소감 "지이가 아닌 하루 상상할 수 없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임지연이 SBS 월화극 '상류사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지연은 29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개월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알차고 바쁘게 흘러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지이가 아닌 하루를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지금은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고 있다. 그만큼 이지이를 저도 많이 좋아했던 것 같다"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첫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해준 제작진과 소속사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지연은 "드라마가 처음인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항상 저보다 피로와 더위로 힘드셧을텐데 먼저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신 그 마음, 추억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 평생 가슴에 담고 힘들 때마다 비타민처럼 하나씩 꺼내 충전하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에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남다른 마음을 나타냈다. 임지연은 "부족함 많은 저에게 좋은 말씀으로 힘을 준 고두심 선생님, 윤주상 선생님, 정경순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 뭉클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지이에게 빠질 수 없는 존재였던 유이 언니, 든든한 성준이, 그리고 완벽했던 본부장님 형식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배우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임지연은 "지이로 지낼 수 있었던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었다. 열심히 더 성장해나가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 그동안 '상류사회' 이지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임지연이 열연을 펼쳤던 '상류사회'는 28일 종영했다.

2015-07-29 17:45: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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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청소년 치유·자립 위한 '꾸미준 숍' 오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롯데시네마는 청소년의 치유와 자립을 위한 '꾸미준 숍'을 일산 롯데시네마 라페스타관에 오픈한다. '꾸미준'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는 뜻으로 고양열린청소년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지원 사업이다. 가정해체, 성폭력 피해, 학대 등으로 고통 받은 청소년들이 쉼터에서 생활 후 퇴소하였으나 가정에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에 거주하는 보금자리이며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졌다. 꾸미준에서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치료와 직업교육을 통하여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즈공예, 칠보공예, 천연비누 등을 만드는 공예교육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집중력 향상,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롯데시네마 라페스타에 꾸미준의 청소년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공예작품을 전시 및 판매할 장소를 제한다. 꾸미준 숍이 입점한 롯데시네마 라페스타는 젊은이의 거리의 라페스타 쇼핑몰 내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이다. 꾸미준 청소년들의 공예품이 많은 고객을 만나기 최적의 장소이다. 롯데시네마는 "'꾸미준 숍'오픈이 상처받은 청소년의 자활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행복한 영화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으며 이번과 같은 색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29 17:29: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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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광 위한 '도전! 8초 영퀴왕' 30일부터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GV는 누적 관객 8억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화퀴즈 대결 '도전! 8초 영퀴왕'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도전! 영퀴왕' 대회는 간결함과 재미를 더했다. 먼저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빠르게 겨룰 수 있도록 시간을 8초로 줄였다. 문제는 4지 선다형에서 O/X 퀴즈 형태로 바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변경했다. 문항 수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늘려 개봉작 정보, 배우, 영화 스토리, 뒷이야기 등 2200여개에 달하는 문제가 랜덤으로 출제된다. 개인이 획득한 정답수, 정답률, 점수는 홈페이지에 꾸준히 업데이트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CJ ONE 포인트 300만점과 동남아 왕복 항공원이 제공된다. 2등에게는 CJ ONE 포인트 200만점, 3등에게는 CJ ONE 포인트 100만점이 돌아간다. 상위 1000명의 고객과 이벤트 기간 중 2일 이상 꾸준히 도전한 참여자들에게는 영화관람권, 포토티켓 쿠폰, 기프티콘, 영화할인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정성희 팀장은 "'도전! 8초 영퀴왕' 대회가 퀴즈풀이에서 나아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CGV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9 17:18: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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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엄마로서 빵점…방학이라 일하는 게 낫다"

'미세스캅' 김희애 "엄마로서 빵점…방학이라 일하는 게 낫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희애가 스스로를 엄마로서 0점이라고 평가했다. 29일 SBS목동홀에서 열린 SBS '미세스캅'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애는 "일할 때는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니 엄마로서 빵점이다"고 말하면서 "애들에게 손이 많이 가면 오히려 망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강하게 키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미세스캅'에서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강력반 팀장 '최영진'으로 분해, 수사 현장의 지휘자로서 숱한 사건과 맞선다. 동시에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서 일과 가족 사이에서 늘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애환을 그린다. 김희애는 "항상 힘들지만 애 키우는 건 지금이 제일 힘들다. 중고생 자녀를 둔 분들은 내 맘을 알 것이다. 방학이라 나와서 촬영하는 게 낫다"며 "오히려 밖에서 일하는 게 육체적으로 힘든 것이 정신적인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미세스캅'은 '너희들은 포위됐다',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 등을 연출한 스타PD 유인식 감독과 뛰어난 영상미로 유감독의 대표작을 책임졌던 이길복 촬영감독, 그리고 '내게 거짓말을 해봐', '해신' 등을 쓴 황주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민종·이다희·손호준이 강력계 동료로 나서고 신소율은 동생으로 출연한다. '상류사회' 후속으로 다음달 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7-29 16:55: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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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SBS '미세스캅'서 데뷔 34년만에 형사 연기 도전

김희애, SBS '미세스캅'서 데뷔 34년만에 형사 연기 도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희애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형사 역을 맡게 됐다. 김희애는 '상류사회' 후속으로 다음달 3일부터 방송되는 SBS '미세스캅'(연출 유인식, 극본 황주하)에서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강력반 팀장 '최영진'으로 분해, 수사 현장의 지휘자로서 사건들과 맞선다. 동시에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서 일과 가족 사이에서 늘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애환을 그린다. 김희애에게는 이번 드라마 출연이 도전 그 자체다. 지금까지의 '밀회', '아내의 자격' 등에서 기품 있는 상류 여성이나 인자하고 헌신적인 엄마 혹은 아내 역할을 주로 해왔지만 이번엔 시궁창에서 뛰고 땅바닥에 구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레스 대신 청바지를, 하이힐 대신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운동화를 택한 김희애는 흉악범들과의 기싸움에도 밀리지 않는 두둑한 배포와 사건 현장을 압도하는 집념으로 범인 검거가 제일 쉬운 강력반 형사로 변신한다.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애는 "화장도 거의 못하고 땀범벅이 된 채 연기했다. 실제 하수구에서 역한 냄새를 참아가며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했다.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때문에 작품 선택의 폭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활동적이면서 당당한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이건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며 "형사로서 리얼리티를 위해 액션스쿨에서 훈련도 받았다. 뚜껑을 열여봐야 알겠지만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미세스캅'은 '너희들은 포위됐다',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 등을 연출한 스타PD 유인식 감독과 뛰어난 영상미로 유감독의 대표작을 책임졌던 이길복 촬영감독, 그리고 '내게 거짓말을 해봐', '해신' 등을 쓴 황주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민종·이다희·손호준이 강력계 동료로 나서고 신소율은 동생으로 출연한다.

2015-07-29 16:55: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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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면서 감동적인 연극 '거기'…8월 18~30일 아르코예술극장 무대

극단 차이무의 연극 '거기'가 8월 18~30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거기'는 아일랜드 대표 작가 코너 맥퍼슨의 'The Weir(둑)'이 원작이다. 아일랜드 서해안의 작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시골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1999년 런던에서 초연돼 올리비에상 최우수 희곡상, 평론가협회상, 이브닝스탠다드상 등 영국 3대 연극상을 수상했다. 연극 '거기'의 배경은 강원도 강릉의 작은 시골 마을이다. 언제나처럼 동네 노총각들은 주점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서울에서 이사 온 사연이 있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등장한다. 술집에 모인 네 남자와 한 여자는 귀신 다니는 길에 지어진 집, 어린시절 아껴주던 아주머니의 죽음을 예측한 옆집 소녀, 술김에 본 변태귀신 이야기 등 오싹하면서도 웃음이 나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잡담처럼 주고받는 이들의 대화는 끈끈한 정이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2002년 한국 초연 당시 자연스러운 번안과 강원도 사투리의 감칠맛을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5개월 간 장기공연됐다. 그해 한국연극 베스트 7,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등에 선정됐다. 올해 무대는 극단 차이무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극단 차이무가 배출한 김승욱·이대연·김중기·정석용·오용·송재룡·류제승·김훈만·김소진·오유진 등이 대거 출연한다. 연출은 민복기가 맡았다. 문의: 02) 747-1010

2015-07-29 14:12:49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