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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8일(화) TV하이라이트] '썸남썸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외

[2015년 7월28일(화) TV하이라이트] '썸남썸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외 싱글즈 파티에 나선 멤버들 ◆ SBS '썸남썸녀' - 오후 11시 15분 '싱글즈 파티'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가평으로 떠난 멤버들은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긴다. 김정난과 채정안 팀으로 나눠 '수중 기마전', '동전 줍기', '릴레이 잠수'등의 커플 게임을 즐긴 뒤 '썸남썸녀'배 커플 요리 대결을 펼친다. 물놀이를 하면서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던 김지훈과 서인영은 요리 대결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기싸움을 벌인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연예계 대표 브레인 김정훈과 고주원이 연기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두 사람은 국어수업 시간에 '열등감'을 주제로 문학작품의 한 장면을 연기하며 맞대결한다.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방송직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화제의 '만능간장'을 주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레시피를 선보인다. 백종원은 만능간장 하나로 순식간에 12가지 반찬을 만들어낸다. ◆ tvN '현장토크쇼-택시' - 오후 8시 40분 부드러운 미소와 짐승몸매의 소유자 천정명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다. 30대 배우로서 살아가는 법부터 19년차 배우로서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15-07-28 06:00: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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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베테랑' 유아인 "악역? 새로운 가면 쓴 거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난하지만 꿈을 잃지 않는 청년. 힘든 현실에도 끈덕지게 삶을 살아가는 청춘. 유아인(28)의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완득이'와 '깡철이', 그리고 드라마 '밀회'의 이선재로 그의 모습이 뇌리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였다. 유아인이 차기작으로 '베테랑'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신선하게 들려온 이유 말이다. 류승완 감독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궁금함이 컸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청춘을 대변해온 유아인이 악랄한 재벌 3세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이었다. '베테랑'에서 유아인이 맡은 조태오는 더도 말고 덜도 아닌 '나쁜 놈' 그 자체다. 자신의 욕망과 본능에만 충실한 조태오에게 법이나 사회 정의 같은 통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약을 하고 폭력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돈이 있기에 떳떳하게 살 수 있다. "문제를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조태오의 철학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내려갔다 류승완 감독님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술 한 잔 하자고 하셔서 만났는데 갑자기 작품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아주 놀랐어요. 감독님 영화와 제가 잘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20대이면서 마초적이지 않지만 악역인 캐릭터라면 제가 떠오르겠다 싶더라고요(웃음). 의외의 캐스팅이죠. 그래서 전형적이지 않은, 의외의 모습을 지닌 악역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어차피 대중에게 비춰지는 건 제가 쓰는 가면이잖아요. '완득이'랑 '깡철이'로 할 만큼 했으니까 이번에는 새로운 가면을 써보자고 생각했어요." 유아인은 조태오를 "개구리한테 아무렇지 않게 돌멩이를 던지는 천진난만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 말처럼 조태오는 자신이 하는 행동이 나쁜 짓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내키는대로 행동할 뿐이다. 첫 등장부터 그런 조태오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황정민)의 첫 만남부터 강렬한 눈빛 대결을 펼치는 신이다. "고민이 많았어요. 관객은 조태오가 악역이라는 정보는 알고 영화를 보잖아요. 그래서 조태오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생각이 많았죠. 더 날카롭고 섬뜩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물로 그리고 싶었고요. 하나도 미안하지 않으면서 서도철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모습은 현장에서 만들어진 장면이었어요." 물론 조태오의 악행에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사실은 남모를 열등감이 있다. 하지만 유아인은 조태오의 열등감을 겉으로 드러내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조태오에게 사연이 생기는 순간 그가 지닌 악역 캐릭터가 희석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유아인의 바람은 단 하나, 조태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나쁜 놈"으로 관객에게 다가갔으면 하는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유아인이 이토록 얄미운 적 있었나 싶을 정도다. 유아인은 "조태오의 모습을 내면에서 찾을 수 없어서 많이 상상하며 연기했다"며 농담처럼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면의 악과 끊임없이 갈등하며 살지 않나. 다만 조태오는 그런 갈등을 겉으로 드러내는 인물일 뿐"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확실한 것은 '베테랑'에서도 유아인이 지닌 연기의 매력이 여전히 빛난다는 사실이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으면서 연기하는 자유로움이 바로 그 매력이다. "취향대로 가는 것 같아요. 제 스타일은 자유롭게 의식하지 않고 연기하는 것이니까요." '밀회'를 마친 뒤 '베테랑'으로 변화를 시도한 그는 곧 바로 '사도'를 선택했다. 인물의 내면에 보다 깊이 들어가는 연기를 할 수 있는 경험이 됐다. 그리고 지금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해피 페이스북'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극과 로맨틱 코미디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렇게 유아인은 늘 그래왔듯이 자유롭게 연기의 길을 걷고 있다. [!{IMG::20150727000113.png::C::480::배우 유아인./손진영 기자 son@}!]

2015-07-28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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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의 딸 조아라 1인극 '어쩔 수가 없어'… 8월 29일~9월 6일 국립극단 소극장 판

코미디언 조정현의 딸로 현재 배우이자 소리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아라가 오는 8월 29일~9월 6일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어쩔 수가 없어'를 공연한다. '어쩔 수가 없어'는 코미디언 시절 조정현의 유행어로, 조아라가 1980~90년대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던 아버지 조정현을 탐구하며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자전적 1인극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쩔 수 없는' 관계들, 상황들, 삶의 굴곡들을 조정현과 조아라라는 인물을 통해 투영했다. 다큐멘터리, 연극, 판소리, 사운드, 비디오 등 여러 매체가 상호작용하는 멀티 인터렉티브(multi-interactive) 형식으로 만들어져 201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다원분야에 선정됐다. 조아라는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인생의 기준을 잡지 못했다"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다가 결국 아버지 조정현에게 귀착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보관 중이던 16권의 스크랩북과 180여개의 비디오 자료들을 전부 보면서 '어쩔 수가 없어'의 대본 작업에 착수했다"며 "판소리 '심청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저는 자아를 찾고자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로 묘사하고, 아버지는 마음의 눈이 먼 심봉사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10) 2069-7202

2015-07-27 21:17:1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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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양요섭·손동운 '위기탈출 넘버원'서 비스트 신곡 최초 공개

윤두준·양요섭·손동운 '위기탈출 넘버원'서 비스트 신곡 최초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양요섭·손동운이 신곡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여름방학특집 1탄'으로 꾸며져 더욱 강렬한 여름 신곡으로 돌아온 비스트의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이 출연한다. 이날 비스트는 올 여름에 선보이는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름방학특집답게 물놀이 용품을 들고 등장한 비스트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먹방계의 떠오르는 강자인 윤두준은 또한 준비된 해파리 냉채, 골뱅이 무침 등을 야무지게 먹어치우며 먹방의 신을 입증했다. 양요섭은 좋아하는 해산물 질문에 "새우를 못 먹는다"고 고백한다. 멤버 이기광과 같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다. 얼마 전 사이판에 놀러 가서 새우를 먹고 심하게 고생한 에피소드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험한 바다생물'을 주제로 여름철 해마다 늘고 있는 바다 사고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그중에서도 최근 우리나라 바다 곳곳에 출현하는 식인 상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해 6월 충남 보령 인근 해상에서는 실제 백상아리 새끼가 어망에 걸렸다. 이에 상어를 유인하는 밝은 색상의 옷 또는 수영복을 피하는 게 좋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한 한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다의 산삼 '군소'의 독소를 제거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07-27 18:10:2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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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홍석천 "김우빈 배우 되라고 진로 조언" 눈썰미 자랑

'1대100' 홍석천 "김우빈 배우 되라고 진로 조언" 눈썰미 자랑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홍석천이 김우빈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서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맹활약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한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이 성공을 예언했던 과거 남자들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현빈이 고3 때 했던 연극반 공연을 봤는데 연기도 좋고 보이스도 좋아 연기로 대성할 거라고 예언했다"며, "김우빈 또한 한창 모델 진로를 놓고 고민할 때, 빨리 연기부터 배우라고 조언했다"고 밝혀 연예계 대세 스타를 발굴한 예리한 눈썰미의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이어, 홍석천은 "백지영 남편 정석원, 도상훈, 오창석"도 자신이 발굴했다고 자랑하며, "내가 찍은 남자들은 다 성공한다. 남자는 잘 보는데 여자는 잘 못 본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또한 과거 KBS와 S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동시 합격했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SBS에 거절 의사를 밝히기 위해 방문을 했을 뿐인데 그 장면이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떡하니 소개가 되었다."며 "당시, KBS 개그맨 군기반장 남희석에게 딱 걸렸다. 배신자라고 낙인찍힌 정신적 충격에 두 달 만에 그만두었다."고 개그맨의 길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그 후, 남희석이 거액을 받고 SBS로 이전을 하더니 가게로 찾아와 미안하다고 하더라."며 "지금은 절친이 되었다."고 말했다.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07-27 18:10:0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