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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정상훈, 맛깔 나는 연기로 안방 극장 점령 '대세 입증'

'오늘부터 사랑해' 정상훈, 맛깔 나는 연기로 안방 극장 점령 '대세 입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정상훈이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 중간 투입돼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상훈은 22일 방송된 KBS2 저녁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한의사 성남 역으로 중간 투입됐다. 극중 정상훈이 맡은 성남 역은 추소영(윤대실 역)과 선을 본 후 침 치료와 한약을 핑계로 '동락당'에 시시때때로 드나들다 윤서(윤승아 역)에게 첫눈에 반한 사랑꾼 캐릭터다. 정상훈은 초반의 익살스러운 코미디 연기뿐만 아니라, 극이 진행되면서 윤서를 향한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순수한 내면의 로맨티시스트의 면모까지 선보였다. '오늘부터 사랑해'가 '동락당'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족극인 만큼 식구들과 고루 얽혀 있는 성남은 극의 후반 흐름뿐만 아니라, 애정 전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부터 사랑해'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정상훈 씨가 극의 중간 투입됐음에도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고 있다"며, "제작진이 생각한 캐릭터를 100% 표현해내는 정상훈 씨 덕분에 극의 재미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상훈은 최근 tvN 'SNL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코너에서 '양꼬치엔칭따오' 역을 맡아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때의 활약으로 중국 웹 드라마와 뮤지컬에 연달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상큼 발랄한 로맨스와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7-22 15:14: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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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교양 있는 연기 자신 없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교양 있는 연기 자신 없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보영이 교양 있는 연기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22일 광화문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서 박보영은 극중 처녀귀신에 빙의된 연기를 하면서 생긴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보영은 "내 몸에 스위치가 있어서 껐다 켰으면 좋겠다"며 "평소에도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부터 스스로 순애라고 생각하고 나선다"고 말했다. 이어 "레스토랑 식구들도 내가 대기하는 모습을 볼 때 순애인지 봉선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고 한다. 순애일 때는 많이 장난도 치고 하는데 봉선이 일때는 의기소침하게 있는다.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어서 평상시에도 두 사람으로 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은 가장 힘들었던 연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나는 사실 살아가면서 자신 없는 부분이 많다. 얼마 전에 촬영을 하다가 감독님이 이번에는 교양 있는 톤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하기 힘들었다"며 "아직까지는 교양 있는 연기가 자신이 가장 없다. 앞으로 나이가 들면 교양 있는 연기를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방송에 앞서 제작발표회 때 시청률 3%가 넘으면 시청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3일 전에 서래마을의 한 레스토랑에서 드라마 팬분들을 모시고 공약을 이행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어떤 분은 우리 드라마가 살아가는 낙이라고 하시면서 울컥하셨다. 그걸 보면서 나도 마음에 동요가 있었다. 연기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보람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삶의 낙을 더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펼치는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와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15-07-22 10:56: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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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귀신 연기 외로워…누가 좀 죽어줬음 좋겠다"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귀신 연기 외로워…누가 좀 죽어줬음 좋겠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슬기가 귀신 연기의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광화문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서 김슬기는 귀신 연기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질문 받았다. 김슬기는 "정말 외롭다. 촬영 들어가면 다른 배우분들은 모여있고 나는 혼자 있어야 한다. 또 다른 분들은 이야기도 나누는데 나는 들어주는 사람 없이 혼자 얘기해야 한다"며 "작가님이 극중에서 누굴 좀 죽여주셨으면 좋겠다. 귀신 동료가 한 명 더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연하는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등의 배우분들이 다들 연기력이 출중하다. 평소에 연기해보고 싶었던 배우들만 모인 것 같다. 그래서 귀신으로 혼자 연기하는 게 유감이다"고 덧붙였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펼치는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와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15-07-22 10:31:1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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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작품 선택하면서 이미지 내려놨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작품 선택하면서 이미지 내려놨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이미지를 내려놨다고 밝혔다. 22일 광화문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서 박보영은 음탕한 처녀귀신에 빙의된 연기를 하면서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박보영은 "처음에는 정말 힘이 들었다. 평소 내 모습과 달라서 많이 내려놨다. 지금 드는 생각은 내 안에 그런 모습이 있나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까 제옷을 입었다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도 내 안에 있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순애가 내 몸에 빙의했을 때 강셰프님한테 들이대는 장면이 많은데 사람들이 봤을 때 사랑스러운 정도로 하려고 한다"며 "내 이미지보다는 캐릭터의 이미지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하려고 염두해두고 있다. 내 이미지는 사실 이 작품을 선택함과 동시에 내려놨다"고 밝혔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김슬기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펼치는 빙의로맨스물이다.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와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2015-07-22 10:23: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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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영국 타임아웃 선정 '최고의 뮤직페스티벌' 8위 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영국 유명 매거진 타임아웃(Timeout)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중 8위에 뽑혔다. 타임아웃은 2014년 전 세계에서 열린 페스티벌 중 꼭 가봐야 할 페스티벌을 선별하고 그중 50개를 순위별로 발표했다. 펜타포트는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 1위), 영국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2위), 미국 코첼라(Coachella, 3위) 등과 함께 8위에 올랐다. 영국 레딩 페스티벌(Reading Festival)은 20위, 일본 후지락페스티벌은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사인 예스컴ENT는 "영국 타임아웃 매거진이 펜타포트에 대해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페스티벌을 제치고 8위라는 놀라운 순위를 매겼다"며 "행사 진행과 관객 호응도, 콘텐츠 구성, 관객 및 아티스트 후기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임아웃은 1968년 창간해 전 세계 90개국에서 발행되는 글로벌 미디어 매거진이다. 예술, 엔터테인먼트, 영화를 중심으로 전 세계 각지의 주목할 만한 도시를 소개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목 받아 마땅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예스컴ENT 윤창중 대표는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점점 줄어드는 예산 속에서도 더 유명하도 오래된 해외 페스티벌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펜타포트는 스콜피온스, 프로디지, 신해철 추모무대, 김창완밴드, YB, 뮤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 80팀과 함께 페스티벌을 꾸밀 예정이다.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2015-07-22 09:47: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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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유승우, 7㎏ 체중 감량…청년으로 돌아온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유승우가 7㎏ 체중감량으로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유승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승우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승우 3번째 싱글 앨범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풋풋한 스무 살의 감성을 노래할 유승우의 신곡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승우는 과거 통통하고 동글동글했던 이미지와 달리 날렵한 브이라인과 슬림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청량한 여름 하늘을 배경으로 흑발로 변화를 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 2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앨범은 유승우와 스타쉽이 만난 첫 결과물로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 측은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의 야누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번 컴백에서는 유승우가 갇혀 있던 기존의 틀을 벗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승우는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했다. 2014년 2월 두 번째 EP '빠른 열아홉'에 이어 같은 해 9월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매했다. 오는 29일 새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5-07-22 09:25:4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