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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해빙' 조진웅·김대명·신구 등 캐스팅…20일 크랭크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심리 스릴러 영화 '해빙'이 조진웅, 김대명, 신구 등 주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20일 크랭크인했다. '해빙'은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머리가 잘린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연쇄 살인의 비밀을 그린 영화다.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조진웅은 서울 강남에서 병원을 개업했다 망한 뒤 수도권 위성도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에 휘말리게 되는 내시경 전문 내과 의사 승훈을 연기한다. 김대명과 신구는 승훈이 세 들어 살게 된 원룸의 집주인으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부자(父子) 성근과 정노인으로 출연한다. 또한 승훈의 눈앞에 불쑥불쑥 나타나 미궁에 파묻힌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묻는 의문의 인물은 송영창이, 내시경실의 간호조무사로 승훈의 곁을 맴도는 미연은 이청아가 연기한다 지난 20일 첫 촬영을 마친 조진웅은 "재미있는 스릴러가 나올 것 같다. 상당히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된다. 한 계단 한 계단 차곡차곡 잘 밟아나가겠다.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재미있는 영화를 들고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빙'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07-22 09:19: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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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 컷 대방출

'오렌지 마말레이드' 종영 앞두고 비하인드 컷 대방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종영을 2회 앞둔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주인공 여진구, 설현, 이종현, 길은혜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측은 당일 종영을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극중 주인공들인 여진구(정재민 역), 설현(백마리 역), 이종현(한시후 역), 길은혜(조아라 역)의 카메라 밖 모습들이 그려졌다. 평소 끈끈한 팀워크로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촬영장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는 주연 배우 4인방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의상도 돋보인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한 작품에서 사극과 현대극을 모두 훌륭히 소화해낸 주연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 성장과 앞으로의 무한 가능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 남은 촬영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해 마지막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최종회는 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7-22 09:05: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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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22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어셈블리' 외

[2015년 7월22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어셈블리' 외 만화보다 만화 같은 네 남녀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오후 11시15분 방송인 홍석천, 개그우먼 이국주, 걸그룹 AOA 멤버 지민,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 등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네 남녀가 출연한다.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날 수 있다. 이국주는 과거 겪은 교통사고에 대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또한 MC들과 게스트들은 각각 닮은 만화 캐릭터를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 KBS2 '어셈블리' - 오후 10시 진상필(정재영)은 크레인에서 떨어진 배달수(손병호)의 소식에 잠적한다. 야당은 진상필에 대한 제명안을 제출한다. 박춘섭(박영규)은 진상필을 공천한 백도현(장현성)에게 당직 사퇴를 요구한다. ◆ MBC '밤을 걷는 선비' - 오후 10시 도성에 벽서가 뿌려진 뒤 성열(이준기)은 귀(이수혁)가 음란서생을 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찾아내야 한다고 한다. 양선(이유비)은 수향(장희진)에게 왜 자신에게 사람을 붙였냐고 묻는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40분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짬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YG 패밀리의 단골 짬뽕집부터 중식계 숨겨진 고수가 만드는 옛날 짬뽕, 영업 시간 때문에 더욱 궁금한 전국 5대 짬뽕 식당 등이 공개된다.

2015-07-22 06:00: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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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더 바디쇼' 유승옥 "몸매 부각, 유명세에 대한 세금이죠"

올 상반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운동하는 여자'다. 뛰어난 몸매를 앞세운 운동 비법으로 여성들의 건강미를 조명하면서 운동이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많은 여성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모델들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지만 그 선두에 있는 것은 단연 배우 겸 모델 유승옥(26)이었다. 유승옥은 지난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5에 들었다. 이 소식은 곧바로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언론도 앞다퉈 보도했다. 2015년을 뒤흔든 '유승옥' 열풍의 시작이다. 이후 방송계에 입문해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동했다. 20일 종영된 국내 최초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인 '더 바디쇼'는 유승옥에게 의미가 크다. 첫 버라이어티쇼 MC를 맡았고 프로그램 내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인 운동을 전담했기 때문이다. "머슬마니아로 유명해지기 전 이미 섭외가 됐어요. 여진 언니, 레이디제인 언니가 잘 이끌어줘 별 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운동 방법을 소개하는 '텐미닛' 코너는 소중한 경험이죠. 실제로 그걸 보고 따라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더 바디쇼'를 통해서 건강 전도사가 된 기분이었어요." 몸짱으로 유명해진 유승옥이지만 사실 자신의 몸에 대한 콤플렉스가 많다. 튼실한 허벅지 때문에 늘 하체를 가리는 옷을 입었고, 지방흡입 시술까지 했다. 하지만 오히려 부작용을 얻었다. 고민을 해결한 것은 오롯이 운동 덕분이었다. "저와 발레 선생님, 트레이너가 함께 만든 '발레이션'이라는 운동이 있어요. 특별한 기구 없이,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죠. 몸치인 제가 할 정도니 누구든지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더 바디쇼'에서도 '발레이션'을 위주로 가르쳤어요. 만족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죠. 내 몸을 노력으로 디자인한 거니까요." 유승옥은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다. SBS '도도하라'의 단역을 시작으로 MBC '압구정백야'에 깜짝 출연했고, 최근에는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에 출연했다. "재미있는 경험이죠. 극중에서 엽기 표정을 잘 짓는데 작가님이 못생기게 나온다고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했어요. 추울 때라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도 이상하게 나왔는데 댓글에서 트렌스젠더 아니냐고 하더라고요."(웃음) 엄격한 부모님은 연기자와 모델을 꿈꾸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부모님의 바람대로 교원자격증까지 땄다. "제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세요. 인기를 얻기 시작한 초창기에 제 몸의 특정부위를 부각한 사진과 영상들이 쏟아져나오자 충격까지 받으셨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좋은 일만 생기겠냐면서 절 응원해주세요. 저 역시 유명세에 대한 세금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함을 보여주려는 건데 섹시함으로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는거죠." 욕심이 많다며 예능도 연기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유승옥은 최종적으로 한국인 최초의 '빅토리아 시크릿'모델이 되는 게 꿈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사진/손진영기자

2015-07-22 03:00:4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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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인 배우 정윤희 “힘든 배우? 그래도 재미있는 걸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어릴 적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꿈을 현실로 만들기까지는 조금 긴 시간이 걸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야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우여곡절도 있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 여전이 연기가 가장 재미있기 때문이다. 신인 배우 정윤희(27)의 이야기다. 정윤희는 대중에게 낯선 이름이다. 몇 편의 광고에 출연했고 드라마에서도 작은 역할로 모습을 비췄지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남기기에는 아직은 부족함이 많다. 나이로 봐도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 출발이다. 그럼에도 정윤희는 연극, 드라마, 영화 모두 문을 두드리며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밟아가고 있다. 10대 시절의 꿈은 배우보다는 연예인이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볼 수 있다는, 그 나이 때면 누구나 가져볼 법한 꿈이었다. 그러나 부산 출신인 정윤희에게 배우가 되는 길은 멀기만 했다. 어린 나이에 서울까지 올라와 오디션을 볼 방법이 없었다. 부모님도 딸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를 바랐다. 경성대학교에 입학하면서도 정윤희는 연극영화학과가 아닌 무역학과를 선택했다. 무역 일을 한 아버지의 영향이었다. 또래 친구들처럼 안정적인 미래를 누릴 수도 있었다. 그러나 대학 졸업 직전 우연히 광고에 출연하면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끄집어냈다. "이게 기회구나 싶었어요.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이 타이밍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서울에 올라왔어요(웃음)." 그때까지만 해도 데뷔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연예계의 생리를 잘 알지 못했다. 처음 들어간 소속사에서는 걸그룹을 준비했다. 하지만 1년 반이 넘도록 음반이 나오지 않자 과감하게 소속사를 나왔다. 매니저도 없이 오디션을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 본 오디션은 영화 '수상한 그녀'였다. "오디션을 보고 나오는데 합격한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연락을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다보니 어느 새 영화가 개봉하더라고요. 나중에야 그때 제가 정말 많이 부족했다는 걸 알게 됐죠." 실패는 계속됐다. 광고와 드라마 출연 기회를 잡기도 했지만 그러지 못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은 정윤희가 지닌 강점이다. "처음에는 힘들었어요. 오디션 결과만 기다리다보니 제 삶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편안한 마음으로 오디션을 보러 다녀요. 붙으면 감사한 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금방 잊으려고 하죠." 모든 결과에는 과정이 있다. 정윤희는 지금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걷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넌버벌 공연을 위해 중국을 다녀왔다. 오는 8월에는 연극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찾아가는 유랑극단 공연인 '아리랑 랩소디'를 통해서다. "연극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500석 정도 되는 극장에서 하는 공연이라 부담도 있죠. 하지만 재미있게 하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많은 이들이 화려함만을 바라보며 연예계에 뛰어든다. 그러나 화려함만을 쫓다 보면 공허함이 따라온다는 것을 대부분은 알지 못한다. 정윤희도 그 사실을 잘 안다. 그렇기에 더욱 꿈을 포기할 수 없다. "처음에는 배우가 특수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다른 직업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연기가 재미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버틸 수 있어요." 배우로서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정윤희는 누구보다 단단한 발걸음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서다. "사극에서 말 타고 검술 하는 걸 하고 싶어서 말타기도 배우고 있어요. 액션 연기도 자신 있고요. 일본어나 '미생'의 무역 영어도 잘 할 수 있어요. 부산 출신이라 부산 사투리도 잘 쓰고요. 북한말도 배우고 있어요(웃음). 그리고 혼나도 좌절하지 않고 잘 할 수 있고 현장에 지각도 안 할 수 있어요. 배우가 안 되면 무엇을 할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그걸 생각하는 순간 연기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테니까요. 그저 계속해서 연기를 하는 것, 그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2015-07-22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