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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 tvN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남편 된다

배우 최원영, tvN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남편 된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최원영이 최지우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21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8월 방영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 배우 최원영이 38세 새내기 하노라(최지우 분)의 남편 '김우철'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극중 최원영이 연기하는 '김우철'은 심리학과 교수이자 자기포장의 달인인 하노라의 남편이다. 열여덟 살 하노라에게 첫 눈에 반해 결혼했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는 하노라에게 수준이 맞지 않는다며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한다. 김우철은 스스로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성인, 너무나 인간적이고 성숙한 존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언행불일치를 일삼는 인물로 등장한다. 배우 최원영은 "좋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수 있어 기대되고 설렌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은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다른 숨어있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연기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20년을 살아온 하노라가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다. 최지우, 이상윤(차현석 분) 등이 캐스팅을 확정했고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연출한 김형식 감독이 연출한다. '투윅스', '내 딸 서영이'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tvN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첫 방송한다.

2015-07-21 14:47:5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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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10주년 기념 '유럽 현대미술 : 친애하는 당신에게' 전시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이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유럽 현대미술 : 친애하는 당신에게 - Bonjour, La France' 전을 오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애하는 당신에게'란 주제로 프랑스 현대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조명하는 자리다. 세계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사조나 운동을 이끌었던 주요 작가의 작품들과 현재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견 세대의 작품들, 2010년 이후 가장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보여준다. 전시는 '나르시스와 골드문트' '유기적 테크놀로지' '사람과 신화' '시선'의 4개의 주제별로 구성된다. 질 바흐비에, 발레리 블랑, 알랑 뷰블렉스, 가엘 다브렝쉬, 다니엘 퍼만 등 22명의 평면·영상·사진·설치 작가의 작품 50~6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은 그동안 '피카소·로댕과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2006), 마티스·미로·샤갈 등 현대미술의 중심작가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유럽 현대미술의 위대한 유산'(2007~2008), 홍경택·낸시랭 등 국내 팝아트 작품과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해외 팝아트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 '팝아트의 세계 - Pop N Pop'(2008), 20세기 현대회화의 거장 '호안 미로 - 최후의 열정'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성남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문의: 031) 783-8022

2015-07-21 14:19:3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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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임지연, 가슴 저미는 3종 대사 '뭉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상류사회' 임지연이 가슴을 저미는 3종 대사로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3회에서는 이지이(임지연)가 창수(박형식)와의 이별 후에도 창수를 잊지 못하고 떠올리며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이는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창수를 따라가지 않겠다며 실랑이를 벌였다. 윤하와 준기까지 가세해 넷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말았다. 이후 지이는 자신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는 창수를 향해 "제발 찾아오지 마. 보고 싶은데 찾아오면 어떡해. 보고 싶은데 눈앞에 있으면 어떡해"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창수와 헤어진 뒤에는 홀로 앉아 눈물을 흐리며 "널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라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준기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말로 외로움을 표현했다. 임지연은 해맑고 씩씩한 평소 모습과 달리 진심으로 사랑했던 창수와의 이별 후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으로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2015-07-21 12:20: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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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 내달 21일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은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CHIMFF 2015)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에 열릴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최에 앞서 미리 선보이는 프리페스티벌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충무로와 공연예술 중심지인 충무아트홀의 대표 문화인 뮤지컬의 조합으로 이목을 끈다. 향후 대중적인 서울 시민문화 축제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이 명예조직위원장을,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과 이장호 감독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신영균 회장이 고문을,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이 자문위원장으로 함께 한다. 자문위원으로는 박양우 현 광주비엔날레 대표, 배인준 동아일보 고문, 광역훈 사람과 환경 회장이 참여한다. 배창호·이명세·봉준호·이무영·방은진·전계수 감독과 뮤지컬 프로듀서 송승환·박명성·김희철, 배우 박해미·오만석·정성화가 조직위원을 맡는다. 김홍준 감독은 전체 행사와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예술감독을 맡는다. 올해 행사는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12편의 장편영화 상영과 '라이브 더빙쇼' 공연으로 구성됐다. 갈라 스크리닝 퍼포먼스 섹션으로는 '이국정원'이 라이브 더빙쇼 공연으로 상영된다. 재견충무아트홀 섹션에서는 '사랑은 비를 타고' '그리스'의 원작 영화를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영화 쇼케이스에서는 '저지보이스' '숲속으로' 등 최신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를 상영한다. 이밖에도 '헤어스프레이'를 두 가지 장르로 감상하는 트윈 픽스, '겨울왕국'을 코러스와 함께 노래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얼롱 침프, '미녀는 괴로워' 제작자와 뮤지컬 평론가가 함께 하는 토크 시간인 M&M(movie&musical), 올해로 90주년을 맞는 '오페라의 유령'을 라이브 음악으로 만날 수 있는 팬텀 2015, 영화와 공연을 접목한 '만추를 읽다'를 선보이는 충무로 리와인드 등의 섹션들이 마련돼 있다. 행사는 충무아트홀과 메가박스 동대문, DDP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진행될 심야상영과 DDP에서 야외 플래시몹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정식으로 1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07-21 10:48: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