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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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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문채원·정우·김고은·오달수, BiFan 어워드 수상자 선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민호, 문채원, 정우, 김고은, 오달수가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민호와 문채원은 BiFan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 부문을 수상한다. 이민호는 최근 영화 '강남 1970'에서 수준 높은 액션 연기와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문채원은 '최종병기 활' '민우씨 오는 날' '오늘의 연애'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성을 입증 받았다. 영화제 개막식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로 부천시민이 직접 뽑는 '판타지아 어워드'는 정우와 김고은이 선정됐다. 정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영화 '붉은 가족' '쎄시봉'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고은은 '은교' '몬스터' '차이나타운' 등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줬따. 장르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시상하는 '잇스타 어워드'의 주인공은 오달수다. '국제시장'을 비롯해 '도둑들' '변호인' '7번방의 선물' 등 1000만 영화에 연이어 출연했다. 올해는 '베테랑'과 '암살'로 관객과 만난다. 수상자들은 오는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B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제19회 BiFan은 16일 개막해 26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2015-07-08 10:05: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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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극작가 중심에 서다…'심청전을 짓다' '현장검증' 등 3편 무대화

3회 한국여성극작가전 한국여성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 3회 한국여성극작가전이 7월과 10월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과 여우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2013년 이른 봄 시작된 한국여성극작가전은 주목받는 한국 여성극작가의 희곡을 무대에 올려왔다. 올해는 김정숙의 '심청전을 짓다', 김수미의 '현장검증', 박경희의 '트라이앵글'을 초연으로 올린다. 가을 무대에서는 1920~30년대 여성예술인 나혜석과 김명순의 희곡을 낭독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10월 19일에는 '한국여성극작가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심청전을 짓다(부제:심청이 제삿날 밤 생긴 일)'(7월 15~19일·소극장 알과핵)은 우리의 고전 '심청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심청전의 이야기를 지어내고 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정서인 효와 한을 담는다. 이미 '숙영낭자전을 읽다'를 통해 옛 여인들의 송서(책 읽기)와 규방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김정숙 작가가 직접 연출까지 맡는다. '현장검증'(7월 22~26일·소극장 알과핵)은 살인사건의 현장검증에 참여한 사람들을 통해 정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자의 관점에서 용의자의 죄를 묻지만 누구도 자신이 말하는 만큼 정의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없다. 정의를 갈망하는 시대, 이 시대의 정의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갈증이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서지혜가 연출을 맡았다. '트라이앵글'(10월 9~25일·여우별 소극장)은 아들이 부모를 망치로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평범하기만 한 가족의 모습을 파헤친다. 중견연출가 류근혜가 무대에 올린다. 문의: 070) 7664-8648

2015-07-08 09:59:2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