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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원작과 싱크로율 부담감 느껴"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원작과 싱크로율 부담감 느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준기가 원작과의 싱크로율에서 부담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7일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서 이준기는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 영화 '왕의 남자' 때만 해도 미모가 출중했는데 지금은 부담스럽다"며 "원작 자체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고 젊은 층에서 인기가 있어서 더 그렇다"고 심적 부담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그러나 작품에 몰입해서 현장 분위기로 보완하겠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연기적인 부분이나 현장 분위기로 보완하겠다. 시청자들이 봤을 때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작품과 융화되도록 하겠다.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긴장 늦추지 않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준기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가 된 선비 김성열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김성열은 명문가에서 태어난 강직한 성품의 홍문관 부제학이다. 절친한 벗인 정현세자를 통해 궁의 비밀을 알게 됐고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가족도, 친구도, 정인도 잃고 뱀파이어 선비가 된다.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조양선(이유비 분)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오싹함과 스릴을 안길 판타지 멜로다. '맨도롱 또똣' 후속으로 8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20부작이다.

2015-07-07 16:02: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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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예술, 경계는 없다?…헨릭 빕스코브 대림미술관 전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가 한국을 찾았다. 빕스코브는 오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전시를 연다. 덴마크 출생인 빕스코브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매년 컬렉션을 발표하는 유일한 북유럽 패션 디자이너로, 200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래 형식을 파괴하는 충격적인 패션쇼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다. 패션뿐만 아니라 사진,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순수 예술 영역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또 그는 유럽 일렉트로닉 음악신의 대표 밴드 트렌트모러의 드러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아이슬란드 싱어송라이터 비요크의 오페라 무대와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7일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빕스코브는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다. 어떤 작업을 할 때도 미리 공식을 세우지 않는다"며 "잘 모르는 세계에 뛰어드는 것을 즐기며 그 속에서 즉흥적으로 배우고 새롭게 적응해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예술관처럼 대림미술관 전시 역시 파격적이다. 2층에서는 2016년 S/S 콜렉션을 미리 공개하고 여성의 가슴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3층에서는 죽음을 테마로 한 조형물과 빕스코브가 집착하는 인간의 신체, 옷을 만드는 재료 등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사진, 그래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4층은 민트를 소제로 한 거대 패션쇼 런웨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다. 한편 대림미술관은 11일 윤석철 트리오의 재즈 콘서트, 18일 김희정 PD의 크리에이터스 톡 등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콘서트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문의: 02) 720-0667 [!{IMG::20150707000171.jpg::C::480::대림미술관 4층에 설치된 'The Mint Institute AW 2008 Collection'}!]

2015-07-07 15:19:40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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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소연, 김구라 프리허그 한 사연은? 외모와 다른 '반전녀' 등극

'라디오스타' 장소연, 김구라 프리허그 한 사연은? 외모와 다른 '반전녀' 등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라디오스타' 장소연이 녹화 도중 김구라를 껴안았다. 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신스틸러 여배우들'편으로 진행돼 배우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한다. 이날 장소연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소연은 연애에 관련된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만 있습니다"라며 망설임 없이 짝사랑 중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 사람이 거부하는 이유가 뭐에요?"라는 MC들의 물음에 장소연은 "제가 너무 적극적이라.."라며 좋아하면 들이대는 타입임을 밝혔다. 또 장소연은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큰 남자를 좋아해서 김구라 씨는 진짜 한 번 안아보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녹화 도중 팬미팅을 펼쳤다. 이때 장소연은 김구라를 껴안고 어깨까지 토닥거리며 소원성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예능에 처음으로 출연한 장소연은 연기 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의외의 성격과 거침없는 멘트들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한편,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한 스토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2015-07-07 13:51: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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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생선 통조림 신세계 열어…손호준 "대박" 엄지척

'집밥 백선생' 생선 통조림 신세계 열어…손호준 "대박" 엄지척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생선 통조림의 신세계를 선보인다. 7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요리 초보들이 가장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생선'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수업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윤상, 김구라, 정철, 손호준이지만 아직은 생선 요리를 직접 한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따라서백종원은 네 제자가 좀 더 쉽게 생선 요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특별히 생선 통조림을 활용한 요리들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은 백종원표 레시피다. 백종원은 간단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레시피로 생선 통조림의 화려한 신세계를 창조한다. 이에 네 제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오늘이야말로 진짜 대박"이라고 외친다. 백종원은 통조림만으로 만들어낸 고소한 맛의 고등어 구이와 고추장을 활용한 고등어 조림, 김치를 곁들인 고등어 김치찜까지,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꺼리기 일수인 고등어가 화려하게 변신한다. 여기에 즉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일본식 생선 조림 요리까지 선보인다. '집밥 백선생'은 백종원과 개성 만점 제자들이 함께 끄집어내는 '집밥'의 다양한 매력으로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이 평균 6.4%, 최고 8.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로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다.

2015-07-07 12:10: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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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방' 손담비, 클럽에서 이모 취급…'서른 넘은 똥차' 설움 터져

'유미의 방' 손담비, 클럽에서 이모 취급…'서른 넘은 똥차' 설움 터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유미의 방'의 주인공 손담비가 클럽에서 이모 취급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올리브TV '유미의 방' 2화에서 손담비는 절친 박진주(허세지 역)와 클럽에 놀러간다. 그러나 손담비는 클럽에서 뭇 남성들에게 '이모' 취급을 받는 굴욕을 겪는다. 클럽에서 모처럼 접근해 온 남자들이 떠난 후, 거액의 영수증을 거머쥐고 30대의 설움을 터트리는 두 친구의 서글픈 사연이 그려진다. 또 손담비는 "여자 나이 서른 넘으면 똥차"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는 이사 기념 떡을 전달하러 온 옆집남자 현우(오지람 역)를 변태로 오인, 힘껏 따귀를 때린다. 집 안에서 사라진 휴대폰을 찾아 헤매던 중, 진동소리를 감지하고 다가선 현우가 자신의 치마 속을 들여다 본다고 오해한 것이다. 순수하게 호의를 베푼 현우와 달리, 손담비는 모든 상황을 응큼하게 받아들여 웃음을 선사한다. '여자 혼자 사는 방'을 중심으로 싱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하는 시트콤 '유미의 방'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2015-07-07 11:37:5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