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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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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트하우스, 5월 라이브톡 상영작은 '트립 투 이탈리아'

CGV 아트하우스가 5월 '이동진의 라이브톡' 작품으로 영국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트립 투 이탈리아'를 선정했다. CGV 아트하우스의 라이브톡은 영화 관람 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장면해설을 생중계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주년을 맞이하는 5월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전국 14개 CGV 극장에서 진행된다. '트립 투 이탈리아'는 영국을 대표하는 중년 배우 스티브 쿠건과 톱 브라이든 배우으 6일 동안의 이탈리아 여행기를 담았다. 두 배우의 삶에 대한 성찰과 유쾌함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미식의 향연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5월 라이브톡은 28일 오후 7시 CGV 압구정 ART3관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CGV 강변·상암·구로·목동·오리·동수원·소풍·대전·대구·광주터미널·서면·인천·천안펜타포트에서 실시간 스크린 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트립 투 이탈리아'는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거장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오는 28일 라이브톡에서 이동진 평론가의 해설로 지적이고 유쾌한 이탈리아 여행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5-20 10:11: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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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창렬하다' 이미지 못참아" 식품업체 상대 소송 제기

김창렬, "'창렬하다' 이미지 못참아" 식품업체 상대 소송 제기 광고 모델을 맡은 식품이 부실하다는 소문이 퍼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본인의 이름이 은어가 되어버린 가수 김창렬(42)이 결국 식품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일 법조계와 관련 업계,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김창렬의 포장마차'란 편의점 즉석식품 시리즈를 내놓은 A사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올해 1월 해지하면서 이 회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창렬이 식품업체에 소송을 제기한 까닭은 본인의 이미지 폄하와 관련되어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가 비싼 가격과 화려한 포장에 비해 내용물이 부실하다"는 글과 제품 내용물이 드러난 사진이 퍼지면서 광고모델인 김창렬에게 불똥이 튀어 포장은 그럴싸해도 내용물은 형편없음을 뜻하는 '창렬하다'라는 신생어까지 만들어진 탓이다. 김창렬 측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출시한 상품 때문에 김창렬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돼 다른 광고모델 계약에도 지장이 초래될 지경"이라며 "상징적 의미로 1억원의 손해배상과 사과를 요구했다"고 말하면서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는 말이 퍼지면서 2013년 4월 소속사가 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는데도 A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초 계약에는 음식물이 나오면 기획서를 보내주기로 했는데, 기획서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이후에 SBS 고발프로그램에서 편의점 음식을 다룬 적이 있는데 이 식품이 세균이 나와 걸린 거다. '창렬하다', '창렬스럽다'로 가뜩이나 이미지훼손을 겪고 있는데 세균까지 나오니 내 이름이 걸린 나는 어땠겠나.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더니 날 이중계약으로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김창렬 측의 이야기만 놓고 보면 부실 논란을 빚은 제품을 내놓은 제조사 대신 광고 속 연예인이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그러나 김창렬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A사는 오히려 3월 김씨가 이중계약을 했다며 최근 사기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A사는 김씨가 직접 자사와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는데 김씨 소속사가 나서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며 영업을 방해했으며, 이는 이중계약에 의한 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19일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2015-05-20 10:04: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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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17살에 벌써 데뷔 7년차…탄탄 연기 내공 '빛났다'

'후아유' 김소현, 17살에 벌써 데뷔 7년차…탄탄 연기 내공 '빛났다' KBS '후아유-학교2015'의 중심에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배우 김소현의 행보가 심상찮다. 올해로 벌써 데뷔 7년차를 맞은 김소현이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잇따른 호평세례를 받고 있는 것. 통영의 왕따 소녀 이은비와 강남의 엄친딸이자 퀸카인 고은별이라는 쌍둥이 캐릭터를 통해 밀도높은 1인 2역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소현은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청자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극 중 김소현은 자신이 이은비라는 비밀이 탄로 날까 전전긍긍하면서도 겉으로는 완벽한 고은별로 위장해 안방극장마저 혼돈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친구들을 속인 채 살아가야하는 죄책감에 힘겨워하거나 찰나의 눈빛, 말투에서 느껴지는 '은비'의 면모들은 김소현만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고 있다는 호평일색. 이는 김소현의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이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느덧 드라마의 중심에 서서 스토리를 진두지휘 해나가고 있는 김소현, 그녀의 달라진 위상은 앞으로 남은 방송을 향해서도 톡톡히 입증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8회에서는 김소현이 자신의 정체가 은별이 아닌 은비였다는 사실을 남주혁(한이안 역)에게마저 발각되는 데서 엔딩을 맞아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에 진실을 둘러싼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공태광 역)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당찬 열일곱 배우 김소현은 매우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5-20 09:52:2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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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도경완, 장윤정이 아니라 조우종에 뽀뽀…조우종 "내 인생 처량해"

'1대100' 도경완, 장윤정이 아니라 조우종에 뽀뽀…조우종 "내 인생 처량해" '1대100'에 출연한 도경완이 조우종에게 뽀뽀를 하는 돌발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된 KBS2 '1대100'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출연해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1대100' 방송에서 도경완은 "5단계를 통과하면 아주 찐하게 뽀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1대100'에서 도경완은 실제로 5단계를 통과했고, 조우종은 도경완에게 "장윤정에게 빨리 뽀뽀를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경완은 "내가 누구한테 뽀뽀를 하겠다고 상대를 밝히진 않았다. 나는 조우종에게 하고 싶다"고 말하며 갑자기 조우종에게 다가가 뽀뽀를 했다. 갑작스런 도경완의 뽀뽀에 조우종은 "왜 나한테 그래. 나도 여자한테 하고 싶다. 내 인생이 처량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도경완의 기습 뽀뽀에 '1대100' 촬영장은 술렁였고 결국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볼 뽀뽀를 해 닭살 애정을 보였다. 이날 '1대100'에 출연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의 스킨십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이 아이를 낳은 이후에는 스킨십을 금지했었다. 뽀뽀를 하면 '뭐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쳤었다. 지금은 괜찮다. 아이를 낳으면 산후우울증도 있고 호르몬으로 인해 변화가 생긴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5-20 09:50:2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