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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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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태호, 인세 수입만 20억 '대박'…허영만 "대단한 것 아냐"

'힐링캠프' 윤태호, 인세 수입만 20억 '대박'…허영만 "대단한 것 아냐"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의 인세 수입만 20억 원이라고 알려져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그의 문화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해 '이끼', '내부자들', '미생'으로 인기를 얻은 윤태호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MC 김재동은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의 만화 '미생'을 소개하며 '국민만화'라고 소개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허영만은 "국민만화는 식객이 아니냐?"며 "국민만화도 변합니까?"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에 김재동은 만화 '식객'에 대해 '국민만화'라고 하면서 만화 '미생'을 '구민만화'라고 정정해 또 다시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김재동은 윤태호에 대한 설명을 하던 중 "인세 수입만 20억"이라며 "대단하지 않냐"고 소개하자, 허영만은 "왜 이게 대단한 거냐?"며 "그 수입의 10배는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만은 "작가가 평생 작품생활을 하면서 팬들이 좋다고 하는 만화를 몇 개를 내겠냐?"며 "우리 여기서 본전을 뽑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또한 "그건 1년에 만들어진 만화가 아니라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함으로써 돈보다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봐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2015-05-19 14:57: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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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윤태호, "강남역서 노숙하다 스승 허영만 만났다" 운명적인 만남 공개

'미생' 윤태호, "강남역서 노숙하다 스승 허영만 만났다" 운명적인 만남 공개 '힐링캠프'에 출연한 만화가 윤태호가 스승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는 '각시탈' '식객' '타짜'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든 허영만과 허영만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해 '이끼' '내부자들' '미생'을 탄생시킨 윤태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호는 허영만 화백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윤태호는 "(홀로 상경해) 만화학원을 다니면서 강남역 앞에서 노숙을 했다. 노숙을 하다 알게 된 형들이 허영만 선생님 문하생들이었다"면서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윤태호는 "예전에 선생님이 내가 그린 비행기가 시대상에 맞지 않는다고 빨간 펜으로 그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난 기억이 없는데"라고 기억이 나지 않는 듯 말했다. 그러나 윤태호는 "사례를 쭉 댈 수 있다. 심지어 찢은 적도 있다"고 강수를 둬 '힐링캠프' 출연진에게 웃음을 주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태호는 1988년부터 허영만 화실에서 2년을 함께했다. 윤태호는 '내 피와 테마를 만든 것은 허영만이다"라고 할 정도로 허영만 문하생 시절 많은 영향을 받았었다. 윤태호는 허영만의 밑에 있으면서 그의 만화 철학과 태도를 배웠다. 또한 허영만이 제자 윤태호의 작품으로부터 감명을 받아 칼라공부를 시작하게 되기도 해 깊은 사제 간의 우정을 보였다.

2015-05-19 14:01: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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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7' 이승철 떠나고 성시경 합류…4인 체제 완성

가수 윤종신·백지영·김범수·성시경이 엠넷 '슈퍼스타K 7'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엠넷 측은 17일 이승철이 하차한다는 소식을 알린데 이어 18일 오후 가수 성시경이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2009년 첫 시즌부터 지난해 시즌6까지 '슈퍼스타K'와 함께 해왔던 이승철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만큼 정규 앨범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승철은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정말 응원한다. '슈퍼스타K'가 그들에게 가장 커다란 마지막 희망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새 심사위원이 된 성시경은 "심사는 제 진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진심이 필요해서 섭외하신 거라면 자신 있다"며 "자신의 감정과 끼, 생각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으면, 그런 사람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 심사위원은 쉬운 자리가 아니다. 6년 동안 열심히 만든 자리라 권리금이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절친한 사이인 성시경의 합류를 반겼다. 지난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윤종신·백지영·김범수도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윤종신은 "프로듀싱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관점이 살아있는 심사를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작곡자,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으로 잠재력 있는 도전자들을 발견해냈다. 또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 1~3와 시즌 5~6에 '슈퍼스타K'를 이끈 경험과 관록이 이번 시즌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지영은 "참가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본인의 개성을 찾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 '슈퍼스타K7'이 탄생시킬 새로운 스타들의 노래가 올 한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탁월한 가창력에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소화해내는 백지영은 여성 도전자들 최고의 롤 모델이자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심사위원으로 꼽힌다. 김범수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 지망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번 시즌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인 김범수는 '슈퍼스타K6'에서 도전자에 대한 애정이 담긴 실질적인 조언과 심사로 주목 받았다. 제작진은 "여느 해보다 메인 심사위원을 빨리 확정했다. 앞선 어느 시즌보다 메인 심사위원 각자의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시즌이 되도록 사전제작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스타K 7' 현장 오디션은 오는 7월 5일까지 국내 총 9개 지역에서 11회, 해외 총 4개 지역에서 4회 진행된다. 7월 5일까지 온라인 예선 접수도 계속되며, 전국 금영노래방을 통한 노래방 지원을 통한 예선 접수도 가능하다.

2015-05-19 13:52:1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