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가면' 수애 "'야왕'과 비슷한 부분 없다"

배우 수애가 1인 2역에 도전한다. 수애는 SBS 새 수목극 '가면'에서 변지숙·서은하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도플갱어지만 전혀 다른 생활 수준에 처해 있다. 변지숙은 남들처럼만 행복해지고 싶은 백화점 판매원이고, 서은하는 최민우(주지훈)의 약혼녀이자 국회의원 아버지 덕분에 부유하게 자랐지만 애정 결핍인 인물이다. 변지숙·서은하는 서로 위험한 거래를 한다. 19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부성철 감독은 "수애와의 첫 촬영이 변지숙과 서은하를 동시에 찍어야 하는 날이었다"며 "1인2역을 잘 하는 배우는 있으나 캐릭터마다 고유의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는 배우는 흔치 않다. 매일 행복하게 수애가 주는 영감을 담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수애는 "감독이 나를 잘 만들어 준다"며 "표면적으로는 가난과 부유한 두 인물이지만 가난하면서 내면이 풍부한, 부자지만 내면이 결핍된 아픔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전작 SBS '야왕' 속 야심 있는 여자 주다해와 비슷하다는 지적이다. 수애는 "비슷하지 않다. 극 설정 때문에 주다해와 겹쳐 보일 수는 있지만 '야왕'처럼 야심을 채우는 인물은 아니다. 비슷한 내면의 아픔을 지닌 사람을 사랑하는 인물일 뿐"이라며 "실제의 나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뿐 야망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긴 채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으로 사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 가치를 깨닫는 이야기를 다룬다. 암투, 음모, 복수, 미스터리를 녹여낸 격정 멜로 드라마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15-05-19 16:39:5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유승준, 13년 만에 아프리카TV서 심경 고백…대중 용서 받을까

유승준, 13년 만에 아프리카TV서 심경 고백…대중 용서 받을까 병역기피 혐의로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한 유승준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한다. 유승준은 19일 밤 10시 30분(한국 시간) 아프리카TV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되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병역기피 13년 만에 심경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 기피로 인해 대중들의 외면을 받았다. 미국시민권을 취득함과 동시에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한국 입국 금지 조치를 받고, 지난 13년 간 한국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현지 중계를 담당한 신현원 프로덕션 측은 결혼 후 9년 전 미국에서 중국으로 거처를 옮긴 유승준이 "아빠, 왜 한국에 못 들어가? 우리 한국 가자. 한국 가고 싶어"라는 큰 아들 지효의 말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유승준의 입을 통해 병역 문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 때 당시의 연예계 뒷얘기들 그리고 그 동안 살아온 삶 등에 대해서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예고했다. 더불어 신 대표는 "녹화를 통해 편집 과정을 거치면 유승준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훼손, 왜곡 될 수 있기 때문에 무편집 상태 그대로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승준의 이러한 심경 고백의 예고가 무색하게 국내 대중의 여론은 대다수가 차가운 반응이다. 유승준의 입국 금지 조치와 관련해 병무청 관계자들의 입장 역시 여전히 강경하다. 그럼에도 한국 대중들 앞에 서는 유승준이 어떤 말을 할 지, 유승준의 진심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5-05-19 16:23:4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언니랑고고' 하지원 자작시 공개 "넌 조이, 나는 인조이! 첫인상은 너무도 강렬했어" 폭소

'언니랑고고' 하지원 자작시 공개 "넌 조이, 나는 인조이! 첫인상은 너무도 강렬했어" 폭소 배우 하지원이 당나귀 '조이'를 위한 자작시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언니랑고고'에서는 하지원이 남프랑스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물 가족 당나귀 '조이'를 위한 귀여운 자작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넌 조이, 나는 인조이"라는 시의 첫 소절을 공개하며 좌중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그 뒷 부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하지원은 "너의 첫인상은 너무도 강렬했어. 내겐 미소를 보냈지만 우리 언니에겐 참을 뱉었지"라면서 시를 낭독해 주변 스태프들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한 하지원은 "조이는 굉장히 똑똑한 친구다. 자존심도 세고 '밀당'도 할 줄 알아서 마치 사람 같다"면서 "조이가 너무 귀여워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감을 받아 써본 시인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현지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하지원이 남프랑스에서 생활하며 겪게 되는 낭만적이고도 유쾌한 일상을 담아낸다.

2015-05-19 15:54:46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뮤직ON] 연예계 접수한 오디션 스타들…서인국·에릭남·정준영

오디션 스타들, 가요계 넘어 연예계 '접수' 연기부터 MC까지 다재다능…본업인 음악도 좋은 성적 엠넷 '슈퍼스타K'가 200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를 TV에서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슈퍼스타K'의 성공으로 각 방송사는 앞다퉈 유사 오디션 프로그램을 내놓았고, 각 프로그램에서 배출하는 가수의 숫자도 덩달아 늘어났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식 데뷔 후에 인기가 식어 대중에게 잊혀진 사례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스타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이 지닌 재능 때문이다. 가수로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인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배우로 거듭나 사극 '왕의 얼굴'에서 주인공 광해군 역을 맡아 쟁쟁한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MBC '위대한 탄생 시즌2' 출신 에릭남은 MC와 리포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에 지원하는 등 연기에도 도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본업인 음악 활동에서도 물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예선부터 본선까지 치열한 경쟁과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비판을 통과할 만큼 출중한 노래 실력을 지닌 이들은 새로운 음원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스타K 6' 준우승 출신 김필은 최근 '메리 미(Marry Me)'를 발표,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와 노을의 '청혼'을 잇는 결혼식 축하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해 데뷔곡 '예뻐졌다'로 제 4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8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약 1년의 공백을 깨고 지난달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21일 가수 이현과 호흡을 맞춘 듀엣곡 '예쁜사람' 발매를 알리며 디스코 그라피를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다. 홍대광 역시 1년 만에 컴백했다. 지난해 발라드곡 '답이 없었어'로 데뷔한 그는 이번엔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잘됐으면 좋겠다'를 발표했다. 홍대광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정준영은 록커다운 행보를 택했다. 솔로에서 4인조 밴드로 컴백을 예고한 것. 그는 27일 정준영밴드로서 첫 앨범을 발표한다. 밴드 결성은 그가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일로 조대민(기타), 정석원(베이스), 이현규(드럼) 등 실력파 멤버와 함께 거침없는 록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29일 제 4회 홍대 라이브 클럽데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에 나선다.

2015-05-19 15:49:0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