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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민사소송 이어 횡령혐의로 형사고소 당해 '엎친데 덮친격'

송소희, 민사소송 이어 횡령혐의로 형사고소 당해 '엎친데 덮친격' 전속계약 문제로 전 소속사와 민사소송 중인 국악가수 송소희가 이번엔 횡령혐의로 형사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5일 송소희(법적대리인 부친 송근영)가 덕인미디어측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으로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송소희는 지난 2013년 덕인미디어와 독점적인 연예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하는 내용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송소희의 연예활동 수입금에 대해 각각 50%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송소희는) 아무런 협의도 없이 수입금을 임의로 사용하고 공동사업자금을 횡령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 매체는 "국악계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미성년자인 송소희를 배려해 형사소송은 가급적 피하려 했으나 '소송 문제는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등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 형사소송을 냈다"고 덕인미디어의 말을 덧붙였다. 덕인미디어는 지난해 4월 송소희를 상대로 약정금 소송을 제기해 지난 14일 공판이 진행됐다. 한편, 송소희의 법적 대리인인 송근영씨는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5-20 13:37:0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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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밴드, 소유미와 '여름 안에서' 불러…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SOREA Band)와 트로트계의 샛별 소유미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소리아밴드는 '신국악의 무한도전' 프로젝트 10탄으로 소유미와 함께 듀스의 히트곡 '여름 안에서'를 부른다고 소속사 소리아그룹이 20일 밝혔다. 소리아밴드와 소유미가 부른 '여름 안에서'는 오는 27일 소리아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소유미는 현재 이현도가 대표로 있는 D.O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0년 소리아밴드 메인 보컬 쏘이와 걸그룹 VNT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의 인연이 이번 '여름안에서'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어졌다고 소리아그룹 측은 설명했다. 소유미는 "소속사 대표님이자 가요계 선배님이신 듀스 이현도 선배의 노래를 부르게 돼 영광"이라며 "VNT로 같이 활동했던 쏘이와 다시 노래를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소리아밴드의 '신국악의 무한도전'은 국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고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소리아밴드는 팬들이 신청한 인기 K-팝과 팝 음악을 도전곡으로 선정해, 신국악으로 재해석해 부르고 있다. 지난달엔 멤버 타야가 플로 라이다의 'GD FR'를 장구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5-05-20 12:56: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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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첫방 시청률 3% 돌파, 백종원 효과 '톡톡'

'집밥 백선생' 첫방 시청률 3% 돌파, 백종원 효과 '톡톡' '집밥 백선생'이 첫 방송부터 최고 3% 시청률을 돌파하며 쾌속 출발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집밥 백선생'은 대세 백종원의 명불허전 매력과 집밥으로 끼니 때우기에 도전하는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의 개성만점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쿡방 열기에 남자들의 이야기와 인간미를 더한 '쿡방의 최종 진화'다운 매력을 발산했고, 본격적인 집밥 노하우 전수에 앞서 각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소개한 것만으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0%로 집계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백종원과 네 제자의 매력에 대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 화요일 밤의 새로운 예능 대세를 예고한 '집밥 백선생'이 앞으로 어떤 집밥 레시피와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려갈지 더욱 기대된다. 김치전 만들기로 시작될 본격 집밥 수업이 그려지는 오는 26일 방송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백선생' 백종원과 제자들의 절묘한 케미는 화요일 밤의 새로운 청량제가 될 예정이다.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 네 남자의 집밥 기본기 테스트부터 각자의 캐릭터를 확실히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제자들을 아우르는 백종원은 즉흥적이고 여유 있으면서도 집밥에 대한 확실한 철학을 드러내 중심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집밥 백선생'을 연출하는 고민구 PD는 "출연자들이 요리를 하며 실수하고, 실패도 하는 모습이 전문 셰프들의 깔끔한 한상차림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으로 펼쳐질 백종원의 가정요리백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한편, 인스턴트 식품, 집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지친 스타들은 앞치마를 메고 '백주부 집밥 스쿨'에 입문하고, 좌충우돌을 겪으며 점차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갈 예정이다. 백종원은 소박한 집밥 레시피도 특별하게 만드는 노하우와 물오른 예능감으로 제자들을 이끈다.

2015-05-20 11:43:5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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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웹툰 남자주인공 싱크로율 100%…'만찢남' 끝판왕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웹툰 남자주인공 싱크로율 100%…'만찢남' 끝판왕 배우 박해진이 인기웹툰 '치즈인더트랩' 남자 주인공 역에 최종 낙점됐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아 외모, 집안, 학점, 패션까지 모두 완벽한 '엄친아'로 분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뒤에 섬뜩한 이면을 가진 유정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는데 박해진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제작사 측은 "박해진이 유정 역에 딱 맞는 배우라고 생각해 삼고초려 속에서도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최종 결정을 내려 준 박해진에게 정말 감사하다. 유정을 위해 지금부터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박해진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유정과 박해진을 비교하고 나섰다. 박해진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유정과 거의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의 남자 친구이자 대학 선배인 유정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2015-05-20 11:00:0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