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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석고부인 '1월부터6월까지' 열창으로 반전 선사…정체는?

'복면가왕' 석고부인 '1월부터6월까지' 열창으로 반전 선사…정체는? '복면가왕' 석고부인이 '1월부터 6월까지'를 열창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대 복면가왕을 가리는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확하게 반갈렸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고, '남산위에 저 소나무'와 경쟁을 벌인 '우아한 석고부인'은 '1월부터 6월까지'를 선곡해 1라운드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특히 석고부인은 애절한 목소리로 차분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이에 김구라는 "석고부인이 거지와 왕자급의 반전을 보여줬다"고 극찬하면서 "1라운드에서는 트로트 가수라고 추측했는데 지금 보니 전혀 아니다"라며 놀라워 했다. 무대가 끝난 후 김구라는 "너무 달라서 화가 난다"고 했다. 개그우먼 신봉선 역시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고 덧붙여 우아한 석고부인의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이날 우아한 '우아한 석고부인'은 압도적인 표 차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석고부인이 선곡한 '1월부터 6월까지'는 가수 윤종신이 부른곡으로, 지난 2011년 발매된 015B 앨범에 수록돼 있다.

2015-04-26 17:50:2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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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 2015' 김소현 남주혁 한밤중 은밀한 만남, 궁금증 '증폭'

'후아유-학교 2015' 김소현 남주혁 한밤중 은밀한 만남, 궁금증 '증폭'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하는 배우 김소현과 남주혁이 한밤중 예사롭지 않은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KBS2 새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측은 남녀주인공으로 활약할 김소현(이은비 역)과 남주혁(한이안 역)이 수학여행 중 둘 만의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담은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선착장에서 단 둘이 만나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짝사랑하는 김소현의 손목을 잡고 그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남주혁의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는 상황. 이는 27일 첫 방송되는 1회의 한 장면으로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물론 세강고등학교 2학년 3반 안에서 벌어질 사건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에 두 사람이 은밀하게 만난 진짜 이유와 함께 나눴을 대화에 대한 궁금증 역시 고조되고 있다. 통영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이 될 해당 장면을 위해 카메라가 꺼진 틈을 타 끝없이 호흡을 맞춰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촬영장 스태프 모두가 숨죽일 정도로 진지한 연기를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김소현과 남주혁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흐뭇해지는 케미는 물론 언제나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학여행 사건이 펼쳐질 내일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과 그들을 둘러싼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 김소현과 남주혁이 선착장에서 만난 이유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26 17:25:2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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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김구라 AOA 초아 강균성 예정화 출연, 첫방 '어땠나'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김구라 AOA 초아 강균성 예정화 출연, 첫방 '어땠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화려한 서막을 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리텔' 1회 방송은 기존 예능프로그램의 차원을 뛰어넘은, 신선하고 파격적인, 신(新)감각 예능의 등장을 알렸다. 첫 방송을 이끌어나간 백종원 김구라 AOA 초아 강균성 예정화 등 '마리텔' 5인방이 시청자들과 쉴 새 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것.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지상파와 실시간 인터넷 방송의 어우러짐이 안방극장을 한껏 달궜다. 무엇보다 백종원 김구라 AOA 초아 강균성 예정화는 시종일관 우승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면서도, 자신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1인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설 특집 방송에 이어 정규방송에서 살아남은 백종원-김구라-AOA 초아와 신입 멤버로 첫 방송을 진행하게 된 강균성-예정화의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 대결이 흥미를 돋웠다. 지난 설 특집 방송 우승자인 백종원은 김구라의 견제와 공세에도 여유 만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시작 후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는 등 '소통왕'다운 면모를 드러낸 백종원은 김치밥과 명란마요네즈를 사용한 김초밥 등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선사, 시청자들을 봇물처럼 끌어당겼다. 또한 아내 소유진에게 빌려온 거울, 소유진과 처음 만났던 날 만들어줬다는 모히토 등 깨알 같은 '아내 바보'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방송의 조상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던 김구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민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야구를 주제로 삼았다. 그리고는 야구해설가 허구연을 게스트로 초대, '쌍구라의 만남'을 성사시켰던 것. 김구라는 기대치를 넘어서는 해박한 야구지식으로 허구연을 놀라게 만들었는가 하면, '허구연의 남자를 찾아라'라는 재치 넘치는 내용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특집 방송에서 소통 부재로 인해 1등을 놓쳤다는 A0A 초아는 "시청자들과 반드시 소통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드러내며 '핑크 요정' 같은 귀엽고 깜찍한 춤과 노래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몰입시켰다. 하지만 개국 기념 케이크를 전달한다며 또 다시 방을 이탈, '탈주돌'의 자태로 강균성과 듀엣곡을 부르는 등 '예측불허'행동들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강균성은 시청자들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준다는 주제로 야심차게 방송을 시작했지만, 진지한 분위기에 시청자들이 대거 이탈하자 실망감을 드러내는 귀요미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모창부터 성대모사 등 각종 개인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가 하면 양 손가락에 손 인형을 끼고 인형극을 하는 등 고군분투했다. 국가대표 미식축구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는 "운동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라는 초반 걱정과 달리, 실생활에 필요한 운동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근조근한 말투와 외모로 남성 팬들의 호응을 단번에 얻어내는 저력을 발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반전 도중 발표한 '마리텔' 중간 순위에서는 백종원이 1위, 초아가 2위, 예정화가 3위를 기록하는 등 김구라과 강균성이 하위권에서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초아와 예정화의 선전이 펼쳐졌던 상태. 이와 관련 정규 방송을 확정지은 후 '첫 우승'을 거머쥘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는 5월2일 오후 11시 15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회 분을 통해 공개된다.

2015-04-26 16:47:3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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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인어남자…학대받는 소녀와 인어남자의 연결고리

◆ 인어남자 현대문학/ 글 칼요한 발그렌·옮긴이 최세진 스웨덴의 카프카로 불리는 칼요한 발그렌이 복지국가 스웨덴의 그림자인 빈민 계층의 끔찍한 삶을 열다섯 살 소녀의 입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소설은 시작부터 끔찍하고 고된 소녀와 그 가족의 삶을 묘사한다. 학교폭력과 가정 방치에 시달리며 병을 가지고 있는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넬라는 힘든 삶 속에서도 희망적이다. 그녀는 동생에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거야. 그리고 모든 일은 좋아지기 직전까지는 점점 더 나빠지게 돼 있어. 이야기는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가니까"하고 자주 희망을 말하곤 한다. 제목 '인어남자'는 말 그대로 소설 속 등장하는 남자 인어를 말한다. 인간에 의해 바닷속에서 건져진 인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질적이고 혐오를 받는 괴물로 등장한다. 인어남자를 향한 사람들의 배척과 무자비한 폭력은 세상으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는 소녀 넬라와 공통분모를 형성하며 둘은 친구가 된다.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작가가 폭력과 가난, 주변의 무관심을 날것 그대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독한 현실을 마주한 15세 소녀의 삶을 통해 냉혹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015-04-26 16:25:06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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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젊은 시절, 아들 준영과 똑 닮았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젊은 시절, 아들 준영과 똑 닮았네 배우 강석우의 젊은 시절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아빠를 부탁해' 6회에서는 강석우와 딸 다은이 과거 출연작인 '겨울나그네'를 함께 감상해 리즈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석우와 딸 다은이 아빠 강석우를 80년대 대표 청춘스타로 만들어 준 '겨울나그네'를 함께 감상했다. '겨울 나그네'는 강석우의 약 30년 전 출연작으로 아빠 강석우의 특출한 외모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영화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아빠 강석우는 아직도 모든 촬영지, 그때의 기분과 날씨 등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듯 딸 다은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 주며 영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 얼마 전 공개해 화제가 된 아들 '준영'군과 닮은 젊은 시절의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 다은 역시 30년 전 젊은 아빠의 얼굴이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듯 연신 미소를 띠며 아빠의 출연작을 감상했다. 이후 딸 다은은 인터뷰에서 "아빠가 예쁘게 잘 생기셨다"며 아빠의 젊은 시절을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8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겨울 나그네' 속 젊은 시절 강석우의 모습은 오늘(26일) 저녁 4시 50분 SBS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4-26 16:00:4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