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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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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첫 정규 앨범 '뉴송' 발매…국악과 양악의 만남

'국악소녀' 송소희가 음악활동 15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앨범을 발표했다. 송소희는 국악과 양악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미니앨범 '뉴 송(NEW SONG)'을 지난 23일 발매했다. 올해로 만 18세인 송소희는 7세이던 2004년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8년 KBS1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국악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방송·TV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국악과 양악이 만나 새로운 소리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를 바탕으로 펑크, 발라드, 블루스, 록 등에 국악기인 소금과 해금, 대금, 아쟁, 가야금, 꽹가리 등의 소리를 접목했다. 베이스시트 겸 작곡가인 이형성이 전곡을 프로듀싱했으며 '아침의 노래', '지금처럼' 등의 신곡부터 '군밤Funky(군밤타령)', '달맞이 꽃(늴리리야)', '매화향기(매화타령)' 등 기존의 곡을 재해석한 노래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송소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아침의 노래'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록 발라드의 사운드가 강하며 기타와 아쟁, 스트링이 어우러진 신선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2015-04-24 20:37:3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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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산책' 매주 토요일 국회 잔디광장 무대서 열려

매주 토요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시민들을 위한 전시와 공연이 열린다. 대한민국국회(총장 박형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이 주관하는 '세계유산 산책-판소리 셰익스피어 시리즈'가 25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7, 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회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 및 전시는 높게만 느껴지는 국회의 벽을 없애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에만 진행되며 상반기는 '세계를 만나는 세 개의 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과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함께 구성한 '판소리 셰익스피어시리즈'로 배우 임호·남명렬, 국악인 안숙선,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은혜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전통예술가들이 꾸밀 예정이다. 전시는 야외와 실내 두 곳에서 진행된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인 최정화 작가의 작품은 야외에 설치해 많은 시민들이 소풍 오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백남준의 작품은 국회 내 설치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2015-04-24 19:08:2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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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이틀 만에 100만 명 돌파 '명량' 넘을까

'어벤져스2' 이틀 만에 100만 명 돌파 '명량' 넘을까 '어벤져스2'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개봉 첫날이었던 전날 1731개 스크린에 걸려 관객 62만2210명을 맞이했다. 이날 매출 점유율로는 92.6%다. 이로써 '어벤져스2'는 개봉 첫날 관객 62만명을 동원한 데 이어 이틀째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첫날 관객 수는 국내 개봉한 외국영화로는 2007년 애니메이션 '슈렉3'(62만6천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한국영화와 외화를 통틀어서는 3번째다. 개봉 첫날 최고 기록은 한국영화 '명량'(68만3천명)이 보유하고 있으며 '설국열차' 개봉일에는 60만1천명이 관람했다. 전작 '어벤져스'는 개봉일에 21만4천명, '아이언맨3'는 42만2천명을 동원했다. 또한 이날 오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누적 관객 수 100만1천명을 넘었다. 이는 외화로는 최단 기간으로 '아바타', '인터스텔라, '아이언맨3' 등이 사흘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고 이틀째에 돌파한 영화는 한국 작품인 '명량', '설국열차', '은밀하게 위대하게'뿐이라고 배급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최강 울트론과 맞서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려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등이 출연한다.

2015-04-24 17:54: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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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유자식 상팔자' 하차 이유 '불륜 스캔들' 때문? 의혹 커져

강용석, '유자식 상팔자' 하차 이유 '불륜 스캔들' 때문? 의혹 커져 강용석이 불륜 스캔들로 피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유자식 상팔자' 하차 소식도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강용석이 불륜 행각을 사유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날 전해진 강용석의 JTBC '유자식 상팔자' 하차 소식이 주목받았다. 강용석은 29일 방송을 끝으로 '유자식 상팔자'에서 2년 만에 하차할 예정이다. 방송 하차 소식이 알려진지 하루 만에 강용석의 불륜 피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선 불륜 스캔들 때문에 '유자식 상팔자'에서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와 관련 '유자식 상팔자'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용석 하차는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다"며 "사건에 대해 전혀 몰랐다. 강용석의 하차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또한 불륜 사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별다른 근거도 없이 소송이 제기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미 방송에서 거듭 밝혔듯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용석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재판은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2015-04-24 17:06:5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