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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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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9명 함께 부른 노래도 나올까?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들이 각자 호흡을 맞추고 싶은 래퍼를 꼽았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 공동 인터뷰에서 9명의 래퍼는 국내외를 통틀어 각자 한 명씩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뮤지션을 밝혔다. 첫 타자였던 졸리브이가 디제이 프리모(DJ Primier)를 꼽자 키썸은 "그렇다면 난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작업해 보고 싶다"며 패기 넘치는 답변을 내놨다. 지민은 "저희 9명이 다 같이 부른 노래가 없다"며 '언프리티 랩스타' 래퍼 9인의 트랙을 원한다고 밝혔다. 치타는 "윤미래 선배님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고 제시는 "같이 작업하고 싶은 사람이 무척 많다. 자이언티랑 같이 해보고 싶다. 매력있다"고 말했다. 육지담은 "더 콰이엇이 만든 '검은 행복'으로 힙합을 처음 접했다. 더 콰이엇, 윤미래 이 두 분이 없었다면 힙합을 시작하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죽기 전에 꼭 한 번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전했다. 릴샴은 "한 분만 꼽는 게 어렵다. 전 다이나믹 듀오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타이미와 제이스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 뮤지션을 꼽았다. 타이미는 "양동근, 싸이 선배님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이스는 "나는 서태지 세대"라며 "어릴때 우상이었던 그 분과 함께 한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5-03-10 20:36:2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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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윤미래는 후배 래퍼들의 롤모델이자 넘어야 할 산

지난 1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가 방송을 시작했을 때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 했다. 서바이벌을 펼칠 정도로 우리나라에 여성 래퍼들이 많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프리티 랩스타' 공동 인터뷰에서 한동철 엠넷 국장은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했을 때 다들 '여자 래퍼도 별로 없는데, 그게 되겠어?'라고 말했다. 나도 이정도로 잘 되리라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은 윤미래 씨에게 '쇼미더머니 시즌1'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섭외 요청을 하고 있는데 안 나온다"고 덧붙였다. 윤미래는 국내 여성 래퍼 중 가장 유명하고 유일한 존재처럼 여겨진다. 그렇기에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 윤미래가 프로듀서든 참가자든 어떤 형식으로든 출연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운 목소리도 많았다. 치타는 "윤미래 선배님을 매우 리스펙트(존경)하지만 다른 여자 래퍼들이 부각 안 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제 2의 윤미래'만 찾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는 다 각자 다른 래퍼들이다. 그런데 제시, 치타, 키썸을 윤미래 선배에 끼워 맞추려고 한다. 기준을 윤미래 선배에 두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 래퍼 한 명, 한 명을 다 따로 보면 그들 스스로 기준이 될 만한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2의 윤미래'만 찾기 보단 앞으로 나올 래퍼들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도 열고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제시에게 '제 2의 윤미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칭찬을 받은 육지담 역시 "윤미래 선배의 '검은 행복'을 듣고 래퍼의 꿈을 키웠다"며 "윤미래 선배는 저희가 넘어야 할 산이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3-10 18:54:3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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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그녀들이 꼽은 '워너비 래퍼'…제시-치타 투톱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들이 서로를 칭찬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프리티 랩스타' 공동인터뷰에 참석한 졸리브이·지민·키썸·치타·제시·육지담·타이미·릴샴·제이미는 서로 본받고 싶은 래퍼를 한 명씩 꼽았다. 키썸은 "치타 언니는 여자가 봐도 멋있다"며 "무대 위에 선 언니를 보고 '심쿵'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육지담 역시 "치타 언니와 제시 언니는 배울 점이 많다"며 "특히 제시 언니의 무대 장악력은 정말 대단하다. 치타 언니의 여유 넘치는 제스처도 본받고 싶다"고 밝혔다. 치타는 "키썸과 제시 언니를 닮고 싶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제시 언니는 무대 위에서 존재감이 장난 아니다. 키썸은 무대 위를 활개 치며 뛰어다니는데, 그런 면이 내게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지민은 "제시 언니는 저에겐 어려운 존재였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만나서 영광이었다"며 "치타의 카리스마도 정말 멋지다.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매력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제시는 치타를 택했다. 제시는 "무대 위의 치타는 괴물 같은 매력이 있다. 끼가 정말 많다"며 "치타는 가끔 나보다 언니 같다. 처음 방송 시작할 땐 라이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아니다. 난 한국말이 서툴러 가사를 잘 못 쓰지만 치타는 가사도 잘 쓴다"고 인정했다. 제시에게 '진짜 래퍼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은 릴샴은 "제시 언니를 닮고 싶다. 지담이 말대로 매우 멋있다"고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살벌한 디스전의 두 주인공 타이미와 졸리브이는 한 명의 래퍼를 따로 꼽진 않았다. 타이미는 "서로 닮는 것은 오히려 별로다"라며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졸리브이 역시 "각자의 장점이 있다. 모두의 장점을 하나씩 받아 좋은 래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스는 유일하게 AOA 지민을 택했다. 그는 "지민의 무대를 보고 굉장히 놀랐다"며 "난 무대 위에서 흥분하고 떠는 타입인데 지민 양은 항상 여유가 있고 끼가 많다. 그리고 늘 웃는 모습도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2015-03-10 18:17:4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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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김성령, 내가 제일 불쌍한 여자 <여왕의 꽃>

MBC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왕의 꽃’이 10일 MBC상암동 신사옥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배우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김미숙, 장영남, 고우리,이형철, 강태오가 참석했다. 이날 "기가 센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 건지" 기자의 질문에 김성령은 "극 중 기가 세 보일 것 같지만 사실 제일 불쌍한 여자 "라며 "장영란, 김미숙 씨가 이해가 안된다. 극중 잘 살면서 왜 그러는 건지 자기는 잘 살고 행복해 지려고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연기에 대해 말했다. 이날 공개된 ‘여왕의 꽃’ 하이라이트 영상은 야망을 쫓는 엄마들, 어찌 보면 기가 센 엄마들이 등장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어린 딸을 버린 레나정(김성령 분), 회사일에는 관심 없는 척하면서 뒤로는 재준(윤 박 분)을 후계자로 앉히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쓰는 마희라(김미숙 분), 교만하고 거만한 안하무인 이기주의자 최혜진(장영남 분)은 딸의 정략결혼으로 병원을 확장시키고 싶어 하는 야심가로 등장해 자식과의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4일 첫 방송.

2015-03-10 17:43:5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