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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김상중, '정도전'보다 미지근?…"은은하지만 강할 것"

KBS1 대하사극 '징비록'에서 선조로 분한 배우 김태우가 신하 류성룡(김상중)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10일 KBS 수원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김태우는 "버릴 수 없는, 대체할 수 없는 신하"라며 "선조는 자신의 안위를 위하는데 류성룡은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고 바른 사람이다. 왕으로 바로 서려면 그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징비록'은 조선 최고의 정치가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 중 남긴 기록이다. 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조정에서 벌어진 이야기다. 그러나 글로 쓴 '징비록'보다 드라마 전개가 쳐진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김상휘 PD는 "12회 말부터 일본군이 들어올 것"이라며 "'징비록' 버전이 여러 가지라 제작진도 임진왜란이 몇 회에 나올지 의논했다. 그런데 전쟁도 중요하지만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를 충분히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지난해 정통 사극 열풍을 일으킨 KBS1 '정도전'보다 반응이 미지근하다는 지적도 있다. 김상중은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한다. 그 이상을 기대하기 마련"이라며 "정도전은 정도전이고 '징비록'은 또 다른 시대를 이야기한다. 은은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게 강점이다. 앞으로 40회가 남았는데 거센 이야기기 나온다. '정도전'도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진 않았다"고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5-03-10 14:39:0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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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주지훈, SBS '가면' 캐스팅…대본 80% 이상 나와 '고퀄 드라마' 기대

수애 주지훈, SBS '가면' 캐스팅…대본 80% 이상 나와 '고퀄 드라마' 기대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10일 "최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캐스팅 확정 소식을 밝혔다. 수애와 주지훈은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각각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출연을 확정한다면, 수애는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야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주지훈 역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 이후 2년 만의 복귀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KBS 2TV 드라마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가 대본을 맡았고, 연출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연출한 부성철PD가 나선다. 수애는 극 중 자신의 행복은 사채 이자 한 달치인 300만 원이라 말하며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 외치는 지숙 역을 맡는다. 아버지가 남긴 사채 빚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재벌가 여성의 삶을 살게 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주지훈이 연기하는 민우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강제로 후계자라는 자리를 떠안고 동심과 가족애, 우정, 사랑 같은 기본적인 감정과 차단돼 살아온 캐릭터다. 집안 간 정략을 통해 만나게 된 은하가 사실은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지숙이라는 것을 모른 채 여느 재벌가 여성과는 다른 모습의 지숙에게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집필을 마친 작품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수애와 주지훈은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골드썸픽쳐스는 "오랜 준비 기간을 마치고 대본도 충분히 확보한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가면'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인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2015-03-10 14:28: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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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손 들어준 이유? "샘킴 외도가 잦아"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손 들어준 이유? "샘킴 외도가 잦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가 샘킴이 최현석에 패배한 이유가 '잦은 외도'때문이라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를 위한 매운음식 대결로 허셰프 최현석과 샘킴이 맞붙었다. 최현석은 '삼고마비'를 샘킴은 '살치는 매운 야식'이라는 이름을 붙인 요리를 만들어 소유에게 심사를 맡겼다. 요리를 맛본 소유는 최현석의 손을 들어줬다. 소유는 최현석의 요리를 택한 이유에 대해 "샘킴의 요리는 매우 맛있었지만 오늘 주제로 매운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한 만큼 기절할 만큼 매운 음식을 기대했다. 샘킴의 요리는 내 입맛에는 하나도 맵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승리 소감으로 "요리를 먹는 사람을 생각하고 만들면 좋은 요리가 나온다"고 허세를 부리며 자기도 웃음을 터뜨렸고, 소유는 이에 "저래서 샘킴 오빠 요리를 선택하고 싶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MC 김성주는 샘킴이 최근 1승5패로 성적이 부진하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패배 요인을 물었다. 이에 소유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많은 방송 스케쥴로) 잦은 외도 때문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먹방돌' 소유와 '방송머신' 예원의 활약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15-03-10 14:12:3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