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김동성 이혼 소송에 과거 발언 화제, 이혼설부터 여배우 불륜설까지

김동성 이혼 소송에 과거 발언 화제, 이혼설부터 여배우 불륜설까지 전 스케이트 선수 김동성 이혼 소송이 알려지면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TV '가족의 품격'에서 김동성은 "결혼 9년 동안 단 한 번도 아내에게 아침밥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결혼 전인 20대 초반까지 잘 먹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의 아내 오모씨는 "신혼 때 남편이 나를 생각해 아침밥을 안 차려도 된다고 하더라. 뒤늦게 잘못된 걸 깨닫고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안 먹더라"라고 해명했다. 지난 해 방송에서 해명한 10년 전 불륜 루머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해 방송된 SBS 스페셜 367회 '나를 잊어주세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회'편에서 10년째 톱 여배우와 루머로 고통 받고 있는 심경을 고백한 것. 김동성은 "10년 전 톱 여배우와 불륜설이 있었다. 그 분은 그 당시 결혼을 하셨는데 저 때문에 결혼을 파혼하셨다는 소문이 났다"며 "그 사건 터진 지 한 달 만에 소문을 잠재우려고 한 달 만에 서둘러 결혼했다고 하는데. 내가 서둘러 결혼할 이유가 뭐가 있나"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들이 봤을 때 내 아내를 뭐라고 생각하겠나. 이런걸 알면서 결혼했어? 바보 아냐? 그럴 거 아닌가"라며 "저만 욕을 먹으면 되는데 제 3자까지 욕을 먹은 것 아니냐. 빨리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김동성은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적이 있다. 이 여성은 오씨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해 7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는 거짓 제보와 인터뷰까지 하는 대담함을 보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김동성은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며 "아내와 아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우리 부부를 음해하는지 모르겠다" 며 불편한 심기를 표했다.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났다. 앞서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김동성은 아내 오씨와 양육권 관련 등으로 재판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당시 서울대 음악대학에 재학중이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동성은 현재 스케이트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15-03-10 16:56:37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언프리티 랩스타' 그녀들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음원 차트까지 점령했다. 지난 1월 29일 시작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화제를 낳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각종 패러디와 논란도 뒤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진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마의 편집'이 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걸그룹 AOA 지민은 아이돌 래퍼라는 편견을 깨고 당당히 트랙을 차지했다. 제시는 데뷔 10년 만에 많은 팬들이 생겼다. 릴샴은 '오디오 래퍼'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하나같이 "좋은 친구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로 날선 말들을 뱉어댔던 살벌한 디스전과는 180도 다른 훈훈한 분위기였다. 졸리브이는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잃은 것이 있다면 자유다. 홍대를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봐 '쌩얼'로 못 다니겠다"고 미소지었다. 키썸은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것 보다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온 동안 실력이 더 많이 늘었다"며 "하지만 이번에 실력을 증명해서 제 외모만 보고 절 무시하던 '헤이터(Hater)'들을 잃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돼 정말 좋다"며 "하지만 랩 배틀 했을 땐 (동생들에게) 욕을 해서 마음이 불편했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에서 얻은 힙합밀당녀 타이틀을 잃은 것 같아 서운하다"고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다. 타이미는 "잃었던 열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중간에 탈락한 릴샴은 "솔직히 제가 방송에서 잘 못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오기를 갖게 됐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잃은 것은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릴샴의 자리를 꿰찬 제이스는 "검색창에 제 이름을 치면 사진이 나온다"며 "제 기사에 악플이든 칭찬이든 댓글도 달리기 시작했다"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2015-03-10 16:49:27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