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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 KBS 사표 제출? "고민 중"

황수경 아나운서 KBS 사표 제출? "고민 중" KBS 간판 아나운서 황수경이 열린음악회 진행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그러나 사표 제출과 관련해서는 아직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황수경 아나운서는 한 연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초 봄개편과 함께 '열린음악회' 진행석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타진한 건 맞다. 그러나 그 때까지 소화해야하는 일정이 있어서 뭔가 확실하게 결정된 건 아니다"며 "KBS에 사표를 제출하진 않았다. 아직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다른 매체는 KBS 아나운서실의 한 관계자로부터 "황수경 아나운서가 금명간 KBS에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황수경 아나운서는 "봄개편 때가 돼야 상황이 정확하게 정리될 것 같다"며 "지금은 주어진 일정에 충실해야할 때"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KBS 측 역시 "사의를 타진한 건 맞지만 사표 제출은 아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3년 KBS 공채 19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광장, KBS 9시 뉴스 등을 진행한 황 아나운서는 199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7년째 '열린음악회'를 진행해오며 KBS의 대표 아나운서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이밖에 황 아나운서는 지난 5년 동안 'VJ특공대'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스펀지, 여유만만, 낭독의 발견, 영화가 좋다, 신화창조 등의 메인 MC로 활약했으며, 제헌절 광복절 국군의 날 등 국가 기념행사와 국제적인 행사 등 중요 특집 방송을 가장 많이 진행한 아나운서로 평가받고 있다. MC의 표본으로 불리우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열린음악회' 마이크를 내려놓으면 최장수 여자 MC로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셈이다. 이제까지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남자 MC는 1980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송해가 있으며, 여자로는 지난 1998년부터 '열린음악회'를 진행한 황수경 아나운서가 유일하다.

2015-03-10 16:46: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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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친일파 후손 루머에 뿔났다 '법적대응'

백종원, 친일파 후손 루머에 뿔났다 '법적대응' 소유진의 남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친일파 후손 루머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백종원 대표가 소속된 더본코리아 측은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백 대표 루머 관련 댓글에 대해 "백 대표와 각 브랜드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글들을 확인되어 글을 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백 대표의 할아버지께서 사학재단의 설립자인 것은 사실"이라며 "백 대표가 친일파 후손이라는 댓글과 할아버지께서 박정희 시절 장관을 했다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또 독재시절 인맥으로 투자금을 끌어와 사업한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더본코리아' 브랜드인 새마을 식당에서 새마을운동 노래를 튼 것은 사실이나 이것은 단순히 60~70년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 것이 정치색과 무관하다"며 "원조쌈밥집 브랜드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저급의 식자재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격 품목의 삼겹살만을 사용 한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더본코리아' 및 백종원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과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회사 및 각 브랜드 매장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바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 대표가 독재시절 권력가의 후손이며 그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품질이 낮은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등의 댓글이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이 네티즌은 "백종원의 할아버지는 박정희 시절에 장관을 지냈으며, 독재 정권 인맥의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대표 식당 체인 중 하나인 '새마을식당'에서도 '새마을 노래'를 틀어 놓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른 네티즌은 "(새마을식당의) 대표 메뉴인 대패 삼겹살도 저렴하고 질긴 모돈으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2015-03-10 16:18:10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