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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팬들과 영유아 생존지원 캠페인 '아기신발 함께 만들기' 참여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팬들과 함께 선행에 나섰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판타지오 트레이닝 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진행하는 세계 영유아 생존지원 캠페인 '아기신발 함께 만들기'에 참여했다. '아기신발 함께 만들기'는 열악한 보건 환경에서 태어난 영·유아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날까지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멤버 1명당 팬 10명이 한 개 조를 이뤄 총 3시간 동안 아기신발을 만들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 관계자는 "막내 여름은 뛰어난 바느질 솜씨로 본인의 신발을 완성한 후 팬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줬다"며 "가장 늦게 신발을 완성한 조의 조장인 나라는 참가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신발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헬로비너스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이벤트를 고민하던 중 멤버들의 제안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난해 11월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아기신발 미니어처 전시' 이후 두 번째 참여라 더욱 뜻 깊다"고 덧붙였다. 앞서 헬로비너스는 한국 JTS(UN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의 모금 캠페인과 '해피투게더 연탄100만장 기부 캠페인'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위글위글' 활동을 마친 헬로비너스는 각자 방송·잡지 화보 촬영 등 개인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2015-02-03 09:33:1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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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복싱경기 방불케 하는 검사들의 난타전

SBS 월화드라마 ‘펀치’가 서로의 면전에 강펀치를 날리는 인물들의 난타전으로 흡사 복싱 경기를 보는 듯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나갔다. 2일 방송에서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정환(김래원)을 상대로 이태준(조재현)과 윤지숙(최명길)이 자신들의 죄과를 모두 덮어씌우려는 ‘박정환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펼치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이에 맞서 두 사람의 처벌을 어떻게든 받아내려 손을 맞잡은 박정환과 신하경(김아중)의 대결이 팽팽하게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링 위의 복서 같은 검사들의 한판 승부였다. 기업으로부터 270억 원을 헌납 받은 혐의를 감추기 위해, 또 아들의 병역비리수사를 무마시킨 대가를 지불하지 않기 위해 이태준과 윤지숙이 ‘박정환 게이트’를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박정환과 신하경은 특별검사로부터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황을 주물렀다. 이태준과 윤지숙이 박정환의 아내와 딸을 볼모로 잡고 대법원장과 같은 법조계 인맥을 총동원해 사건을 조작했다면, 박정환과 신하경은 언론을 적극 이용해 이들의 비밀스러운 회합을 만천하에 터뜨렸다. 조력자들의 활약 또한 눈부셨다. 반부패부 과장으로 점프한 이호성(온주완)은 이태준과 윤지숙 사이를 오가며 박정환 게이트를 조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하경이 정환 대신 행동할 수 없도록 손발을 묶는 것은 물론 서동훈(임현성)의 양심선언을 의료기록 조작 사건으로 만들며 윤지숙을 무죄로 이끄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강펀치와 정확한 잽이 난무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박정환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 검사로 윤지숙이 지목됐기 때문. 어렵게 낙마시킨 윤지숙이 이태준의 위기를 틈 타 부활하며 박정환을 잡는 칼잡이가 돼버린 충격 반전의 결과였다.

2015-02-03 07:53:44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