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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천정명·안소희·이재윤 시청률 공략 "3% 넘으면…"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의 새 드라마 '하트투하트' 주연 4인방이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7일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천정명·이재윤·안소희가 손글씨로 작성한 스케치북을 들고 시청률 3%를 달성할 시 팬들에게 달달한 선물을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 최강희는 "극중 차홍도인 제가 차홍도의 스쿠터를 타고 시청자 여러분의 사업장이나 학교로 찾아가서 핫초코를 쏘겠다"고 약속했다. 천정명은 "세 분을 추첨해 밸런타인 초콜렛을 드리겠다"고 선언했고 이재윤은 "3명을 추첨해 직접 밸런타인데이 꽃 배달을 가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안소희는 "명동에서 100분께 따뜻한 소이밀크 혹은 손난로를 쏘겠다"라는 통 큰 공약으로 이목을 끌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자 차홍도 역을, 천정명은 환자 강박증을 지닌 매력 넘치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 역을 맡았다. 이재윤은 정의감 넘치는 '순정마초' 강력계 형사 장두수를 연기하고 안소희는 배우를 꿈꾸는 팔방미인 엄친딸 고세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예정이다.

2015-01-07 12:00: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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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손숙 '블러드' 합류…"신구 조화 이뤄 완벽 추구"

배우 김갑수·손숙이 KBS2 새 월화극 '블러드'에 합류한다.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배경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굿닥터'(2013) 박재범 작가·기민수 감독 등 '굿닥터' 스태프 전원이 2년 만에 뭉쳐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김갑수는 '블러드'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지진 태민그룹 총수 유석주 역을 맡았다. 겉모습은 인격과 덕을 겸비하고 바람직한 의료 철학을 가진 의료기업인이지만 실상 은 목적을 위한 무자비함을 지닌 두 얼굴의 인물이다. 구혜선의 작은 아빠이기도 하다. 손숙은 테레사 수녀처럼 봉사하는 삶을 사는 수녀 안실비아 역으로 분했다. 혈액암 발병 후 유석주 회장의 배려로 태민 암병원에 입원해 지상(안재현)과 인연을 맺게 된다. 손숙은 '블러드'를 통해 2008년 '그래도 좋아' 이후 7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데뷔 52년차 배우의 농익은 감정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날지 기대를 모은다. 김갑수·손숙은 안재현·구혜선·지진희, 주역 3인방과 함께 극의 무게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블러드' 제작사 측은 "어둡고 잔혹한 뱀파이어물과 달리 유머와 정의감으로 가득한 뱀파이어의 활약을 담아낼 것"이라며 "신구 배우들의 조화로 더욱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월 방영 예정.

2015-01-07 11:54: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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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킬미힐미' '하이드지킬,나'·'피노키오' '힐러'…속 보이는 드라마 제목

드라마 제목이 작품의 주인공, 줄거리를 말해 주는 경우가 눈에 띈다. 간단하지만 그 안에 모든 게 들어있는 속 보이는 드라마 제목을 살펴보자. 이달 MBC와 SBS가 내놓은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와 '하이드 지킬, 나'는 내용을 암시하는 데 충실했다. '킬미, 힐미'(Kill me Heal me)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지성은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았다. 비밀 주치의의 도움을 받아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한다. 황정음은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으로 분했다. 드라마는 '상처 치유에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전개된다. 여러 인격을 죽여야만 살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7일 첫 방송.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여자 장하나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다. 현빈은 작품에서 1인2역에 도전한다. 차가운 까칠남 지킬, 구서진과 달콤한 순정남 하이드, 로빈으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지민은 이중 인격자 구서진이 상무로 있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의 서커스 단장이자 간판 배우 장하나 역을 맡는다. 구서진 내면에 있는 인격들을 조련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KBS2 월화극 '힐러'·SBS 수목극 '피노키오'는 주인공의 특성을 제목으로 선정했다. '힐러'는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지창욱)의 코드명이다. 서정후는 블랙 패션과 스마트 기기로 무장한 모습으로 미스터리한 매력을 자아낸다. 조민자(김미경)와 원격으로 교류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한다는 분석이다. 날렵한 액션은 지창욱의 날카로운 눈매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피노키오'는 극적 장치인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최인하(박신혜)가 진정한 기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기 때문에 기자를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극복하고 있다. 최인하는 사랑에 있어 밀당을 하기 어렵다. 솔직한 고백이 청춘 멜로의 재미를 더한다. 또 "팩트보다는 임팩트"를 뉴스의 조건이라고 보는 세력들과 맞서 '진짜 뉴스'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인기 상승을 견인 중이다.

2015-01-07 11:43:1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