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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옥주현·정선아, 2014년 뮤지컬 최고의 티켓파워 입증

배우 김준수, 옥주현, 정선아가 2014년 뮤지컬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배우로 선정됐다.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는 2014년 한해 동안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작품과 인물을 가리는 '2014년 골든티켓어워즈'를 수상작과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골든티켓어워즈에서 티켓파워상 뮤지컬 남자 배우는 김준수가, 여자 배우는 옥주현과 정선아가 선정됐다. 김준수와 옥주현은 이번이 3회째 수상이다. 김준수는 2013년 '디셈버'와 '엘리자벳', 2014년 '드라큘라'로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온라인 투표에서도 9043표의 압도적인 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옥주현, 정선아는 판매량과 투표 등 합산 점수에서 동점을 기록해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옥주현은 2014년 '마리 앙투아네트' '레베카' '위키드' 등에 출연해 티켓 판매량에서 앞섰으며 정선아는 '위키드' '드라큘라' '킹키부츠' 등에 출연해 5320표로 온라인 투표에서 앞섰다. 또한 골든티켓어워즈 작품상 대상은 뮤지컬 '드라큘라'가, 뮤지컬 부분 작품상은 '모차르트'가 차지했다. 골든티켓어워즈의 후보와 수상작은 1년 동안 인터파크에서 판매된 공연의 판매 매수와 랭킹 가산점, 온라인 투표 합산을 통해 선정했다. 인물의 티켓파워는 총 출연작품과 출연회차의 판매매수를 합산했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만4257명이 중복 투표 없이 참여했다.

2015-01-07 11:10: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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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여진구 주연 전쟁영화 '서부전선' 크랭크업

설경구, 여진구 주연의 전쟁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이 지난 4일 크랭크업했다. '서부전선'은 1953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남과 북의 병사가 서부전선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00만 관객을 동원한 첩보 코미디 '7급 공무원', 백상예술대상 극본상과 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드라마 '추노', 그리고 지난해 흥행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각본을 맡았던 천성일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설경구는 이번 영화에서 기밀문서 전달 작전에 투입된 남한군 병사 남복 역을 맡았다. 여진구는 북한군 전차부대 소년병 영광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들 외에도 이경영·정인기·김원해·정성화·김태훈·정석원 등이 함께 했다. 마지막 촬영은 남복과 영광이 함께하는 장면으로 1953년 당시 서부전선에서 볼 수 있었던 실제 탱크를 면밀하게 고증해 구현한 탱크 내부 세트에서 진행됐다. 촬영을 마친 뒤 천성일 감독은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경구는 "스태프들이 인상 한 번 안 쓰고 분위기 좋게 밝게 촬영해줘 매우 고마웠다.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매일 입던 군복을 이제 못 입는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감독님, 선배님들과 재미있게 어울려 지냈는데 촬영이 끝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서부전선'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01-07 10:57: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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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수지·송새벽 주연 '도리화가' 촬영 종료

배우 류승룡, 배수지(수지), 송새벽 주연의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가 지난 2일 전라북도 남원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도리화가'는 조선 고종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판소리 대가 신재효(류승룡)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배수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다수의 작품으로 흥행력을 입증한 배우 류승룡이 신재효 역을,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사랑 받은 배수지가 진채선 역을, 그리고 송새벽이 조선 시대 판소리 명창 김세종 역을 맡아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촬영은 혹한의 날씨 속에 경북 안동, 경남 합천, 전북 부안, 전북 남원, 전남 순천, 충남 부여, 수원, 용인, 남양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4개월 동안 진행됐다. 새해 첫 눈 소식이 있던 지난 2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체감 온도 영화 10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정적인 분위기로 촬영에 임해 마지막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촬영을 마친 뒤 류승룡은 "4개월 만의 촬영이 이제 끝났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매 순간마다 기쁜 마음으로 찍었으니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수지는 "건강하게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잘 끝나서 기쁘다. 진채선으로 살아온 4개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여느 때보다 노력한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송새벽은 "영화에 좋은 기운이 감돌고 있음이 느껴진다. 좋은 영화가 탄생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만족과 기대를 나타냈다. '도리화가'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판소리 선율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사극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중 개봉 예정이다.

2015-01-07 09:37: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