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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최진혁, '구동치 밀당어록' 화제 '여심은 이미 넘어갔다!'

'오만과 편견'의 최진혁의 밀당 어록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냉철한 수석 검사 구동치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진혁이 극중 백진희(한열무 분)를 향해 던진 다양한 사랑멘트를 모은 밀당어록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첫회부터 첫 눈에 한열무에게 반한 감정을 “그냥 쿵! 하더라고...”라는 직설적이면서도 담백한 대사로 시작된 구동치표 밀당어록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달콤해졌다. 같은 하숙집에 살게 되자 “방문 꼭꼭 잠그고 자,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할머니 밥을 먹어서 그런가 예쁘네”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무심한 듯 귀엽게 던지는 멘트는 여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또 “마음 주라, 나랑 연애하자”, “그만 울어, 넌 눈 부으면 너무 예뻐져서 안돼”, “큰일났어, 난 너 내 여자로 보이는데” 등 여자라면 누구나 듣고 싶어 하는 두근두근 밀당어록을 매회 깨알같이 선보이며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위기에 처한 동치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열무가 괜찮냐고 묻자 되려 놀라 “다쳤어! 놀라서 심장 뽀개지는 줄 알았어!”라고 버럭 하는 모습에 여심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딱 10초만 미안해 해라”라는 대사와 함께 열무를 꼭 끌어안아 큰 화제를 몰고 왔던 '10초 포옹씬'까지 남성들의 연애 지침서로도 손색없는 명대사들이 가득하다. 이처럼 최진혁은 사건 앞에선 칼 같이 이성적이고 냉철하지만 사랑 앞에선 한 없이 달달하고 로맨틱한 구동치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2015-01-06 23:21: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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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룸메이트' '스파이' 이유 있는 출연

배우 배종옥이 '룸메이트' '스파이' 출연 이유를 말했다. 배종옥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큰언니로 활약 중이다. 오는 9일부터는 '스파이'를 통해 배우로 시청자와 만난다.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발표회에서 배종옥은 "'룸메이트'는 그동안 걸어왔던 배우로선 별개의 선택이었다"며 "'시대는 변하는데 나만 옛날 생각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젊은 친구들과의 호흡하고 싶었다"고 출연 배경을 전했다. 이어 "무겁고 어두운 캐릭터를 하다보니 내 이미지가 원래 나와 달라져 있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출연에 대해선 "'룸메이트' 출연 맥락과 다르다"며 "작품 때문에 합류했다. 흥미진진했다. 과거를 잊고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가 (아들을 위해) 다시 과거를 꺼내들어야하는 그 감정이 나를 사로잡았다"고 '스파이' 작품성을 자신했다.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김재중)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첩보 스릴러다. 사랑하는 가족 사이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내용을 담는다. 배종옥은 작품에서 평범하게 살기 위해 북한에서 내려 온 박혜림 역을 맡았다. 작품은 오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에서 11시10분까지 50분 방송물을 2부 연속 방영한다.

2015-01-06 22:30:0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