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힐러' 유지태, 박민영 목숨 위협에 분노 '폭발할 듯한 눈빛'

유지태의 분노가 안방까지 전해졌다. 유지태는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9회서 박민영의 목숨을 위협한 사람들을 향해 분노하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박상원 앞에 정규수를 끌고 가 들이대는 장면이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형에게 윽박지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극중 유지태가 연기하는 김문호는 채영신(박민영 분)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과거 사건에 침묵했다는 죄책감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속죄의 의미로 채영신의 직장인 '썸데이 뉴스'를 인수해 그녀를 제대로 된 기자로 키우려고 했지만, 자신 때문에 채영신이 목숨을 위협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문호가 이 날 방송 분에서 극도로 분노한 것. 유지태는 극 중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만큼 그 동안 큰 액션 없이 눈빛으로 섬세하게 모든 감정을 말해왔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눈빛과 발성, 액션이 모두 달랐다. 절제할 수 없는 분노와 억눌러야만 하는 감정 사이에서 발현된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분 말미에서는 김문호가 김의찬 의원을 무너뜨리기 위해 작정하고 영상 인터뷰를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15-01-06 07:48:27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일리 있는 사랑' 엄태웅, 괴문자 유포자 잡았다 '범인은 이웃집 소년'

'일리 있는 사랑' 엄태웅이 자신에게 괴문자를 보내온 범인을 붙잡았다. 5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 연출 한지승) 11화에서는 일리(이시영 분)와 준(이수혁 분)이 만나는 장면을 몰래 사진으로 찍어 희태(엄태웅 분)에게 보내온 범인의 정체가 드러났다. 희태(엄태웅 분)는 일리(이시영 분)의 사진을 찍고 있는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 추격 끝에 범인을 잡았다. 범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이웃집 아들 민기(홍의태 분)였다. 민기의 휴대폰에는 일리와 준의 만남이 모두 담겨 있었다. 민기는 경찰서에 가자는 말에 무릎을 꿇고 빌기 시작했고 경찰서로 향하는 대신 희태의 집으로 끌려갔다. 소식을 들은 민기의 아버지와 일리 역시 집으로 향했다. 민기의 아버지는 희태와 일리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을 반복했다. 그런 와중에 일리는 일리는 둘이서 따로 이야기를 하며 민기를 설득했다. 일리는 "학창시절 UFO를 믿었지만 지금은 믿지 않는다"라며 "지금부터 네가 하는 말만 믿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민기는 "여자의 말은 믿지 않는다. 특히 바람난 여자의 말은"이라며 일리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민기는 엄마의 외도로 여성 혐오증에 걸려 여자의 말을 믿지 못하게 됐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일리는 희태와 준에게 민기의 사연을 설명했지만, 희태와 준은 이를 믿기 힘들어했다. 사진=tvN '일리 있는 사랑' 방송 캡처

2015-01-06 00:35:02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일리 있는 사랑' 후반부 관전포인트 세가지…"새로운 국면 본격 시작"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11화를 기점으로 드라마는 본격적인 후반부에 접어 들었다. 지난 10화에서는 김일리(이시영 분)와 김준(이수혁 분)이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희태(엄태웅 분)가 분노해 김일리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김준과 몸싸움을 벌이며 세 남녀의 감정이 극으로 치달았다. 11화에서는 세 사람이 처음으로 삼자대면한다. 김일리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의 키워드는 '두 남자의 결심'"이라며 "14년 동안 인연을 이어 온 장희태와 김일리가 서로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김일리와 진짜 연애를 하기로 마음 먹은 김준이 적극적으로 다가가 김일리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그런 김준의 모습을 본 장희태 역시 특별한 결심을 하며 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일리와 김준이 만나는 장면을 몰래 사진으로 찍어 장희태에게 지속적인 괴문자를 보냈던 범인의 정체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11화에서는 김일리의 사진을 찍는 누군가의 모습을 극중 인물이 직접 목격하게 된다"며 "그동안 제시됐던 실마리들을 하나씩 조합하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를 예측해 보는 것 또한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희태의 여동생이자 김일리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장희수(최여진 분)가 극 후반부에는 식물인간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장희수는 김일리가 장희태와의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갑작스럽게 쓰러져 7년째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희수의 존재는 그녀의 병수발을 도맡아 하는 김일리에게 일상 속 큰 고단함을 안겨 주지만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속마음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김일리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후반부에서는 그런 장희수가 급격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2015-01-05 23:20:5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