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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로봇연기'로 제2의 연기 인생 연 남자

'로봇연기'로 제2의 연기 인생을 살게 된 장수원이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장수원은 KBS2 '사랑과 전쟁'에서 로봇처럼 어색한 연기를 했지만 오히려 화제가 된 바 있다. 18일 '해피투게더'에서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 비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솔직히 촬영할 때 NG가 많이 나지 않았다"며 "감독님도 특별히 지적하지 않았다. '감독님이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오셨나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였던 유라는 시트콤을 하던 친구였기 때문에 유라에게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과 전쟁' 고찬수 감독은 "풀샷을 찍을 때 그냥 가만히만 서있으면 되는데 (장)수원이는 그 장면조차 어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진정한 로봇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를 꼭 장수원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파트너 유라는 "대본 리딩 때 국어책 읽는 것처럼 하셔서 현장에서는 안 그러시겠지 했는데 현장에서도 똑같이 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디스 아닌 디스를 해 장수원을 당황하게 했다. 18일 '해피투게더'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지석진·조여정·클라라·박기량·장수원이 출연했다.

2014-12-19 06:30:0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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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도서정가제 첫 달, 온라인 서점 판매 '뚝'…"독서 인구 줄었나?"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첫 달 온라인 서점에서는 도서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서정가제로 인해 책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에 좀 더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 도서정가제가 시행된 이후 한 달간 주요 온라인 서점의 판매 권수와 매출이 하락했다. 예스24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판매 권수가 17.8% 감소했다고 밝혔다. 총 25개 분야 중 19개 분야에서 판매가 줄었다. 같은 기간 인터파크 도서도 판매액과 권수가 각각 10%, 18.9% 하락했다. 또 교보문고는 개정 정가제 시행 이후부터 15일까지 판매 권수가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 시행 후 분야별로 수요가 갈렸다. 예스24에서는 개정안 시행 전 할인 폭이 크지 않았던 건강과 취미 분야가 11.1% 작년 보다 판매가 늘었고 재정가 도서 영향으로 전집도 2.5%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개정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수혜가 예상됐던 중고도서는 매출에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라딘 중고서점 관계자는 "개정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기대를 했었지만 아직까지는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매 하락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수순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행 전부터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 서점의 타격이 클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었다"며 "오프라인 서점보다 할인 폭이 컸던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도서정가제 개정안에 따라 발간된 지 1년 6개월이 지난 구간과 초등학생 학습 참고서, 실용서 등이 정가제 대상에 포함됐고 할인율이 19%(직·간접 할인)에서 15%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서점은 할인율을 조정하고 간접 할인에 해당하는 쿠폰과 적립 등을 줄이거나 없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도 베스트셀러 출시나 참고서 시즌처럼 이슈에 따라 매출이 등락폭을 보였기 때문에 10% 내외 수준이면 우려할 만한 건 아니다"며 "정가제 직전에 책을 많이 구매해서 줄어든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영향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4-12-19 05:41:0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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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조윤희·서인국, 심폐소생 현장 공개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배우 조윤희와 서인국의 심폐소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이 18일 공개한 사진에서 조윤희는 남장이 아닌 여인의 모습으로 '왕의 얼굴' 제작진과 이야기 중이다. 그는 직접 가슴을 두드리는 연습을 하거나 동작을 떠올리며 집중하고 있다. 이 모습은 17일 '왕의 얼굴' 9회에 등장, 김가희(조윤희)가 위기에 처한 광해(서인국)를 살리는 장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심폐소생 촬영은 최근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조윤희는 서인국의 가슴을 세게 두드려야 하는 만큼 제작진과 사전 연습을 하며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연구했다. 뿐만 아니라 긴박하면서도 애잔한 감정을 표현해야 했기에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초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조윤희와 서인국의 가슴 아픈 사랑은 18일 '왕의 얼굴' 10회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세자빈이 될 정화(김희정)와 김가희는 처음 만나게 된다. 앞서 김가희는 정화가 광해를 폐서인 신분에서 벗어나게 해줄 유능한 조력자라는 사실을 알고 아픔을 견디며 광해를 떠나 보냈다. 정화가 김가희와 만나게 된 이유는 1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2014-12-18 22:16:4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