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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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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지형, 음악극 '더 홈(THE HOME)' 개최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음악극 '더 홈'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더 홈'은 콘서트와 연극을 합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지난해 두 번째 '더 홈'을 개최하며 이지형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지형의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더 홈'은 22회 공연 동안 좌석 점유율 90%, 관객 수 2300여 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다. '더 홈'은 10년째 데뷔 준비 중인 가상 인물인 싱어송라이터 지형의 작업실에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다룬다. 가난한 아티스트의 일상을 통해 꿈과 현실의 괴리감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매회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각 게스트의 성향에 어울리는 역할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현재 90% 정도 섭외가 끝났으며 적절한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게스트와 역할, 출연 날짜 등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부터 연출, 극본, 게스트 섭외까지 직접 도맡은 이지형은 "활동 초기에 무대 공포증·카메라 공포증이 있어 평소 제 기량의 반도 못 보여주고 내려오는 데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그래서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작업실 그대로를 무대 위에 옮겨놓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더 홈'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더 홈'의 티켓은 27일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4-11-27 16:07: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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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김태우 아내 김애리 이사 언급…"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

가수 메건리가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메건리 측은 27일 "소울샵은 김태우 아내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으로 취임한 장모 김 모 씨로 인해 여러 번 직원이 바뀌고 기존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켜 스케줄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힘든 사태"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없이 비전문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시스템 아래에서 계급만을 따지는 상식 이하의 매니지먼트에서는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 교체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에게 제공돼야 하는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공받은 적 없다"며 "소울샵은 정산서에 부모 확인 사인을 강압했고 사인 후엔 이의 제기할 수 없다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또 "소울샵은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지시로 뮤지컬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하게 했고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해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 연습을 강요했다"며 "무단 도용된 뮤지컬 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회사를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지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건리 측은 지난 10일 불공정 계약과 가수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 등을 문제 삼아 지오디(god) 김태우가 이끄는 소속사 소울샵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소울샵 측은 26일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메건리의 어머니인 이희정은 소속사와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지난 21일 뮤지컬 컴퍼니 킹앤아이컴퍼니의 관계자에게 연습 불참 및 공연 불참을 통보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불공정 계약 논란에 대해선 "메건리와 체결한 전속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7년에 비해 짧은 기간"이라고 설명하며 반박했다.

2014-11-27 14:32:1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