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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도상우·하연수, 애틋한 재회…"새로운 재미 더할 것"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 도상우·하연수가 재회했다. 출소 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서미오(하연수)를 마도진(도상우)이 2년만에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도진은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서미오를 보고 있다. 서미오는 마도진과 재벌가 약혼녀 보경(홍아름)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처연하게 바라 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마도진은 서미오가 자신의 엄마인 차앵란(전인화)에게 돈을 받고 아기를 지운 후 유학을 갔다고 오해한 상황이다. 그러나 서미오는 교도소에서 2년 간 복역하면서 아들 광땡이를 몰래 낳아 키우며 미혼모가 됐고 광땡이를 빼앗길까봐 그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마도진은 서미오에 대한 애증 탓에 그가 일하는 카페로 찾아가 괜히 딴지를 걸고 다른 여자를 만나며 관심을 끌려 한다. 이에 서미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전설의 마녀' 제작진은 "마도진과 서미오의 재회가 드라마에 새로운 재미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계속되는 오해와 갈등 속에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가 다시 펼쳐질 수 있을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방영 8회만에 전국 시청률 20%(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넘어서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10시 방송된다.

2014-11-30 21:25:3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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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아시아 투어 'CAN'T STOP' 성황리 종료…성숙한 팬 문화 '훈훈'

밴드 씨엔블루가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씨엔블루는 지난 29일 중국 난징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 '2014 CNBLUE Live-Can't Stop'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씨엔블루는 한국·태국·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대만 등 13개 도시에서 총 16회 공연을 펼치며 각국의 팬들과 만났다. 이번 난징 공연에서 씨엔블루 멤버들은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의 세심한 부분까지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멤버들은 만다린어로 간단한 인사를 하거나 멤버 이정신이 깜짝 춤 실력을 선보이는 등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씨엔블루는 자작곡 'Can't Stop'을 비롯해 'I'm Sorry' '외톨이야' 'LOVE' 등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Coffee Shop' 'Lady' 'Try Again Smile Again' 등 장르를 넘나드는 23곡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열광적인 팬들의 반응에 힘입어 씨엔블루 멤버들은 'Wake Up' 'Love Girl' '사랑빛' 등 세 곡을 앙코르로 선보였다. 소속사는 "이날 씨엔블루의 공연은 현지 언론과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며 "씨엔블루 팬들 역시 성숙한 태도로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씨엔블루의 입국 현장을 보기 위해 몰려든 대다수의 언론 매체와 팬들로 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스스로 질서를 유지하는가 하면 공연장에서는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크나 큰 응원을 보내는 성숙한 팬 문화를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다음달 20일과 27일 양일간 도쿄 마쿠하리메세와 오사카의 오사카 죠홀에서 개최되는 FNC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무대에 오른다.

2014-11-30 20:44: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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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 최고의 아부왕 놓고 샐러리맨 변신

'런닝맨' 멤버들이 최고의 아부왕 자리를 놓고 샐러리맨으로 변신해 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대한민국 대표 샐러리맨으로 변신해 직장인의 고달픈 하루를 체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방송될 '런닝맨'에서 유재석·지석진·김종국·하하·개리·송지효·이광수 등 7인의 멤버들은 직장인의 필수 코스인 '상사에게 아부하기'의 '끝판왕'을 가릴 예정이다. 이들은 '최고의 아부왕'이 되기 위해 90도 인사는 물론 시도때도 없는 기립 환호와 물개 박수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전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최현호가 멤버들의 상사로 등장한다. 일일 본부장이 된 최현호는 반짝이는 트레이닝복에 검정 선글라스로 '런닝맨' 샐러리맨들을 압도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최현호의 신임을 얻기 위해 샐러리맨 7인방이 고군분투를 펼쳤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은 실제 직장인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일상을 담은 평범한 레이스처럼 보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고난도에 '런닝맨' 특유의 웃음이 넘친 현장이었다"며 "특별 게스트 최현호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런닝맨' 멤버들의 '샐러리맨 슈퍼 레이스'는 30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2014-11-30 17:13: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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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지디·태양·엑소 이어 아이유·씨스타·인피니트 출연 확정…시상자 라인업도 화려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2014 MAMA')가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CJ E&M은 "지난 10월 엑소(EXO)·지드래곤(GD)·태양이 '2014 MAMA' 1차 라인업에 포함된 데 이어 씨스타·아이유·인피니트도 출연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1·2차 라인업에 오른 아티스트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시상자 라인업도 쟁쟁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 MAMA' 제작진은 "권상우·최지우·송승헌 등 아시아 스타는 물론 이동욱·박보영·김지훈·김지석·연우진·한그루·경수진·유인나·강소라·안재현 등 올 한해 TV에서 활약한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며 "한중 국제 커플인 채림·가오쯔시 부부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한해 아시아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든 주역들이 '2014 MAMA' 시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만큼 멋진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 MAMA'는 다음달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린다. 시상은 가수별 5개, 장르별 8개, 특별상 2개, 유니온페이 올해의 가수, 유니온페이 올해의 노래 등 총 17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온라인 투표는 2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4-11-30 16:29:2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