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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환희 모창자 박민규, 특별 과외 받아…"우린 노래로 승부한다"

가수 환희가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모창 능력자 박민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29일 생방송으로 히든싱어 왕중왕 파이널이 방송됩니다. 제가 미국공연 때문에 가보질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환희 모창자 박민규 응원 많이 해주시고 많은 투표도 부탁 드립니다. 오기 전에 같이 연습했던 것이 헛되지 않게 좋은 성과 있길 바란다. 박민규 파이팅..우린 노래로 승부합니다. 피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생방송 무대가 진행되는 당일 미국 LA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 콘서트를 연다. 이에 환희는 생방송 현장에서 응원을 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창 능력자 박민규를 직접 소속사 연습실로 초대했다. 일일 보컬트레이너로서 장시간 과외를 한 환희는 자신만의 보컬 비법을 모두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히든싱어3'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환희 모창 능력자 박민규가 29일 생방송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거미와의 합동 콘서트 'THE 끌림'으로 내달 23일~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콜라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4-11-29 23:05:2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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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신해철 사망 의혹 'S병원 환자·간호사 제보'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가수 신해철 사망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친다. 신해철의 석연치 않은 죽음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최근 신해철의 아내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찾아왔다. 아내에 따르면 수술을 받던 그 날 점심엔 가족모임이 예정돼 있었다. 평상시처럼 아침식사로 에스프레소 한 잔과 과일을 먹은 신해철은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했고 병원에서는 하루 이틀이면 퇴원하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수술이 시작된 후부터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길어야 1시간이면 끝난다던 수술은 3시간 동안 계속됐고 수술을 마친 신해철은 아내에게 "그들이 내 몸에 무슨 짓인가 했다"는 말을 했다. 신해철 측은 본인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위축소수술이 벌어졌다고 주장해 왔다. 이는 그가 사망한 직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떠돌던 괴담이기도 하다. 신해철 가족들은 그동안 언론에 일부만 공개했던 S병원과 그가 사망한 종합병원의 진료기록 일체를 제작진에게 건네 주며 진실을 밝혀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한 달 동안 이 기록을 토대로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추적했다. 그러던 중 S병원의 한 환자에게서 충격적인 제보를 들을 수 있었다. 이 환자는 지난해 K원장에게서 신해철과 같은 위밴드 제거수술을 받았고, 전신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맹장이 사라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작진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 신해철 사망 사고에 대해 알고 있는 의료 관계자를 찾는다는 제보를 냈었다. 그 결과 S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전화를 걸어와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냈다는 후문이다. 29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신해철 씨 죽음을 둘러싼 의혹과 진실을 다각도로 접근해 본다.

2014-11-29 20:49:3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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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 금마장 영화제 '불공정' 발언 논란…"인생 마지막 영화제"

중국배우 공리의 금마장 영화제 발언이 의혹을 키우고 있다. 최근 공리는 금마장 영화제에 대해 "불공정, 비전문적"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중국 신랑 연예는 공리의 많은 팬들이 금마장 영화제 평가위원회 대표 진충이 공리를 냉대하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당일 금마장 레드카펫에서의 주최자 양치엔페이와 시상자 호우씨아오씨엔 감독이 시상 전 실례를 범했다. 공리 매니저는 26일 대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두 사람과는 관련 없는 일이고 이렇게 비판하는 게 그들을 억울하게 한다"고 말했다. 앞서 공리는 대만에서 열린 제 51회 금마장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 불발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기회에 금마장에서 나를 초청해준 건 감사한 일이고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다시는 이런 불공정하고 비전문적인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 금마장 영화제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금마장 영화제 위원회 측은 "금마장 영화제는 공정한 판결아래 결정된 것이며 외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이번 금마장 영화제는 17명의 훌륭한 전문가들이 몇 번의 토론 끝 익명 투표를 통해 과반수의 찬성이 이뤄진 후 결정된 것이며 편파적인 판결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금마장 영화제는 중화권에서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시상식이다. 제51회 금마장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영화 '5일의 마중'의 공리, '회광소나타'의 진상기, '백일염화' 계륜미, '황금시대' 탕웨이, '디어리스트' 조미가 올라 진상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11-29 20:27:0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