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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vs'일리 있는 사랑'…화요일 밤 '드라마로 한 판 붙자'

JTBC의 드라마 야심작 '선암여고 탐정단'이 화요일 오후 11시로 편성확정돼 시청자들의 선택을 놓고 불꽃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화요일 오후 11시대는 공중파와 케이블 할 것 없이 경쟁이 치열한 시간대다. 공중파에서는 KBS2의 '우리동네 예체능', SBS의 '룸메이트'가 방송되는 시간이고 MBC의 'PD수첩'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동시간대 종합편성 채널을 보면 MBN은 '엄지의 제왕', TV조선에서는 '대찬인생', 채널A는 '모큐드라마 싸인' 등 예능이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방송 중이다. 특히 케이블 tvN에서는 '라이어 게임'이 인기리에 방송 중이지만 다음달 1일 엄태웅·이시영·이수혁 주연의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어 '화요일 밤' 본격 대결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드라마는 '김삼순' 열풍을 이끌었던 김도우 작가와 '연애시대' 한지승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불륜이라고 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계가 이 드라마의 큰 틀을 만든다. 김도우 작가는 "색다른 멜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불륜은 아니다. 부적절한 관계를 하나의 장치로 가져와 로맨스 장르로 풀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감수성이 묻어 있는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여운혁 PD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획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진지희·혜리·강민아·스테파니 리·이민지 등의 5명이 여고생 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 층 더 관심을 고조시켰다. 아울러 장기용·한예준 등의 신예를 비롯해 김민준·이승연·황석정 등으로 이어지는 연기파 배우들도 대거 합류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물이다. 예능 PD로 방송가에 굵은 획을 그어온 여운혁 PD의 드라마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진 측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11시는 예능'이라는 공식을 깨고 드라마를 파격 편성해 시청자를 찾을 계획이다. 예능 프로그램들이 탄탄한 입지를 자랑했던 시간대였던 만큼 예능보다 재밌고 재기발랄한 작품을 만들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동 '선암여고 탐정단'은 12월 16일 JTBC를 통해 첫방송된다. '예능형' 여운혁 PD와 '드라마형' 한지승 PD의 연출 대결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11-24 14:45: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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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하이수현 "'나는 달라' 1위, 얼싸안고 기뻐했죠"

YG 프로젝트 유닛으로 만난 하이 수현 노래 제목 그대로 정말 다른 두 10대 소녀 외모·성격·목소리 다르지만 '찰떡 궁합' 10대 소녀 둘이 만나 제대로 일냈다. 2인조 유닛 '하이 수현'으로 뭉친 솔로가수 이하이(18)와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15)은 지난 11일 '나는 달라'를 발표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두 사람은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어느 하나 비슷한 구석이 없다. 둘의 공통점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라는 점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이라는 것 뿐이다. 이하이는 "양현석 대표님이 처음 우리 둘의 협업을 제안했을 때 걱정이 앞섰다. 목소리부터 성격까지 비슷한 점이 없는데 잘 어울릴 지 걱정됐다"며 "'나는 달라'는 내 스타일의 곡인데 수현이가 정말 잘했다. '이수현의 재발견'이라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 하이 수현의 만남이 궁금하다.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부터 양 사장님(양현석 대표)이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 어색한 순간은 금방 지나갔다. 금방 친해져서 노래방도 가고 63빌딩도 가고 마치 관광객처럼 돌아다녔다. 언니는 나보다 더 많은걸 경험했고 또 친절하게 알려줬다. 노래 부르는 스타일도 나와 전혀 달라 처음부터 끝까지 배울 게 많았다." (수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양 사장님이 '수현이랑 친하게 지내고 서로 부족한 점을 배우라'고 하셨다. 수현이는 애교가 많고 적극적인 성격이다. 동생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 줘서 참 고마웠다. 우리는 다르지만 신기하게 정말 잘 맞는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배우고 있다." (하이) ◆ 음원 성적이 아주 좋다. 예상은 했나? "11일 0시에 음원이 발표됐을 때 우리는 '빼빼로 데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항상 혼자서 노래하다 수현이랑 유닛을 결성하고 바비 오빠가 랩 피처링까지 도와줬다. 이렇게 좋은 조합인데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걱정이 컸다. 하지만 발표되자마자 1위에 오른 걸 보고 수현이랑 얼싸안고 기뻐했다(웃음)." (하이) ◆ 이수현은 친오빠 이찬혁와 악동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최근 하이 수현부터 토이 앨범 참여까지 개인 활동이 활발하다. "오빠와 함께 있을 때는 편하고 익숙하다. 악동뮤지션이 아닌 이수현으로 다른 뮤지션과 작업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깨달았다. 오빠 노래로 내 단점이 감춰졌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노래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수현) ◆ '나는 달라' 랩 부분을 바비가 맡았다. 호흡을 맞춘 소감은? "그게 갑자기 결정됐다. 처음에는 우리 둘만 불렀는데 양 사장님이 '이 부분에 바비의 랩이 들어가야 겠다'고 제안했다. 바비 오빠의 랩이 곡을 더욱 맛깔나게 만들어 줬다. 바비 오빠는 분위기를 압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랩 부분이 더 길게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이) "언젠가 또 호흡 맞출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바비 오빠가 도와줬으니 다음에는 나와 하이 언니가 필요할 때 도와주겠다고 했다. '콜'이라고 답했다(웃음)." (수현) ◆ 또 다른 유닛에 도전하고 싶은 의사는 있는가? "수현이와 또 해보고 싶다. '나는 달라'는 내 스타일에 가까운 곡이니까 다음에는 수현이의 음악색에 맞춰서 해보고 싶다. YG에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피처링·듀오·혼성 등 여러 유닛에 도전하고 싶다. 회사에 나를 비롯한 '96년생 라인'이 있다. 나·이찬혁·비아이 동갑내기 셋이 뭉쳐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하이) "유닛도 좋지만 악동뮤지션으로 보여주고 싶은 게 많다. 악동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스페셜 앨범 같은 걸로 다른 분들과 컬래버레이션해도 좋겠다." (수현) ◆ YG 외 아티스트들과는 협업할 생각은 있는가? "정말 많다(웃음). 음악 듣는 귀가 무척 얇은 것 같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 바로 '와,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양 사장님께서 허락을 해주셔야 한다(웃음)." (수현) ◆ 이하이는 이제 곧 스무 살이 된다. 기분이 어떠한가? "설레지만 두려운 것도 있다. 10대가 잘하는 것과 20대가 잘하는 건 다르다. 책임도 따른다. 하지만 표현의 폭이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많은 장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하이) ◆ 이하이는 'K팝 스타' 시즌1의 준우승을, 이수현은 악동뮤지션으로 시즌 2 우승을 차지했다. YG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들이 참 많다. "다행인지 몰라도 우리는 'K팝스타'만 거쳤다. 바비·비아이 오빠는 '윈' '쇼미더머니3' '믹스앤매치'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을 3개나 했다. 하나만 해도 세계가 크게 바뀌는데 얼마나 힘들었을 지 짐작도 안 간다. 여기서 놓치면 데뷔를 못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겠는가. 서바이벌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웃음). 또 하라고 하면 싫지만 찬혁 오빠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노래 만드는 실력이 늘었다. 'K팝스타' 이전에는 자기가 원할 때만 노래를 만들었는데 방송하면서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한 곡씩 만들었다. 힘들어 했지만 기본기가 쌓인 것 같다." (수현) "나는 서바이벌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키웠다. 몇 년에 걸쳐 배울 것들을 몇 달 안에 빠르게 습득했다. 잔인하지만 실력을 빨리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마치 양날의 검 같다. 매우 힘들지만 확실히 도움이 된다." (하이) ◆ 하이 수현이 아닌 각자의 계획은 무엇인가? "2집 욕심은 버렸다. 작년에는 올해 안에 내고 싶었는데 벌써 연말이다. 내년 초중반에는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 앨범 발매 시기가 자꾸 늦춰지는데 준비를 더 철저히 하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다. 그리고 스무 살이 되기 전에 10대에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고 싶다. 앨범 발매만 기다리다 10대가 다 지나가버렸다(웃음)." (하이) "악동뮤지션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만들어 놓은 곡이 많다. 욕심 같아서는 계절마다 발표하고 싶다." (수현)

2014-11-24 13:09:3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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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미스터 백' '왕의 얼굴' '피노키오'의 유쾌한 금기

지상파 3개 수목드라마가 '금기'를 유쾌하게 담고 있다. MBC '미스터 백'·KBS2 '왕의 얼굴'은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를 두고 경쟁한다. SBS '피노키오'는 삼촌과 조카가 사랑을 한다. 그러나 세 작품은 판타지나 사극, 입양을 소재로 금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미스터 백'은 80대 노인이 사고로 회춘하게 된 판타지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인 최고봉(신하균)은 회춘 이후 주름 없는 얼굴에 당황하지만 이내 젊은 이성과의 로맨스에 설렌다. 최고봉은 젊어진 뒤 신분을 감추기 위해 최신형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 나이라는 부담을 덜고 최고봉 시절 반한 은하수(장나라)에게 다가갔다. 최신형의 라이벌은 그의 아들 최대한(이준)이다. 최대한은 철없지만 남자다운 면모로 은하수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 중이다. 지난주 방송은 은하수·최신형이 한집에 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최대한이 질투를 느끼며 마무리돼 부자(父子) 간 삼각관계가 본격화됨을 알렸다. '왕의 얼굴'은 사극 장르로 금기를 정당화한다. 서인국·이성재·조윤희는 '왕의 얼굴'에서 관상을 둘러싸고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로맨스의 핵심인 조윤희는 조선시대에 21세기적인 삶을 사는 여인 김가희 역을 맡았다. 김가희는 왕이 돼서는 안 될 관상을 지닌 선조(이성재)에게 꼭 필요한 여인이자 광해(서인국)에게는 첫사랑이다. 서인국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여자가 현대극에 출연하면 욕을 많이 먹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삼각관계는 작품이 사극이다보니 시청자가 보는 데 불편함이 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는 '피노키오'에서 삼촌과 조카로 출연한다. 최달포(이종석)는 어릴 적 아버지를 둘러싼 사건으로 최공필(변희봉)의 첫째 아들로 입양된다. 최공필에게는 아들 최달평(신정근)과 손녀 최인하가 있다. 이에 따라 형 최달포는 동생 최달평보다 20여 살 어리고 삼촌과 조카는 동갑내기인 평범하지 않은 서열이 완성됐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선 최달포·최인하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청춘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근친의 사랑을 가볍게 다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그러나 드라마 전개를 위한 인물 관계의 설정일 뿐"이라며 "'금기'가 주요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거운 소재를 재미있게 그리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4-11-24 13:07: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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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로 팽팽한 연기 대결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가 세대를 초월한 여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다.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그 주인공이다. 줄리엣 비노쉬는 '세 가지 색: 블루'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 대표 여배우다. 미카엘 하네케·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등 거장 감독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톱 배우 마리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성을 연기했다. 연극과 실생활, 젊음에 대한 욕망으로 고뇌하는 여배우로 열연을 펼쳤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런어웨이즈' '온 더 로드' 등 인디 영화에도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를 보였다. 이번 작품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마리아의 매니저 발렌틴 역을 맡아 줄리엣 비노쉬와 호흡을 맞췄다. 세대를 뛰어넘은 두 여배우의 연기로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는 20년 전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20대 여주인공 시그리드를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마리아가 다시 리메이크되는 동명 작품에서 여주인공의 상대역인 상사 헬레나를 연기하면서 자신의 삶과 내면을 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다음달 18일 개봉 예정이다. [!{IMG::20141124000078.jpg::C::480::}!]

2014-11-24 13:05: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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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강혜정·유준상·조승우, 연말은 무대에서…연극·뮤지컬 출연 '눈길'

공효진·강혜정·유준상·조승우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주 만났던 배우들이 올 연말 무대로 자리를 옮겨 관객과 만난다. 공효진과 강혜정은 다음달 3일 첫 공연을 앞둔 연극 '리타 에듀케이팅 리타'(이하 '리타')에 더블 캐스팅됐다. '리타'는 주부 미용사 리타가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개방대학에 입학해 그곳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프랭크 교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영국의 권위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 의해 초연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연극은 공효진이 15년 연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극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효진은 "15년 정도 스크린 안에 갇혀서 일해 이제는 라이브하게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연극 도전 소감을 전했다. 유준상은 지난달 21일 막을 올린 창작뮤지컬 '그날들'에서 열연 중이다. 지난해 초연돼 14만 명의 관객을 대학로로 끌어온 흥행작으로 가수 고 김광석의 노래를 재구성했다. 초연부터 참여해온 유준상은 '그날들'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쇼맨십을 보여줘 매회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조승우도 지난 21일 개막한 '지킬 앤 하이드'로 무대를 찾았다. 2004년 한국에서 초연된 뒤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특히 조승우가 등장하는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출연 회차 모두가 매진될 정도다. 이번 공연도 연속으로 매진 회차 기록을 이어갔다. 조승우는 탄탄하고 감정선 깊은 연기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공연을 보는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는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지킬 앤 하이드'는 기존 뮤지컬 팬 뿐만 아리나 일반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으며 공연 시장을 이끌고 있다.

2014-11-24 13:04:5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