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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원샷' 광화문 언론인이 찾는 안주 맛집은?…사유리 "악플엔 악플로 대응"

'맛있는 원샷'의 MC 사유리가 악플에 대처하는 법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될 직장인 안주 맛집 '맛있는 원샷'에서는 광화문의 언론인들이 직접 출연해 안주 맛집을 추천하고 MC들과 함께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이봉원과 사유리는 기사에 달린 악플을 언급했다. 사유리가 "악플에는 악플로 대응한다"고 밝히자 이봉원이 "예를 들어 '재수없어 사유리 나오지마' 이런 악플이 달리면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에이 젠장'이라고 댓글을 달아준다"고 말했다. 지난해 페이스북 심경글로 화제를 모았던 이봉원은 신종플루에 걸렸을 때를 회상하며 "악플도 악플 나름이다"라고 운을 뗐다. 당시 네티즌들의 댓글 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데로 가세요'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병원에서 혼자 격리돼있는데 심경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말을 이었다. '맛있는 원샷'은 매주 각 지역의 직장인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안주 맛집 톱 10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중 톱 3 맛집은 단골 직장인 3명과 두 MC가 찾아 나선다. 이번 광화문 맛집 편은 채널 뷰를 통해 이날 전파를 탄다.

2014-11-19 18:21: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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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배우 라인업 공개…민효린·곽시양·서민지 신예들 '눈길'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뮤지션으로 구성된 1차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배우로 구성된 2차 캐스팅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배우 민효린을 필두로 신인 곽시양과 서민지가 발탁돼 눈길을 끈다. 엠넷이 '몬스타'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주 B1A4 진영·슈퍼주니어 M 헨리·유성은·울랄라세션 박광선 등을 공개한 제작진은 이번에 배우 라인을 공개하며 드라마 제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민효린은 드라마에서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여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해라와 삼각관계로 얽힌 쌍둥이 형제 강세종 역할은 신인 배우 곽시양이 맡았다. 곽시양은 영화 '야간비행'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신예다. 특히 곽시양은 지난 9월 진행한 공개 오디션에 직접 지원해 남자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서민지는 드라마 '골든크로스', '꽃보다 남자'와 영화 '이파네마 소년', '김종욱 찾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끼를 인정받은 신예로 수려한 외모가 단연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서 대형기획사 황제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딸이자 가요계에서 승승장구 하는 가수 스칼렛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와 '댄싱9' 시즌2의 안준영 PD가 연출을 맡았고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14-11-19 18:10:2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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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마마'로 솔로 컴백…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이미지 변신이 목표다." 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솔로 여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니콜은 "경쟁보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카라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게 많았다. 대중이 '니콜이 솔로 활동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주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친구'라고 말해주면 좋겠다"며 "음원 순위에 상관없이 이미지를 변화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첫 솔로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의 타이틀곡 '마마' 무대로 시작됐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니콜은 몽환적인 섹시함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무는 미국의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와 저멜 맥윌리암스가 참여했다. 니콜은 "어깨를 사용하는 안무가 포인트"라며 "동선 이동이 많다. 안무 선생님은 뮤지컬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안무팀은 나와 함께 남자들을 유혹하고 남성 안무가들은 '그녀의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어'라는 느낌을 내려고 했다"며 "간주에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서 남성들을 손짓으로 불러오는 듯한 모습이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카라로 활동했을 때보다 보컬에 대한 부담이 늘었을 것이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뉴욕에 갔을 때 춤뿐만 아니라 노래도 수업 받았다"며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발성부터 다시 연습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마마'는 제목 그대로 엄마를 의미한다. 한 소녀가 엄마 몰래 사랑을 하면서 여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니콜은 "10대나 20대가 공감할 만한 가사"라며 "무대 의상도 그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서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을 주고 싶다"고 무대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니콜의 첫 솔로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마마'를 비롯해 '이노센트?' '7-2=오해' '조커' '러브' '마마'의 연주곡 버전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인피니트 동우, 스피카 김보아, 리키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4-11-19 17:20:3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