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미생' 직장생활 '절대악'의 등장…장그래 과거 김대리에게 공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미생' 9화에서는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에 중동통으로 불리는 박과장(김희원 역)이 합류했다. 15일 10화에서는 박과장이 합류하며 영업 3팀이 위기를 맞게 되는 일화가 그려진다. 장그래(임시완 역)는 고졸 검정고시 출신 낙하산 신입사원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박과장으로부터 인격적인 모독까지 받게 된다. 앞에서는 아첨하고 돌아서는 안면몰수하는 표리부동한 성격과 위압적인 외모, 태만한 업무태도와 비아냥거리는 말투의 그가 그간 환상적 호흡을 보여온 영업3팀을 어떤 분위기로 몰아갈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인신공격을 당하면서도 말없이 당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어 묵묵히 자신의 원래 자세를 견지하고만 있던 그래에게 김동식대리(김대명 분)는 "보통 회사에 입사하면 어떤 식으로든 자아가 돌출되는데 당신은 그렇지 않다. 대체 어떤 과거가 있으면 이렇게 협조적이고 희생적일 수 있는 것이냐"며 "가까운 시간 내에 장그래의 과거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장그래는 김동식 대리를 본인의 집으로 초대해 바둑을 꿈꿔왔던 과거의 기록을 공개했다. 입사 이후의 생활을 바둑에 묘사한 장그래의 말에서 김 대리는 진심을 느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입사 이후 본격적인 사업 진행은 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업무에만 매달려 직장 상사를 오해했던 장백기(강하늘 분)는 헤드헌터의 만남 이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게 되지만 본인이 간과했던 점을 깨닫는다. 안영이(강소라 분)는 여자 신입사원을 무조건 무시하려드는 상사 하대리의 핀잔을 힘겹게 겪어내게 되고 한석율(변요한 분)은 자신에게 일을 떠맡기는 상사 성대리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한편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미생'은 평균 시청률 5.2%, 최고 시청률 6.6%까지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2014-11-15 11:15:2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유기농 예능 '삼시세끼'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요리·동물·자연' 시청자 잡았다

이서진과 옥택연의 시골 생활기로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tvN '삼시세끼'가 평균시청률 7%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의 키워드로 떠오른 '요리', '동물', '자연'이 잘 버무러졌다는 평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평균 7.0%, 최고 8.3%를 기록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8.6%, 최고 10.6%까지 치솟으며 높은 호응을 이끈 것이 특징이다. '삼시세끼'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대적인 도구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시골 마을에서 가마솥, 맷돌, 절구 등 아날로그적인 도구들을 이용해 텃밭의 음식으로 끼니를 만들어 먹는다. 이 과정에서 달래된장찌개, 장칼국수, 다슬기 해장국 등 다양한 향토 음식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강아지, 염소, 닭, 고양이 등 시골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출연자들과 교감하며 매력을 뽐낸다. 특히 제작진은 이들에게 '밍키', '잭슨, '엘리자베스' 등 토속적인 촬영 장소와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독특한 이름을 붙여 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 풍경은 '삼시세끼'의 백미로 평가 받는다. 깎아지를 듯한 절벽과 붓으로 그려 넣은 듯한 수수밭 등 강원도 정선의 절경이 가감 없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속에서 출연자들이 꾸밈 없이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14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이서진의 형 역할을 했던 배우 류승수가 다섯 번째 손님으로 등장해 이서진의 꾐에 넘어가 '아궁이 지옥'을 맛보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게스트로 배우 고아라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주로 이서진, 옥택연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과 달리, 특별한 친분이 없는 고아라가 마을을 찾자 이서진은 "미쳤냐"고 제작진에게 툴툴거리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4-11-15 09:52:3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슈퍼스터K6' 곽진언-김필 결승 진출…최고점 임도혁 아쉬운 눈물

'슈퍼스타K6'에서 TOP3에 오른 '벗님들' 세 명 중 임도혁이 탈락하며 곽진언과 김필이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곽진언-김필-임도혁이 출연해 '대국민 추천곡' 미션으로 TOP3 준결승 무대를 선보였다. 임도혁은 이날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불러 호평을 받았다. 곽진언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불렀고 김필은 록 사운드로 편곡한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노래했다. 임도혁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총 379점을, 곽진언은 심사위원 점수 374점을 받았다. 김필은 373점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도혁은 TOP3 중 가장 높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지만 50%를 차지하는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가장 적은 표를 받아 탈락했다. 곽진언이 가장 먼저 합격자로 발표되고 임도혁과 김필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도혁이 탈락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임도혁은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다. 그동안 너무 좋은 형들과 함께해서 감사했다"며 "특히 김범수 선배님께 감사하다.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도혁의 소감을 들은 김범수는 "임도혁 군이 이제 뭔가를 보여줬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무대였다. 큰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또 김범수는 "임도혁 군은 '슈퍼스타K6'의 단연 비주얼 가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임도혁이 부른 노래를 듣고 이승철 심사위원은 "이은하 선배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크리미한 보컬로 잘 표현해줬다. 맛있는 느낌,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가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김범수 심사위원 또한 "일주일 만에 다른 사람이 됐다. 치열함과 자신감이 장착되면서 가공할만한 무기가 됐다는 생각이다. 슬픔을 표현하는 테크닉이 부족했지만 훌륭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2014-11-15 09:00:4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왕의 얼굴' 조윤희 "이성재 여자 다루는 기술 노련"

배우 조윤희가 이성재의 여자 다루는 기술에 감탄했다. 14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제작발표회에서 조윤희는 "이성재는 여자 다루는 기술이 다르다. 노련하다"며 "어쩔 수 없이 이성재의 매력에 빠져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재도 '나한테 끌릴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성재는 일단 유머가 된다"고 덧붙였다. 조윤희의 말에 이성재는 "내가 귀엽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윤희는 "파트너인 서인국과 친해지려면 이성재부터 넘어야한다. 중간에서 가로막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왕의 얼굴'에서 조선시대 신분제 사회에서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21세기적 삶을 산 적극적인 여인 김가희 역을 맡았다. 김가희는 정통성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선조(이성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여인이자 광해(서인국)에게는 소중한 첫사랑이다. 그는 선조와 광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 삼각로맨스를 할 예정이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정쟁 속에서 끝내 왕이 되는 광해의 성장과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담아 낸다. '아이언맨'의 후속 작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2014-11-14 21:30:3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