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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스웨덴 세탁소'로 연기자 컴백…코믹연기 도전

S 방송인 오상진이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한다. 오상진은 MBC 드라마넷·MBC에브리원 공동제작 판타지 코믹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 인텔리 백수 김은철을 연기한다. '스웨덴 세탁소'는 사람의 고민을 보는 초능력을 가진 젊은 여사장이 운영하는 세탁소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상진이 연기할 김은철은 여주인공 김봄(송하윤)의 오빠다. 김은철은 뛰어난 수재로 외시와 행시를 단번에 패스하고 사법고시에 도전 중인 '현재 백수'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을 즐기며 자기애가 강한 인물이다. 평소 엄친아·모범생 이미지가 강했던 오상진이 보여줄 코믹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오상진은 "케이블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돼 기대가 크다. 김은철 역이 평소 제 모습과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라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되는데 모쪼록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즐거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웨덴 세탁소'는 국내 최초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기획·연출한 정환석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드라마 OST는 드라마 제목과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 밴드 스웨덴 세탁소가 맡았다. 첫 방송은 다음달 말 예정.

2014-10-29 10:07:1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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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음]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등

예술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대니엘 크리사/아트북스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 50명을 인터뷰해 아티스트들이 창작 과정에서, 혹은 창작과 일상생활이 부딪히며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들었다. 또 아티스트들이 제안하는 '창작의 벽 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을 따라 하며 슬럼프를 탈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에세이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최준식/김영사 한국학 최고의 권위자 중 한 명인 저자는 '죽음학의 대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죽음과 의식에 대해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저자가 가진 지식과 정보가 총망라된 죽음의 지침서이자 죽음을 준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이다. 경제·경영 ◆나락 끝에서 오른 브랜드 재생 스토리 사다다 후미/디자인소호 브랜드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다. 이에 책은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 내부의 일상을 세심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소설이라는 장르의 재미를 통해 브랜딩에 관련된 이론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심재우/베가북스 기업가 정신이 변하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불굴의 의지와 개척정신만으로 일하던 시대가 지나고 협업과 이를 통한 집단 창의성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시대가 됐다. 이에 책은 저자가 가진 협업 스킬 프로그램을 집대성했으며 집단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자기계발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황재복/라이스 메이커 딸을 가진 엄마로 30년이 넘는 결혼생활을 아직도 신혼처럼 잘하는 인생 선배이자 25년간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온 패션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결혼 이야기다. 결혼에 대한 조언은 물론 행복을 찾아가는 가슴 따뜻한 인생 이야기와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끌리는 얼굴은 무엇이 다른가 데이비드 페렛/엘도라도 사람마다 얼굴에서 느끼는 매력은 다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얼굴이 있다. 20년 넘게 얼굴만을 연구해온 저자는 얼굴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객관화해 보편적인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파헤친 과학의 뒤편에 숨어 있는 얼굴 속 매력의 비밀이 지금 공개된다. 과학 ◆팔색조의 육아 비밀 박진석·장성래/자연과 사람 8가지 색을 가졌다고 이름 붙여진 팔색조는 환경부 지정 천연기념물 20호이고 멸종 위기 2급인 휘귀 새다. 책에는 그만큼 보기 어렵고 보호가 필요한 이 새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부모 새가 알을 낳기 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영화와 같은 생생한 팔색조의 인생이 펼쳐진다. 종교 ◆땅콩 스님과 애벌레 선 보현·강명주/민족사 80년대 아이돌 스타였던 보현 스님의 깨달음의 향기가 가득한 수행 이야기가 진솔하게 드러난다. 애벌레가 나비가 돼 날아가듯이 세간에서 짊어지고 있던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특별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소설 ◆그날 소재원/마레 일제강점기, 잔혹했던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운 비극적인 시간들이다. 하지만 이 시대 역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시기였고 그 안에서도 삶을 사랑하고 순정을 간직한 이들이 있었다. 서수철과 오순덕의 삶도 마찬가지였으며 책 속에서 그들은 그들이 약속한 순정을 지켜내며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생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2014-10-29 06:00:5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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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현민·이재윤·윤박 편…'썸남 트리오 특집'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훈남 배우들이 떴다. 29일 오전 0시 20분에 방송되는 '택시' 353회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현민·이재윤·윤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앞서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윤박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만 4번을 봤다"고 밝혔다. 이날 윤박을 위해 영상 메시지를 보낸 김현주는 "(윤박은) 현장에서도 그렇고, 대본 리딩 때도 그렇고 참 많이 혼나고 지적당하는데 묘하게 본방송에서는 연기를 잘하는 것처럼 나온다. 주변에서 '윤박은 잘 못하는데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놀리곤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과 윤현민은 '택시'에서 이색 과거를 공개했다. 이재윤은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육상선수였다. 세계적인 육상 선수 벤 존슨이 스승이다. 어렸을 때 대회를 나간 적 있었는데, 벤 존슨이 지켜보고 있었다. 당시 트레이닝을 하자고 하셔서 몇 달 간 훈련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현민 역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다. 류현진 선수가 2년 후배로 들어왔었는데 선배들이 하나같이 류현진 선수를 보고 '큰일 낼 친구'라고 했었다. 투수였던 선배들은 위압감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4-10-29 00:03:1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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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사춘기들의 썸 이야기…전현무 "외고 다닐 적 내 외모는 평균 이상"

전현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내 외모가 평균 이상으로 잘생겼었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73회 녹화에는 새 MC 전현무와 씨스타 소유가 합류해 강용석과 함께 사춘기 아이들의 썸 이야기를 다루는 세대 공감 연애 상담 쇼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MC 강용석은 "학교에서 영하 양에게 대시하는 남자친구들이 있는지?"라고 묻자 권영하(17) 양은 "내가 다니는 학교는 외고인데, 일단 남학생들이 한 반 25명 중에 4명꼴로 있다. 문과라 그런지 남학생들이 적다. 연락 오는 친구들이 있긴 한데, 나랑 잘 맞는 애가 없는 것 같다"며 말끝을 흐렸다. MC 전현무는 "솔직히 말해서 영하 양 말을 이해하는데, 나도 외고 출신이다. 내가 외고를 다닐 당시에 내 외모는 학교에서 평균 이상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16) 군은 낸시(15) 양에게 사심을 보였다. MC 강용석이 "두 사람은 본인들이 썸을 타고 있다고 인정하는지?"라고 질문하자 낸시(15) 양은 "인준이와 톡 친구인데, 먼저 연락 온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대화한 적도 없다. 그래서 아직 썸 타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강인준 군은 "낸시와 썸을 타고 싶다"고 대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2014-10-28 23:05:0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