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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첫 녹화 마쳐…압도적 세트와 라이브 연주 '기대감 증폭'

'히든싱어'의 뒤를 잇는 JTBC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가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끝까지 간다'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진행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는 문희준·김태우·김소현·이정·김현숙 등이 출연하며 100명의 일반인 선곡단이 함께 한다. MC는 김성주-장윤정 콤비가 맡는다. 특히 압도적인 무대와 세트에서 진행되는 게임 방식의 프로그램에 김태우와 이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데뷔 16년차 god의 메인 보컬 김태우는 시작할 때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며 다른 출연자들을 위협했다. 하지만 첫 번째 도전자로 지목된 김태우는 얼떨떨한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하자마자 바짝 긴장해 박자를 놓치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은 100인의 선곡단 중에서 계속 눈이 마주친 미모의 여성을 선택해 함께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끝까지 간다'는 5인의 스타와 100인의 선곡단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선곡단의 애창곡을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무사히 불러내면 세계여행상품권이 주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4-10-29 18:17:4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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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에이미 역 로자먼드 파이크는 누구?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가 비수기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여자주인공 에이미를 연기한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영국 런던 출신 배우로 2002년 '007 어나더 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오만과 편견' '타이탄의 분노' '잭 리처'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강렬한 액션부터 우아한 로맨스까지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2013년에는 '잭 리처'로 톰 크루즈와 함께 한국을 찾기도 했다. '나를 찾아줘'에서 로자먼드 파이크는 결혼기념일 5주년이 되는 날 갑자기 사라지는 아내 에이미 역으로 인생 최고의 열연을 펼쳤다. 극중 에이미는 국민적인 인기를 모은 동화 '어메이징 에이미'의 모델인 인물이다.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던 에이미는 이상형과도 같았던 남자 닉(벤 에플렉)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서서히 찾아오는 권태기로 고뇌하게 된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에이미의 복잡한 내면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해외 언론도 극찬했다. 인디와이어, 월스트리트 저널, 더 랩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은 "경이롭다" "생애 최고의 역할" 등의 표현으로 그의 연기를 평가했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2014-10-29 15:32: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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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정재, ‘빅매치’ ‘국제시장’으로 12월 극장가 격돌

영화 '신세계'에서 '브라더'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정재, 황정민이 '빅매치'와 '국제시장'으로 오는 12월 극장가에서 격돌한다. 이정재는 2012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도둑들'을 시작으로 2013년 '신세계'(468만)와 '관상'(913만)으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능청스러운 도둑부터 정체를 숨기고 범죄조직에 잠입한 경찰,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왕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작 '빅매치'에서는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빅매치'는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려는 익호(이정재)가 도심 전체를 무대로 펼치는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다.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에서 이정재는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며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을 펼쳤다. 박정률 무술감독은 "이정재는 무술과 기초 체력 운동뿐만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까지 따로 받을 정도로 열정이 많았다. 항상 파스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최호 감독도 "이정재는 자신만의 유연한 감각으로 익호 캐릭터를 생생하고 세련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세계'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자성을 동생처럼 챙기는 조직의 '브라더' 자성 역으로 열연한 황정민은 '국제시장'으로 12월 극장가를 찾는다. 그 동안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 '부당거래' '댄싱퀸' '신세계' 등 멜로·스릴러·코미디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신작 '국제시장'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연출한 작품으로 관심이 높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황정민은 오직 가족만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 덕수를 연기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제균 감독은 "'국제시장'은 처음부터 황정민을 떠올리며 기획한 작품이다. 아버지의 진정성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위해 삶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아버지이자 아들이며 남자인 덕수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2014-10-29 15:31:03 장병호 기자